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차가운곳에 계속 배를대고있으면 배탈이 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럴 수는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사실 낮습니다. 만약 차가운곳에 배를 대었을때 그 한기가 장까지 전달된다면 말초 순환 장애가 있는 친구라 극악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차가운곳에 배를 대면 배탈이 나는것은 실제 차가운 기운이 장으로 전달되어서가 아니라 차가운 곳에 배를 대면 배탈이 난다는 사실을 인지한 즉, 플라세보 효과로 배탈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강아지는 그런 플라세보 반응이 사람보다 약해 배탈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차가운 신발장 대리석에 아이가 배를 하루종을 두고 엎드려 있는것은배탈이 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지금 몹시 덥다는 이미이니 덥지 않게 해주시는게 옳지 배탈날까 고민할게 아닙니다. 순서를 좀 바꿔서 생각하실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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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음식을 먹으면 가끔 토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8세령이라면 노령성 질환이 일어나기 쉬운 나이이기 때문에 기저의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게 추천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는 구토의 원인 리스트이고 구토의 원인에 따라 구토를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천차만별이니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우선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노령성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근원 원인을 찾고 치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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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말도안듣고그래요 그리고고집도있고아무데나배변을누고그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산책양과 횟수가 부족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강아지 적정 산책 횟수는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고 고작 하루 20분이니 시간이 없다거나 바빠서 못한다는것은 거짓말이니 오늘 저녁부터 바로 시작하시면1개월 정도 지나면 집에서 변때문에 고민하실 일은 없을겁니다. 산책량은 만약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극도로 부족하니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귀엽게 잘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 강아지의 생존을 위한 최소 기준인 산책부터 충분히 하시고 난 후에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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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강아지가시끄러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이면 어미와 분리되어 혼자 위험에 노출된 상태이니 어미를 찾기위해 낑낑 소리늘 내는건 극히 정상적인 상태인겁니다.때문에 어미를 대체해줄 존재를 만들어주는것으로 조금 달래 줄 수는 있습니다.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담고 수건으로 말아서 마치 어미같은 존재감을 만들어주는게 방법입니다.한번 시도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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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전에 빙글빙글 도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강아지가 똥싸는 자세를 재현해 보시기 바랍니다.특히 아래 사진의 다리 부분에 집중하여 재현을 잘 하시면 좀더 이해가 되실겁니다.얼마나 불편하고 엉거주춤합니까?이때 서있는 바닥이 평편하고 안정적이어야 똥위에 주저 앉거나 똥을 밟을 일이 없겠죠?저 자세 취하는데 아무리 바닥이 평편한들 안심이 되겠나요?빙글빙글 돌면서 최적의 자리를 찾고자 하는 생각이 들까요? 안들까요?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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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의 귀 염증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소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 염증에 좋은것은 진단과 치료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은 깨끗하게 청소해주려는 보호자의 노력(?)으로 발생한 귓속 미세상처와 이로인한 악순환이 1번 원인이니 진단 치료 받으시면서 관리 부분에 대한 교육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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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개의 이마털이 원형탈모처럼 빠지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현행법상 약국에서 보호자에게 항생제를 임의 판매하는것 자체가 약사법 위반사항이기 때문에 먹이신 그것 자체가 항생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원인 추정은 어렵고 항생 물질을 먹였는데 그 부작용일 가능성은 존재하며 항생물질에 의한 정상 세균총이 붕괴된 경우 곰팡이등이 기회 감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결국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받고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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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러지 아는방법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혈액을 뽑아 혈청을 분리하여 검사소로 보내는 방식으로 검사를 하는 IgE 검사가 있습니다. ( https://diamed.tistory.com/207 )즉, 보호자분이 임의로 키트를 구매하여 검사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이죠. 물론 검사키트와 장비를 모두 구매하시면 하실 수는 있지만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루트가 싱가포르를 통해 구매하는 방법인데 대략 5000만원 정도의 최소 세팅비가 들어갑니다. 뭐 한번 사용하기 위해 5000만원정도 기분좋게 쓰시고 버리실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 보시고 검사의뢰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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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한마리를 분양 받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명한 인수공통 질환이 존재하기 때문에 면역이 약한 신생아와 아직 병력이 확실하지 않은 분양받을 강아지의 합사를 권장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는것도 사람 아이 하나 더 키우는것과 같은 노력이 필요한것이기 때문에 신생아를 키우면서 동시에 새로온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대해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이전부터 키워오던 강아지가 있는데 출산을 하시거나 출산 이후 어느정도 자녀분이 성장하여 대화를 통한 인지력이 확보된 후에 강아지를 들이시는것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말씀 드리겠으나 현재 신생아를 관리하는것에 온힘을 쏟아야 하는 시점에 새로운 강아지를 들이시는것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새로운 강아지가 방치되기 일수이니 찬성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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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 꼬리를 물려고 빙글빙글 도는건 뭐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표적인 강박증으로 자기 파괴적 행위로서 치료대상에 해당합니다. 일종의 강박성의 정신질환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않으나 일본의 보고에 의하면 애견샵에서 분양되어 온 친구들에게 잘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로 폐쇄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묶여 있거나 산책량이 부족한 개체에서 발생하는 이상으로 여겨집니다. 꼬리에 대한 자해로 인하여 감염증이 파급되어 뇌척수염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과도한 경우 공격성으로 발전하여 안락사 대상이 되기도 하니 우선은 산책량을 늘려주시고 필요에 따라 정신과적 약물 처방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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