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식탁에 올라가요 최근에 그러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리운 가족이 먼길을 떠났다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먼길에서 잘 보이는 높은곳에서 기다리며 가족을 찾는것이 예전 사람들의 기본 행동이지요. 집에 사람이 없고, 그 사람이 그리우면 나름 자신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곳에 올라먼곳의 가족들이 돌아오나 기다리고 싶은 마음 들지 않을까요?그리고, 치와와가 의자에 올랐다 식탁에 올라가니 식탁에 올라가는게 싫다면 의자를 식탁아래 깊이 넣거나 멀리 빼놓는게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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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밤에 시끄럽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20시간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밤에 그런 행동을 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의 생활 사이클과 달라 고통스러우시다면, 그리고 고양이 생활 패턴으로 본인 시차를 조절할 수 없다면고양이의 생활 시차를 사람에 맞춰야 하니 퇴근이나 하교 이후 4시간 이상 매일 신나게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시면자연스럽게 시차가 사람 스케쥴로 변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안되면 뭐.,, 어쩔 수 없죠...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모두가 겪는 어떤 의미에서는 당연한 현상인데,,, 그러려니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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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자주 햘는데 이유를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가 날정도로 햘고 햘"는 상태는 이미 창상에 의한 피부열상 즉, 피부병이 있는 상태로 간주합니다. 또한 발을 핥는데에는 단순 피부의 이상도 있지만 관절염, 인대의 이상, 근육의 이상, 뼈 자체의 이상과 정신적 강박증에 의한 자해성 반응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이미 피가 날정도로 핥고 있다면 자해성 반응으로 진행된 상태이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발의 피부뿐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의 이상 등을 모두 체크해 보시고 특이적인 이상이 없다면 강박치료를 위한 훈련 및 약물치료 가능성에 대해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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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를 무서워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청소기 소리가 불편하고 무서운겁니다. 물론 그간 10년동안 청소기가 소리만 컷지 한번도 덤빈적은 없기 때문에 나이가 든 통밥으로 안심하고는 있지만그래도 11년차에 공격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경계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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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강아지 증상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청색증은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혈액내 적혈구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일 가능성을 의미하며 이는 응급상태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어 지켜보더라도 동물병원에서 산소 공급을 받으면서 이상여부를 지켜보는게 추천되는 사항이고 이런 상태의 환자를 두고 인터넷을 통해 괜찮다고, 지켜보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무책임한 비도덕적 행위라 절대 괜찮다고 말씀 드릴 수 없겠네요. 빠른 시간내에 입원 및 산소 공급이 가능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입원 처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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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들은 왜 상자를 좋아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은신처로 여기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상자에 몸을 우겨넣으면 물론 우리는 빤히 다 보이지만 자기 몸이 다 가려졌다고 생각하는... 약간은 모자란 구석이 있는 상태?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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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멀미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마취/진정제를 사용했으나 요즘은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구토치료용 구토 억제제의 부작용으로 멀미가 사라지는게 알려지면서 주로 구토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미 예방을 위해 투약했을때 부작용이라면 만성 속쓰림이 없어지겠네요. 처방받을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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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적정 몸무게는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비만도는 체중으로 평가하지 않고 체형으로 평가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 자료를 보시고 비만도를 우선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3킬로 그람 미만의 강아지들은 각종 근친교배로 작은 크기로 생산된 후 자랄때 못난 보호자를 만나면 사료 알갱이로 몇개 이딴 식으로 먹고 자라면 성장장애가 와서 작게 큰겁니다. 당연히 지병을 달고 살 가능성이 높고 실제 치료기간중 혈관잡는데 쉽지 않아 치료가 어려워 사망율이 더 높아지죠. 반면 좋은 보호자를 만나 잘살면 체구가 건장하고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슬개골탈구는 포메의 유전 질환이니 이는 보호자분의 과오가 아니로 다른 포메들에 비해 체구가 건장한건 정말 좋은 보호자를 만나 이번생은 성공한 케이스라는 증거이니 괜히 다른집 기형아들을 보고 부러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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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키우게 됐습니다. 접종은 어떤걸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경우도 길고양이라고 부르지는 않고 "외출묘" 라고 부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길고양이라고 지칭하면 좀,,, 뭐랄까,,, 가족보다는 남이라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으니까요. 외출묘들의 경우 돌아다니면서 다른 길고양이들과의 접촉이 많아 전염병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 국내에서 다발하는 질환들이 모여있는 고양이 4종 종합백신은 최소한 접종할 필요가 있고 광견병 예방접종의 경우 법적 강제사항이라 이또한 실시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외부활동에 의해 모기에 물릴 가능성이 높으니 매월 심장사상충 예방을 실시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심장사상충과 함께 회충이나 구충과 같은 내부 기생충을 실시해야 하고 시골촌동네다보니 진드기가 많을 수 있어서 외부기생충 또한 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 외부기생충의 경우 부모님께도 옮기는 살인진드기에 해당하니 꼭 예방을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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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아지를 키우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형견 + 애교많을것 + 털이 덜 빠질것 = 푸들로 답이 나와버리네요. 털이 조금빠지는 품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빠진 털이 꼬불고불한 자신의 털끼리 엉겨서 사람 눈에 띄게 바닥에 떨어지지 않을 뿐이죠. 하지만 푸들이 되었건 다른 품종이 되었건 반려견과 함께 사는것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다면 행복이 아니라 지옥이 열리는게 됩니다. 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것에 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같이 키울 강아지를 위해 그정도 수고는 해주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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