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썰때마다 왜 눈이 맵고 눈물이 나는 걸까요?
양파를 썰 때 눈이 매운 이유는 양파 세포가 파괴되면서 생성되는 신-프로판티알-S-옥사이드라는 휘발성 물질 때문입니다. 이 기체가 공기 중으로 퍼져 눈의 점막에 닿으면, 눈의 수분과 반응하여 미량의 황산으로 변해 눈물샘을 자극하고 눈물이 나게 만듭니다. 양파의 품종이나 신선도에 따라 이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황 화합물의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매운 정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분이 많고 빨리 수확하는 조생종 양파가 매운맛이 덜한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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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후 산책언제부터 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 하고 3일정도 지나면 산책 가능합니다. 11일이면 충분히 지금도 산책 가능하니 산책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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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시간이후로동물병원문여는곳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역마다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있을테니 거주지역을 기준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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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에관한 궁금증 입니다..
반려견의 적절한 산책 시간은 정해진 기준보다 개체의 나이, 건강 상태, 그리고 기온과 습도 같은 외부 환경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덥고 습한 날에는 열사병 예방을 위해 활동 시간을 고집하기보다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같이 시원한 시간대에 20분 내외의 짧은 산책을 여러 번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1089 산책의 최소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입니다.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반려견의 상태이므로, 반려견이 헐떡이거나 그늘을 찾아 쉬려고 하는 등 피곤한 기색을 보인다면 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산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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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들이 반려견을 무서워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이 반려견과 친숙해질 수 있을까요?
자녀가 반려견을 무서워한다면 직접적인 만남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며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책, 영상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반려견을 접하게 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 이후에는 검증된 차분한 성격의 반려견을 안전한 거리에서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흥미를 보일 때 보호자의 철저한 감독하에 간식을 주거나 짧게 만나는 등 긍정적이고 통제된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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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가 너무 짖어요 ㅠㅠㅠㅠ
짖는 행동은 보호 본능보다는 낯선 대상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에서 비롯된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주로 사회화 시기에 다양한 자극을 긍정적으로 경험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며, 겁이 많은 성격과 관련이 깊습니다. 외부 자극에 대해 개가 반응하지 않는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뒤, 긍정적인 보상을 통해 점진적으로 자극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주는 체계적인 둔감화 및 역조건 형성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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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유독 같이 있는데도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은 이유가 뭣 때문인가요?
모기에 더 잘 물리는 현상은 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체온, 그리고 땀에 섞여 나오는 젖산, 암모니아와 같은 화학 물질의 복합적인 작용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사량이 높거나 몸집이 큰 사람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체온이 높아 모기의 표적이 되기 쉬우며, 개인의 피부에 서식하는 미생물 군집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체취 또한 모기를 유인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혈액형, 특히 O형이 모기를 더 끌어들일 수 있다고 제시하지만, 이산화탄소와 체취가 가장 결정적인 요인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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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에 심장병 있는 고양이인데 이뇨제를 끊어도 될까요?
죽습니다. 흉수가 차고, 혈전이 생길 위험이 있을 수준이며, 주치의가 이뇨제를 처방할 정도의 심장 이상 상태에서 이뇨제라는 유일한 심장 울혈 억제 약물을 빼면 죽이는 행위입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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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빠짐은 어떻게 관리해줘야할런지?
고양이 털 빠짐은 꾸준한 빗질과 적절한 도구 사용,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털 종류에 따라 단모종은 고무 브러시, 장모종은 슬리커 브러시를 사용하고 털갈이 시기에는 디쉐딩 툴을 주 1회에서 2주에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빗질을 싫어하는 고양이는 기분이 좋을 때 간식을 주며 짧게 시도하거나, 빗질과 유사한 느낌의 그루밍 장갑으로 시작해 익숙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시에는 고무 재질의 브러시로 털을 한데 모은 후 흡입력 좋은 청소기를 사용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반려동물 전용 청소기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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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를 먹는 벌레도 있나요????
곰팡이를 먹는 벌레는 존재합니다. 곡물이나 식품 저장고에서 발견되는 곰팡이딱정벌레류가 대표적이며, 이들은 곰팡이를 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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