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냄새 맡는게 되게 중요한 것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냄새 맡기는 행동은 단순히 냄새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냄새를 통해 다른 동물의 흔적이나 주변 환경의 정보를 확인하고, 익숙한 장소인지 새로운 곳인지 판단하기도 합니다. 산책 중 충분히 냄새를 맡으면 정신적인 자극이 생겨 스트레스와 지루함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산책은 걷는 거리만큼이나 자유롭게 냄새를 탐색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냄새를 많이 맡는다고 산책을 못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재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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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 퍼피 언제쯤 소변을 가릴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령 대형견은 아직 방광 조절이 완성되지 않아 실수가 흔합니다. 보통 생후 6개월 전후 부터 눈에 띄게 좋아지지만 개체차가 큽니다 .놀거나 잠에서 깬 직후, 식후에는 바로 패드로 유도하고 성공하면 즉시 칭찬해주세요. 러그는 배변 장소로 인식할 수 있어 당분간 치우고, 미끄럼 방지는 세탁가능한 논슬립 매트처럼 배변패드와 촉감이 다른 제품을 권합니다 .15.4kg의 성장상태는 체형과 부모견 크기까지 함께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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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석 스케일링 전까지 얼마나 더 진행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까지 며칠 남은 기간 동안 치석이 갑자기 크게 진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처방받은 소염,진통제는 잇몸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므로 아이가 불편함을 덜 느끼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약이 치석 자체를 없애거나 진행을 멈추게 하지는 못합니다. 18일 까지는 자극적인 간식은 피하고 통증 이 심하지 않다면 부드럽게 구강상태만 확인해 주세요. 스케일링 후 관리가 더 중요하며, 양치를 다시 천천히 습관화하면 재발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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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더운날씨 때문에 줄이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견이라면 더운 날씨에 배변 시간을 억지로 길게 가져가는 것보다 건강 상태를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을 오래 참는 것도 좋지 않지만, 20분이상걷는 동안 힘들어 하는 모습이 있다면 한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짧게 다녀온 뒤 시원한 곳에서 쉬고 다시 나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산책 시간보다는 배변 기회를 자주 주는 것이 중요하며, 새벽이나 저녁처럼 기온이 낮은 시간대를 활용해 보세요. 방광염 병력이 있다면 배뇨 횟수와 소변 상태를 관찰하고 참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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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구나 신발을 물어뜯는 습관은 어떻게 교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가구나 신발을 물어뜯는 행동은 이갈이, 지루함, 에너지 해소 ,분리불안 등 여러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심하다면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저 물어 뜯어도 되는 장난감이나 껌을 제공하고, 외출 전 산책과 놀이로 에너지를 충분히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면 혼내기보다 올바른 물건을 물었을 때 칭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반복적인 파괴 행동은 환경 관리와 함께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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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 가스참과 무기력증 ㅠ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밥을 먹도고 헥헥거림, 떨림, 움직임 저하, 배에 힘주는 모습이 있었다면 단순 가스일 수도 있지만 복통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스가 차면 배가 불편해 움직임이 줄고 자세가 경직 될 수 있지만, 위장관 문제나 췌장염 등 다른 원인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밥을 먹는다고 안심하기보다는 소변 , 대변 여부, 구토 , 배가 팽창하는지, 통증 반응을 관찰해주세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시 떨림, 무기력이 나타나면 재내원해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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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안좀 봐주세요 오돌토돌 저게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입술 안쪽 점막에 작은 돌기들이 올라온 모습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진단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 입안의 이런 돌기는 정상적인 점막구조, 만성 염증, 유두종, 등의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 알레르기 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두마리에서 비슷하게 보인다면 공통적인 환경, 구강 자극 요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피가 남, 궤양, 통증, 식욕저하가 있으면 조직검사를 포함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진만 보고 연고를 계속 바르기 보다는 모양과 변화를 주치의에게 다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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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예방접종이랑 내외부 심장사상충 구충 안하면 병 걸릴 확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과 구충은 걸릴 확률이 0이 되게 만드는 것 보다는 감염시 증상을 줄이고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목적입니다 .종합 백신은 파보 홍역 등 치명적인 질환 예방에 중요하고, 켄넬코프 인플루엔자는 생활환경(호텔, 산책, 다견생활) 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집니다 .심장사상충은 감염되면 치료 과정이 위험할 수 있어 예방이 권장되며 내부, 외부 구충도 기생충 노출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아이의 생활환경에 맞춰 수의사와 접종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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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하루 권장 음수량이 너무 많은거 아닌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권장 음수량은 억지로 마시게 하는 양이 아니라 건강한 상태에서 필요한 평균 기준입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갈증만으로 충분히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사료 종류, 운동량 ,날씨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집니다 .특히 건사료를 먹는 아이는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보통 체중 1kg 당 하루 50~60ml정도를 기준으로 보며 스스로 먹는 양이 적더라도 소변 상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는 질환 신호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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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인가요? 두꺼비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구분은 어렵지만, 모습으로 보면 두꺼비보다는 개구리류에 가까워 보입니다. 개구리는 몸이 비교적 날씬하고 뒷다리가 길어 점프에 적합한 반면, 두꺼비는 몸이 둥글고 피부가 울퉁불퉁하며 다리가 짧은 편입니다 .사진 속 개체는 피부가 비교적 매끈하고 체형이 납작해 보여 개구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어두운 사진이라 확정은 어렵고, 가까이서 봤을떄 피부 돌기와 눈 뒤 독샘 유무를 확인하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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