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시력은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03자료의 사진들을 보시면 대략적으로 강아지가 보는 세상의 색상은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또한 시력은 대략 사람의 시력 기준으로 0.25정도로 시각의존적 동물인 사람에 비해 훨씬 기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후각의존적 동물인 개과 동물의 경우 생각하시는것처럼 많은 부분에서 냄새에 의존을 많이 하고 https://diamed.tistory.com/302 청각또한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은 기능을 보이고 있어 세상을 감각하는 방법이 "다를 뿐" 절대 사람보다 뒤쳐진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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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힌 양파를 강아지가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밖에서 키우는 종이건 키우지 않는종이건 양파에 대한 독성이 있습니다. 또한 양파를 익히건 익히지 않건간에 상관 없이 독성이 있으며독성의 최대 피크 시기는 섭취 후 4일이며 독성 반응은 최대 7일간 유지됩니다. 그보다 더 짧은 경우는 사망한 경우이기 때문에 모든 개에서 양파는 독성 작용을 보인다고 하겠네요. 일단 방금 먹었다면 손가락을 강아지 입에 깊이 넣어 혀 뿌리 부분을 강하게 아래로 누르는 방식으로 구토를 유발하는게 필요하나 물림 사고가 두렵거나 못하시겠다면 섭취 후 4시간 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구토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사람 먹는 음식을 먹여서 괜찮은것은 아직 덜죽을 만큼 먹은거니 더 먹이시면 죽을겁니다. 지금까지는 모르고 먹였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제 알게 되셨으니 알고도 먹이셨다가 죽거나 병들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학대를 한것이 됩니다. 먹이지 마세요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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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형견은 산책을 얼마나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간 보다 중요한건 횟수입니다. 최소 기준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 최적입니다. 산책 시간은 동일한 산책 시간을 유지했을때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주지 않아도 되는 정도가 적당한 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아지도 나이를 들어가면서 노쇠해지면 자기 건강 상태에 따라 산책이 버거우면 안아 달라고 하거나 주저 앉는 등의 땡깡(?)을 피우며 산책량을 조절하니 충분히 산책 시켜 주기 위해 노력하시되 아이의 움직임과 요구에 맞춰 시행하시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땡깡(?)이 구토, 식욕부진, 설사, 기침, 잔기침, 침울 등과 함께 발생한다면 질환 상태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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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만 배변을 하고 집 안에서는 못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밖에서만 배변/배뇨를 하는건 극히 정상적이고 훌륭한 행동이라 교육의나 해결의 대상이 아닙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그중에서 특히 대형견에게 있어 거주하는 집은 가족들과 함께 은신하고 있는 은신처이자 둥지입니다.이 안에서 배변이나 배뇨를 하는것은 가족들에게 질병을 걸릴 수 있게 하는 폐륜이라고 생각하고 냄새로 인하여 은신처를 적에게 발각시키는 반역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문에 밖에서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것은 당연한 효도이고 충성인 행동이라 이걸 교정한다는것은폐륜을 저지르게 하는것이고 스파이를 시키는것이겠지요. 때문에 집안에서 배변,배뇨 행위를 교육하는 모든 방법은 결국 정서적 학대행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이기에 이 최소기준만 맞춰주신다면 배변/배뇨 문제에 불만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봐야 하루 고작 20분이니 최소기준은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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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땅 바닥을 핡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혹 이물 반응으로 구토를 심하게 하여 병원에 오는 친구들 보면보호자분의 긴 머리카락 1개가 선형이물로 작용하여 문제가 되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위생을 잘 지킨 바닥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경우에 따라 식중독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문제는 바닥을 핥고 다니는 아이들의 원인이 무엇이냐인데 대부분 이식증의 한 표현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이식증의 원인은 예전과 같이 사료를 먹지 않는 시절에는 미량 원소의 부족등의 이유를 주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료를 먹지 않고 간식만 먹는 아이들이 아닌 이상 사료를 먹는 상태에서 이런 문제가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한 기생충, 내분비계 문제, 장염과 같은 기저 질환등에 의해서도 이런 증상이 일어날 수 있어 이상 증상이 있거나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볼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절대적으로 많은 경우가 산책량 부족 등의 스트레스 요인에 의한 정신과적 문제인 경우가 많아 우선 산책량을 정상적으로 맞춰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고 적정 산책량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평생 깎지 않아도 될 정도의 보행을 하는 정도여야 합니다. 주말에만 몰아서 하는 산책은 별 의미가 없고 매일 조금씩 밥먹는것처럼 하는게 옳은 산책이니 이 산책량부터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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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몸무게가 늘고더운데 떨이안빠져요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빠지는것은 질환 상황으로 볼 수 있으나 털이 빠지지 않는것은 보통 질환 상황으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기온, 빛의 주기 등에 의해 털갈이를 안하거나 심하게 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 날 수 있어 환경적 요인을 잘 보아야 할듯 합니다. 