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관절 영양제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93자료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실텐데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뭔가 해주고싶은 보호자분의 마음을 정확히 아는 자본주의는 보호자분의 지갑을 정확히 타겟팅해서 돈을 빼앗아가고 나중에 진짜 고양이에게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는 정작 지갑이 텅텅비게 되는경우가 허다하죠. 차라리 그런 관절영양제 따위를 사면서 돈을 써버리지 마시고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매월 적립하면서 그런 혹하는 영양제나 보조제 광고가 보일때마다 그 비용만큼 적립하시는게 고양이를 위한 가장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에게 진짜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걱정으로 주춤한 자신의 모습을 용서 못하고 자책하는 보호자들을 많이 봐온 입장에서 미리 그럴 일을 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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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식 챙겨주는법알려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냥 사료만 먹이고 키우는게 영양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보통 먹는것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은 뭔가 더 잘해주고 싶어하는 보호자들에 의해 만들어지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라는것들도 보면 보통 인기 영합적으로 만들어져 잘못된 경우도 많으니 되도록이면 인가받고 정식으로 생산되는 사료를 먹이시는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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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특정 장소를 보고 짖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강아지의 청각범위는 강아지가 월등히 넓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2즉, 사람에게는 매우 종용한 환경이래도 강아지에게는 온갖 잡음이 들릴 수 있다는것이죠. 실제 짖음 증상까지 일어나는 정도라면 상당히 거슬리는 소리라는 의미이며 이런 환경이 오래 지속되는것은 강아지에게 그닥 좋지 않은 환경일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절대 좋은게 아니니 그런 작은 미세음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집안에 약하게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음악을 틀어놓는게 도움이 되니 그렇게 한번 집안 분위기를 변화 시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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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3개월차 암컷 중성화수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목적과 유선종양 예방목적이 대표적입니다.이중 난소/자궁계 질환의 경우 질병이 발생하는 자궁과 난소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언제 수술을 하여도 예방율은 100% 이지만유선종양의 예방은 중성화 수술 시기와 관계가 매우 많습니다.https://diamed.tistory.com/267확률 자료는 위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일단 예방접종을 해주시는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 하시면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서 적당한 수술 스케쥴을 이야기 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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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얼굴을 핥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 젖을 때고 난 후 상당 기간동안 배가 고플때 어미에게 먹을 것을 주라는 신호가 입 주변을 핥는것입니다. 그 신호를 주면 어미는 먹었던 사료를 토해서 반쯤 소화된 사료를 이유식으로서 강아지들에게 제공하죠. 이런 습성이 남아 있어서 어미 수준으로 친밀감이 있고 신뢰하며 사랑하는존재에 대해서 입주변을 핥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좋겠네요. 사랑받고 있어서 ㅎ다만 치석이 잔뜩있거나 치주염이 있는 경우 보호자분 건강에 매우 안좋을 수 있으니 치석 제거와 정기적인 양치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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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먹일때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부기생충약은 대부분 외용으로 바르는제재가 일반적이나 일부 심장사상충과 합제로 먹는 약도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보시고 강아지 품종을 고려하여 투약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사상충약을 먹이실것이면 주치의에게 물어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거 상담받고 추천받으려고 동물병원에서 하는것이니까요. 자본주의사회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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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의 대화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완전히는 아니지만 보호자분을 사랑하는 만큼 말을 이해할겁니다. 강아지와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강아지에게 더 관심을 기울리고 강아지가 몸짓으로 이야기 하는것에 관심을 기울리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이 짖으면 "저자식 짖네? 뭐라는거야?" 라고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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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을 햛는 이유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사람 손톱 뜯는것과 같이 불안감과 스트레스의 표시, 애정결핍의 양상 등 정신과적 문제2. 습진등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이상3. 뼈, 근육, 관절, 근막 등 내부의 이상에서 오는 통증이나 간지러움등의 대표적인 발바닥 핥는 원인들입니다. 물론 대부분은 1번으로 시작해서 결국 젖어 있는 상태의 유지로 인하여 2번으로 진행하기에 대부분 2번이라고 이야기 하지만1번을 간과하기는 어렵습니다. 1번의 양상을 줄이는 방법으로 우선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시키는것을 추천드리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또한 시간은 점차로 증가시켜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을정도로 마모되어 유지되는정도의 산책 시간을 확보해 주시는걸 권합니다. 이 외에도 터그놀이나 노즈워킹등은 추가적으로 해주는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무엇보다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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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를 일주일에 몇 번 시키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와 잇몸을 닦는게 아니라 정확한 의미로 치아와 잇몸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그곳에 배양되고 있는 세균을 닦아 내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양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주일에 몇번, 하루에 몇번 하는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좋을게 없다는것이죠. 즉, 양치는 음식물을 먹은 만큼 최대한 많이 하면 할 수록 좋고 이보다 덜하면 치주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선형으로 증가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경우 1년 혹은 6개월에 한번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를 정기적으로 받으시는걸 권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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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만 배변을 하려합니다. 집에서는 꾹 참고 있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어린 시기에는 6회 정도의 배변, 배뇨를 하지만 성견이 되면 2회 이상으로 산책을 규칙적으로 해주시면 안정되게 됩니다.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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