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가서 감나무를 10개 키우는게 꿈입니다. 감나무 키우는법 알려주세요
감나무는 햇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 휴면기에 심는 것이 적합합니다. 심은 직후에는 뿌리가 활착하도록 물을 충분히 주고, 이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관수하며 가뭄 시에만 신경 써주면 됩니다. 가지치기는 겨울 전정 시기에 맞춰 겹치거나 아래로 처진 가지, 병든 가지 등을 제거하여 나무 안쪽까지 햇볕이 잘 들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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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쿠싱약 검사안하고 약만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간 환자의 데이터, 처치 약물에 대한 반응들에 대한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는 주치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들마다 모두 다릅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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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가 부분이 붉게 달아올라있음+긁음+발사탕 등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이 가장 의심되며, 소양감으로 인한 자극 때문에 이차적인 세균이나 효모균 감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 질환은 특정 성분에 대한 면역계의 반응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식이 변경이나 목욕 용품 교체만으로는 증상 조절에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약물 치료, 관리 계획 수립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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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론 원리 실험 속 과정에 대한 질문?
시린지 필터를 거친 용액이 투명해지는 것은 포도당이 아닌 크기가 큰 청색 색소 입자가 걸러지기 때문이며, 포도당 분자는 작아서 필터를 통과합니다. 이 실험은 네프론의 사구체에서 일어나는 여과 과정을 모사한 것으로, 혈구나 단백질처럼 크기가 큰 물질은 걸러지고 포도당이나 물처럼 크기가 작은 물질은 그대로 통과하는 선택적 여과 원리를 보여줍니다. 추가적인 비교대조군 실험으로는 신장 세뇨관에서 일어나는 재흡수 개념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정상 농도의 포도당 용액과 함께 고농도의 포도당 용액을 만들어 각각 필터에 거른 후 베네딕트 반응을 비교하여, 당뇨병 환자처럼 혈당이 높아 여과된 포도당의 양이 재흡수 능력을 초과하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는 원리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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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후 외모 유전자 편집은 현재 절대 불가능한가요?
현재 기술 수준에서 태어난 후 유전자 편집을 통해 키, 얼굴 골격, 머리숱과 같은 복합적인 외모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십 조 개에 달하는 모든 체세포에 유전자 편집 기술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전달할 방법이 없을뿐더러, 설령 편집에 성공하더라도 이미 성장이 끝난 뼈와 같은 신체 조직의 형태가 유전 정보가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변형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표 유전자가 아닌 다른 곳을 편집하여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표적 이탈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은 근본적인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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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는 왜이렇게 저한테만 많이 몰리는 느낌일까요??
하루살이가 특정 개인에게 더 몰리는 현상은 빛, 체온, 이산화탄소, 체취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하루살이는 기본적으로 빛을 향해 모이는 성질이 가장 강하지만, 사람의 체온, 호흡 시 나오는 이산화탄소, 그리고 땀에 섞인 젖산이나 암모니아 성분 역시 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다른 사람에 비해 곤충을 유인하는 조건에 더 부합하여 상대적으로 더 많은 개체가 모여드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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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타란튤라와같은 독거미가 야생에 있나요??
우리나라 야생에는 타란툴라가 서식하지 않으며, 사람에게 치명적인 독을 가진 거미도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자생 거미는 먹이 사냥을 위해 미량의 독을 가지고 있지만, 인체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입니다. 간혹 발견되는 무당거미, 늑대거미, 닷거미 등에게 물릴 경우 경미한 통증이나 가려움, 붓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의 강한 독성을 지닌 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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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은 보통 야생생활을 하게 되면 자기 생활을 못하나여?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야생에서 스스로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오랜 기간 인간에게 길들여지면서 먹이를 구하거나 포식자를 피하고, 질병 및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야생의 본능을 대부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종이나 개체에 따라 제한적인 적응 가능성을 보일 수는 있으나, 대다수는 생존에 필요한 기술이 부족하여 결국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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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어떻게 하여 하늘을 나는 유일한 포유류가 된것인가요?
박쥐는 나무 위에서 생활하던 식충성 포유류 조상이 밤하늘의 곤충이라는 풍부한 먹이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비행 능력을 발달시킨 것으로 추정됩니다. 초기에는 나무 사이를 뛰어넘거나 활공하는 형태에서 시작하여, 앞다리의 손가락뼈가 길어지고 그 사이의 피부막인 비막이 발달하면서 점차 동력을 이용한 비행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러한 진화 과정은 다른 포유류가 시도하지 않은 밤 시간대의 공중 생태계를 선점하게 했고, 그 결과 박쥐는 유일하게 하늘을 나는 포유류라는 독특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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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요로결석 재발 (요도루 수술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과거에 요도루 조성술을 받은 부위가 지금도 잘 열려 있는 상태일까요?닫혔다면 요독증으로 죽었을 겁니다. 즉, 열려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요도 쪽 결석(0.446cm)의 위치가 위험한지, 소변이 막힐 가능성은 없는지 궁금합니다.환자마다 다릅니다. 환자마다 요도의 굵기는 다르니까요. 그래서 막힐 가능성은 모두에게 있습니다. 3. 현재 확인된 결석들이 요도루 조성술 부위를 통해 자연 배출될 가능성이 있는 크기인지 알고 싶습니다.알 수 없습니다. 역시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4.결석 크기 기준으로 보았을 때, 현재 상태가 위급하거나 하진않는지이또한 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환자를 현재 가장 잘 알고 있는사람은 주치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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