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슬개골 탈구 1~4단계 구별법과 수술 없이 관리하는 '보존적 케어(영양제·매트)' 효과는?

소형견을 키우고 있는데, 가끔 뒷다리를 절뚝거리거나 뚝 소리가 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수의사 선생님이 진찰하는 슬개골 탈구 1단계부터 4단계까지의 대표적인 행동 증상과 단계별 차이가 궁금합니다. 아직 수술을 할 단계가 아니라면 슬개골 탈구 진행을 늦추기 위해 관절 영양제(글루코사민, MSM 등), 미끄럼 방지 매트 깔기, 체중 감량, 십자인대 보호용 마사지 등 보존적 케어가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수의사 전문가분들의 가이드를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슬개골 탈구는 1단계는 손으로 밀면 빠졌다 돌아오고 2단계는 간헐적으로 빠져 다리를 들 수 있으며, 3단계는 대부분 빠져 있지만 손으로 넣을 수 있고 4단계는 계속 빠진 채 환납이 잘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매트,체중관리 근육 강화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탈구 자체를 되돌리진 못하며 ,영양제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반복 절뚝임, 통증이 있으면 정형외과 검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