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에만 눈꼽이 자꾸생겨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양측성이라면 알러지나 면역원성, 대사성 질환을 의심하지만한쪽만 그런다면 결막이나 각막이 다친 상태(눈에 안보이는 상처 많습니다.), 안충과 같은 기생충, 기타 염증, 종양 등을 의심하게 됩니다. 즉,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으셔야 하는 사항이란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몸을 자주 터는 행동이 무엇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가자고 온몸으로 무료함과 스트레스 쌓임, 찌푸둥함을 호소하는것입니다. 반려견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하루 2번 하신다구요? 3번하세요 그럼
평가
응원하기
티비에 나오는 동물들만 봐도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TV속에 존재하는 대상을 인간은 화면속에 있는 허구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강아지들은 허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 다른 동물이 길거리에서 만나면 그냥 그곳에 원래 있던 녀석들이지만티비를 통해 집안에 들어온 이상 외적을 쳐 부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짖는것이죠이런느낌이랄까?그런 TV프로 그만보시죠.어차피 이건 대화로 풀어야 하는건데 그건 말티즈 친구가 한국어 검정시험 1급 취득한 후에 하실 수 있을테니...
평가
응원하기
나이가. 많이들면 눈실명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닥스훈트의 선천적, 품종특이성 질환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426 와 같으니 참고하시고 안과 질환에서 진행성 망막위축증이 호발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일부 옳지만 전체가 다 그런것은 아니니 반드시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인이 우울증 발병율이 높다고 하여서 모든 사람이 다 우울증인것은 아닌것처럼닥스가 망막위축증이 호발한다고 하여서 모든 닥스가 그런것은 아니니 너무 그쪽에 매몰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방법도, 치료법도 없기 때문에 혹 그런 사항이 일어나면 받아들일 뿐이지 걱정한다고 발생하지 않는건 아니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수컷 중성화수술 꼭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한다고 공격성이 감소하는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상식의 대표적인 사항이죠. 수컷 중성화 수술은 이런 행동학적 변화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전립선과 고환등의 질환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으니 이런 질환들의 발생율에 대한 자료를 참고하시고 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본인의 결정에 의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현행법상 반려동물은 사유재산이고 결정은 재산권자의 권리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는 목욕을 싫어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목욕을 싫어하는데 이유를 찾는것보다 목욕을 좋아하는 인간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인간, 돼지, 하마 등 일부 동물이 물속에 들어가는것을 좋아하지 대부분의 동물들은 싫어하는게 디폴트입니다. 특히 고양이같은 육식동물의 경우 몸에 물에 적셔지는 경우 체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먹잇감에게 자기 위치를 노출하는 행위라 굶겠죠. 물론 물고기를 주로 사냥하는 투루키시 밴과 같은 일부 고양이 품종은 물에 들어가는것을 선호하기는 하지만씻는개념의 목욕은 당연히 싫어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포메라니안 구름이(9개월) 몸무게 문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체중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체형으로 이야기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같은 한국사람이래도 보통 사람이 90kg이면 비만일 가능성이 높지만 최홍만이 90kg이면 심하게 아픈 상태겠지요. 특히 포메의 경우 털이 많아 보호자분이 직접 만져보고 위 자료를 이용해서 체형평가를 하시는게 옳습니다. 어린시절 못된 보호자 만나서 하루 몇알씩 사료 먹어가면서 기아에 허덕이면서 크면 작게 큽니다. 좋은 보호자 만나서 풍족하게 먹으면 잘 성장해서 건강하게 등치가 크게 자라지요. 이 영향이 웃고 넘길게 아닌게 등치 차이가 2배이상 납니다. 동물학대범이 아니라 좋은 보호자이신거니 어깨 토닥토닥 하시면서 자존감 뿜뿜하셔도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어락소리만들리면 너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도어락 소리가 들린다.좋아하는 보호자가 등장좋다고 짖어보니 보호자가 "멍멍멍멍 (시끄러워), 멍멍멍(짖지마)" 라고 같이 짖으면서 간식을 준다. 다음부터 진심으로 열심히 짖어야겠다고 각오한다. 2. 도어락 소리가 들린다. 헬멧이라는 거대한 머리를 가지 외계인이 집에 반쯤들어온다. 사랑하는 보호자는 뭔가 삥뜻기듯 종이를 그 외계인에게 빼앗긴다. 외계인을 쫒아내기 위해 열심히 짖어댄다. 그랬더니 보호자가 "멍멍멍멍 (시끄러워), 멍멍멍(짖지마)" 라고 같이 짖으면서 간식을 준다. 꼭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결론은 보호자의 태도에 의해 이런 안좋은 습관과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근같은데 검색해 보시면 거주하시는 지역에 산책 모임이 있을테니 잘 참여하시면서 보호자의 잘못된 습관이나 습성, 태도를 지적해 줄 수 있는 전문 훈련사를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원래 사람이란 나르시즘때문에 자기의 어디가 잘못된건지 발견 못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끔가다 몸을 부르부르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티즈의 경우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신경계 질환이 다발하는 품종이라 https://diamed.tistory.com/201 지금 설명하신 부르르 떠는 증상이 실제적 종류에 따라 여러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때문에 걱정하시는 "어디가 아파서 그런것" 일 수도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특히 6년령이라면 한참 그런 신경계 이상이 호발하는 연령이라 정기적인 체크를 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과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와 포도 아종에 해당하는 모든 종류의 과일은 신부전을 유발하는 맹독에 해당하니 절대 먹이시면 안됩니다. 기타 사과, 배, 수박, 복숭아 등 과육 자체가 직접적인 독성을 보이는것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경험상 이런 과일을 많이 먹는 친구들이 대부분 방광결석이나 크리스탈 및 이로인한 이차적인 만성신부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먹는것에 진심인 친구들의 경우 큰 덩어리를 꿀떡 삼켜 먹다가 식도에서 걸려서 기도압박 및 심장을 눌러 호흡곤란 및 심정지로 사망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기 때문에 애초에 모르는 맛으로 남겨두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6년령 이상이면서 먹는것에 진심인 경우 부신피질 기능항진증과 같은 내분비이상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식욕 증가인 경우도 있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