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슬개골 탈구의 원인과 증상, 단계별 관리 및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소형견에게 자주 생긴다고 알려진 슬개골 탈구가 유전적 요인 외에 어떤 생활 습관으로 악화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기 단계에서 보이는 행동상 신호는 무엇이며, 수술 없이 일상에서 관리하며 진행을 늦추는 방법과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의 기준, 재활 시 주의점까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슬개구 탈구는 소형견에서 흔하며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지만 비만, 미끄러운 바닥 , 점프하는 습관 등도 악화 요인이 됩니다. 초기에는 한쪽 다리를 잠깐 들고 걷거나 깡충거리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1~2단계는 체중, 통증, 미끄럼 방지, 근력강화, 관절 영양제등으로 늦출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거나 3~4단계로 진행될 경우 관절염이 동반되면 수술이 지시가 됩니다. 고랑성형, 관절낭 성형, 경골조면이동술 등이 실시될 수 있습니다. 재활시 체중관리, 활동제한이 필요하며 수술받은 수의사분게 지시사항을 듣는것디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