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사료도 간식도 안먹어요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3일 째 아무것도 먹지 않고 체중과 활력이 떨어진다면 단순한 입맛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치과질환, 위장관, 간 신장질환 ,통증 등원인이 다양하고 고양이는 며칠간 굶으면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 오늘이라도 다른 24시간 동물병원을 찾아 재진하시고, 혈액검사와 복부 총므파 등을 상담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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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화장실을 잘 쓰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배변 후 흙이나 모래로 배설물을 덮어 냄새와 흔적을 숨기려는 본능이 강합니다. 그래서 모래처럼 파고 덮을 수 있는 공간만 마련해주면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강아지는 배변 장소를 스스로 선택하는 성향이 강해 별도의 훈련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고양이도 화장실이 더럽거나 위치가 불편하면 다른 곳에 배변할 수 있어 청결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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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강아지 산책 시켜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운 날에는 산책 시간보다 기온과 바닥온도, 강아지의 상태를 우선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한낮은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 짧게 산책하세요. 스스로 빨리 집에 가려 하거나 헐떡임이 심해지고 걸음이 느려진다면 운동을 강요하지 말고 바로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대신 실내에서 노즈워크나 장난감 놀이로 활동량을 채워주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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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완전 새끼때 어떻게 키유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등 고학년이라면 무리한 동작이나 강한 근력운동보다는 호흡, 자세 정렬, 유연성, 코어를 중심으로 지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미 경험이 있으시더라도 성장기 아이는 성인과 신체 조건이 다르므로 정확한 자세를 자신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에게 기본 동작을 배우고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하루 15~20분 정도 재미있게 꾸준히 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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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처럼 눈을 거의 못 뜨고 심한 충혈 부종과 눈 비비기, 눈물이 함께 있다면 단순 결막염 뿐 아니라 각막 손상이나 각막 궤양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각막궤양은 통증이 심하고 방치하면 약화될수 있어 가능하면 오늘이라도 다른 응급,야간 동물병원을 찾아 진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람용 안약은 성분에 따라 위험할 수 있으므로 임의로 추가 사용하지 마시고, 눈을 비비지 못하도록 보호해주세요. 병원에서는 형광염색 검사로 각막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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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울타리에서자꾸넘어와요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령이면 보호자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 하고 낑낑거리는 행동이 흔합니다 .이 시기에는 혼내기보다 울타리안에서도 편안하다는 경험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방석을 밟고 넘어간다면 탈출을 막을 만큼 높고 안전한 울타리로 바꾸고 ,혼자 있을때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노즈워크를 제공해 주세요 .잠깐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돌아오는 연습을 아주 짧게 반복하고 조용히 있을 때 칭찬해 주세요. 넘어질 위험이 있다면 지금은 훈련보다 안전확보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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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견과 반려견은 왜 훈련 방식이 다르게 접근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역견은 단순히 말을 잘 듣게 하는 것보다 견종의 타고난 능력과 목적에 맞는 행동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훈련합니다 .예를 들어 목양견은 움직임을 통제하고 가축을 모는 능력을, 경찰견은 추적 탐지와 높은 집중력을 키웁니다 .반면 반려견은 사람과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주목적이라 기본 복종과 사회화 , 문제행동 예방에 중점을 둡니다 .결국 같은 훈련 원리를 사용하더라도 견종의 기질과 역할 , 생활환경에 따라 목표와 강도를 달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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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닭뼈를 먹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닭뼈는 소화되기도 하지만 날카롭게 부서져 식도 위장관을 손상시키거나 이물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일주일 동안 구토, 식욕저하 ,복통, 무기력 배변이상이 없다면 이미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증상만으로 잔류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걱정되시면 동물병원에서 복부 X-ray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후 구토나 복통 배변 곤란, 식욕저하가 나타나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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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걷다가 풀썩 주저앉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통증 반응이 없다고 디스크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걷다 주저앉는 증상은 관절 근육뿐 아니라 신경이나 척추문제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꼬리 주변을 계속 무는 것도 해당 부위 통증이나 신경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보행 반사 고유수용성 검사를 포함하거나 정밀검사를 받고, 필요하면 혈액검사와 X-ray, CT/MRI 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전에는 산책 점프를 제한하고 안정을 취해주세요.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못 걷거나 소변을 못 보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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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반려동물을 데려가면 불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길에서 주인을 잃은 반려동물을 발견했다면 임의로 데려가 계속 보관하기보다는 신속하게 주인을 찾는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관할지자체나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하는 것이 좋으며 경찰에 인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실물법에서도 잃어버린 동물은 유실물에 준해 취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났다고 바로 자신의 반려동물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보호기관의 안내에 따라 공고,반환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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