강아지가 자꾸 발을 빠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 이유는 사람에서 심리적 요인으로 손톱을 뜯는것과 같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행동인경우피부에 지간염등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뼈, 관절, 인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발가락 자체의 이상이 있는 경우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원인은 처음 언급드린 스트레스 요인때문인 경우가 많으며이런 경우 대부분 산책량이 부족한 아이들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최소이고 산책량은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관리를 받고 있다면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보행으로 발톱은 마모되어 짧은 상태를 유지해야 하니까요. 이런 산책 치료 이 후에도 지속적으로 증상을 보인다면 내부의 이상 가능성을 포함한 발 자체의 이상 평가를 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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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앞으로 그 지인분과 강아지 이야기는 하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혼자만의 생각이고 주장일뿐이죠.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지만 사료를 먹이는게 이점이 높다는 논리의 논문은 https://diamed.tistory.com/352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을 하시는 사람들의 근거는 자연주의 뿐 아니라 시골에서 강아지들은 사람 음식 비벼줘도 건강했다 라는 본인의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도시개들의 사망 원인 1번은 노령에 의한 종양인데 반해시골 개들의 사망 원인 1번은 복날 입니다. 즉, 사람 음식찌꺼기 잔반을 먹고 살면서 충분히 질병이 생기기 전에 도축되어 사람이 잡아 먹어 버리니 시골개들이 건강해 보이는것이라는거죠. 그분의 생각을 교정하려고 하면 그분들의 비논리의 우김에 싸움만 나니 강아지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지 않으셔야 질문자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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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모래 자주 바꿔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하부 요로기계 질환으로 응급 이송되는 고양이의 공통점을 분석해 보면 가장 다 빈도로 나오는것이 화장실 모래의 교체입니다. 이건 고양이 내과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대표적인 스트레스 요인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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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와 다른행동을 보이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영리한 보더친구에게만 보이는 다른날과 다른 차이점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보호자분의 표정일 수도 있고, 체취일 수도 있고, 지붕에 앉은 새의 발소리 차이일 수도 있고, 옆집에서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 포터 소리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즉,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아이가 한국말을 배워서 보호자분께 직접 이야기 하기 전까지 알 수 없다는것이죠. 사람도 70억 인구의 수만큼 성향과 생각이 각각인것처럼 강아지도 생명체고 가족이라 각각의 생각은 각자 다른겁니다. 모두추정만 할뿐 정답은 직접 말해주기 전까지 알 수 없고 그나마 지구상에서 지금 그 보더콜리의 몸짓 언어를 가장 잘 알고 있는건 질문자님이시니 변화가 있었던 날들의 차이점을 직접 적어가시면서 분석하고 찾으시는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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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꼽이 자주 끼는건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표적으로는 결막염, 각막염, 안검염, 안검내 분비샘의 염증, 눈물샘의 염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눈꼽이 다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신 염증성 질환이나 알러지, 안충이라는 기생충 감염에 의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때문에 눈꼽이 낀 상태로는 눈꼽이 끼는 염증성 질환 및 특정 이상이 있을 가능성을 의미할 뿐 그 자체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일시적인 상태라면 수일내로 이전 상태로 돌아가겠지만지속적인 상태유지나, 악화, 다른 증상이 보이는경우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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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이 안좋은 보더콜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터콜리는 고관절 이형성증이 호발하는 품종으로 현재 고관절이 좋지 않다고 하였다면 이 질환이 걸려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고관절의 관절이 헐거워서 덜그럭 거리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뛰는 행동을 하는 경우 헐거운 관절이 더욱 덜그럭 거리게 되어 뼈끼리 부딧히게 되면서 뼈를 생성하는 세포들이 자극되면 비정상적인 뼈가 자라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게 유발되는것입니다. 현재 7세라면 이런 퇴행성 관절염이 매우 심해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괜찮아 보이더라도 아픔을 참아가면서 뛰고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나가 키우는 개여도 결국 남이 키우는 개입니다. 남의 개를 이래라 저래라 해서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를 본적이 없으니 되도록이면 누님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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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루 츄르 권장은 몇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주일에 1개 추천합니다. 츄르가 완전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 필요한 에너지원 대비 영양소의 불균형이 반드시 발생합니다. 특히 이런 불균형이 벌어지면 상대적 과체중 혹은 저미네랄 섭취, 저 비타민 상태가 진행되어 심장질환이나 신장병, 심하면 실명이나 골다공증까지 다양한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간식은 간식으로서 일주일간 한번식 먹는 걸로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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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견을 키우고 있는데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그러는데 함께 키워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와 고양이가 상극은것은 아니가 냥바냥, 견바견입니다. 다만 대부분 강아지가 3개월 이전일때 고양이와 같이 살기 시작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개는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라 사회화 과정에서 서열개념이 발생되고 고양이는 독립생활을 하기 때문에 서열개념이 생기지 않습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3개월령 정도로 어린 시절에는 서열개념이 확실하지 않아 고양이의 성향을 닮게 되어 서열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성묘와 살게 되면 오히려 성묘에게 복종하는 경향을 보이지만5개월령이 넘어 버리면 강아지는 자기보다 작은 체구의 고양이와 서열 정리를 위해 억압하면서 본때를 보여준다는 명복으로 공격하여 통제가 되지 않는 경우 물어 죽이는 사례가 다발합니다. 특히 진도견의 경우 야생성이 다른 견종에 비해 강해서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해당 진도견이 발정 후기 이후라면 본능적 모성애에 의해 아깽이들을 강아지 새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성묘가 들어오는경우에는 오히려 외적이 침입한것으로 보고 반드시 죽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수컷은 당연히 아깽이고 성묘고 모두 물어 죽일 가능성이 높구요. 결국 이미 10개월령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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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키우고있는 러시안블루 사료에대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5개월령 미만에 먹어봤던 맛, 또는 태아시기 어미가 먹어봤던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서 고양이에게 가장 좋은 사료는 "잘먹는 사료" 입니다. 현재 먹이고 있는 사료를 잘 먹고 있다면 딱히 다른 사료로 전환할 이유가 불분명하고 오히려 다른 사료로 전환하다가 심리적인 충격으로 사료를 먹지 않게 되면 기아성 지방간이 발생하여 사망까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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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다른 견들하구달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자주 데리고 다니세요. 강아지가 밥이나 간식을 주는 사람을 좋아하는것처럼 보이지만가장 의지하고 믿는 사람은 산책을 같이 다니는 사람입니다. 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탐색, 탐험, 사냥입니다. 이런 탐험을 같이 하는 사람은 동지이자 전우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하는 사람이고 상대의 목숨에 대한 자신의 책임도 존재하게 되어 그 어떤 관계보다 끈끈해지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매일 최소 2회 이상 산책을 데리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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