살이 찌는것은 특정 질환 상황을 제외하고는 많이 먹고 덜 움직이기 때문이겠지요. 또한 그 살이 찌는 대표적인 질환인 쿠싱병이나 갑기저 같은 질환들은 통상 털이 더 빠지는게 일반적이라 이 경우와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우선 산책량이 어느정도인지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최소 산책 빈도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 씩이고 산책량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극도로 부족한것입니다. 적정 산책 이상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에 닳아 없어져야 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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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에 중성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여 예방 하는 질환은 대표적으로 유선종양과 자궁축농증, 난소 종양과 같은 자궁/난소계 질환입니다. 현재 9세이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여 유선종양을 예방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늦은거죠. ( https://diamed.tistory.com/267 )다만 아직 자궁축농증과 난소 종양의 예방은 100%입니다. 질병에 걸릴 자궁과 난소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암컷 중성화 수술이기 때문에 질환 자체를 100% 예방 할 수 있는것이지요. https://diamed.tistory.com/303위 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 발병 확률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마취와 수술 자체에서 오는 어려움은 증가합니다 때문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수술해 주라고 그리 말들 하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아미 지나버린 것들에 대한 미련은 미련한자들의 것이니 접어두고 중성화 수술 하기에는 오늘이 가장 어린 시기이고 적어도 지금 그 아이에겐 오늘이 최적의 날이니 주치의 선생과 잘 협의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사실 수의학적으로 9세가 노령이긴 하지만 요즘 9세가지고 어디 ,,,,https://diamed.tistory.com/381그리고 최근에는 중성화 수술을 한 강아지들이 교통사고 후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논문이 투고 되었습니다. 다소 황당할 수도 있겠으나 이는 교통사고와 같은 대량의 신체 손상이 일어났을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강아지들에 비해 중성화 수술을 한 강아지가 더 잘 버티고 회복된다는 의미입니다. 선택은 보호자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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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임보중인 친구와 새로운 임보하는 친구들이 합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A1. 우선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기존 고양이가 있는 집이라면 임보를 되도록 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감각이 발달되어 있으며 그 감각전달에 의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양이의 경우 옆집의 청소기 소리에도 스트레스 반응으로 각종 질환이 유발되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지요.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임보를 한것이라면 임보 기간에 따라 합사를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길출신이라면 내제되어 있는 칼리시 바이러스나 복막염 바이러스 등의 감염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합사 후 집에 원래 있던 아이들이 감염병에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사해도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인터넷상으로 결정해 드리는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 답변드리기 어려운점 인정하시고 오직 질문자님의 책임하에 결정을 하시고 합사 여부를 결정하신 후에 그 결정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는게 옳습니다. A2. 구토를 계속 하는 상황을 우리는 "소화기 질환이 있는 상태"로 생각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135 자료는 고양이의 구토 원인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양이 다두 사육의 경우 건강 체크의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질환상태를 발견 및 진단,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기 때문에 통상 다두 사육을 반대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A3. 방묘망을 설치하고 문을 열어 서로를 보고 익숙해 지는 과정은 Q1에서 결정해야 하는 합사결정 후 진행하는 당연한 행위입니다. 우선 합사를 할지를 본인 책임하에 결정하시고 합사하기로 결정하신다면 하셔야 하는것이고 합사하지 않겠다고 결정하신다면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흡기성 질환의 원인들은 충분히 방묘망을 통과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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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과 가슴줄 중에 어떤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슴줄도 거부반응을 보이는 아이라면 목줄은 처음에는 괜찮다가 몇번 하다보면 아예 극혐할 가능성이 높지요. 왜냐하면 목줄 자체가 보행하고 잠깐만 앞으로 나갈때마다 목졸림이 가해지기에 고통스럽지요. 때문에 보통 목줄을 하고 계시는분들께 가슴줄을 오히려 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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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코를 많이 골아요 평소에 숨쉬는것도 거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70자료는 고양이 코골이의 원인들입니다. 현재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심해지고 있다면 선척적인 이상 보다는 후천적 요인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는 원인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치료 개시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때문에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집중적인 진단검사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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