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심각한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얼굴 앞쪽과 눈 주변에 상처와 딱지 약간의 부종이 있어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직접 확인해야 하지만 길고양이의 경우 다른 고양이와 싸운 뒤 생긴 교상이 농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겉으로는 작아보여도 피부 안쪽에 세균 감염이 생기면 얼굴이 붓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눈 주변 상처라면 각막 손상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욕저하, 눈 을 잘못뜸, 고름 악취 , 붓기 증가가 있으면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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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얼굴을 핥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얼굴을 계속 핥는 것은 대부분 보호자에 대한 애정과 친밀감 표현입니다 .강아지는 어미에게 먹이를 달라고 할때 입 주변을 핥던 본능이 남아 있고, 사람에게는 좋다, 관심을 받고 싶다, 함께 있고 싶다 라는 의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30분 이상 계속하고 멈추지 못한다면 관심을 얻은 행동으로 학습 됐을 수도 있습니다. 귀엽더라도 적당히 쓰다듬어 주고, 멈춰야 할때는 조용히 피하거나 다른 놀이로 전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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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된 새끼 강아지 올바른 사료와 관리 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한달 강아지는 아직 완전한 이유식 단계가 아니므로 어미 젖을 먹을 수 있다면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퍼피용 사료를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 하루 4~5회 소량씩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급격한 환경 변화보다 따뜻하고 깨끗한 공간 유지, 체중 증가 확인, 예방접종과 구충관리가 중요합니다.설사, 구토, 식욕 저하는 어린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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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구르거나 몸을 비비는 행동을 할 때 어떤 심리 상태나 기분을 나타내는 것인가요? 누가 잠깐 봐달라고 해서 봐주는데 저런 행동을 해서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바닥에 구르거나 사람 다리에 몸을 비비는 행동은 대부분 호감과 신뢰의 표현입니다 .몸을 비비며 자신의 냄새를 묻히는 것은 " 이 사람은 안전하다" 라고 느끼며 친밀감을 표시하는 행동입니다. 배를 보이며 구르는 것도 친밀감을 표시하는 행동입니다 .배를 보이며 구르는 것도 편안함을 느낀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항상 배를 만져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잠시 맡아주는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면 낯선 환경에서도 보호자분을 편하게 받아들였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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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목욕시키고 나면 거실바다과 쇼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목욕 후 거실을 빙글빙글 도는 행동은 대부분 이상 행동이라기보다 긴장 해소와 흥분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목욕 과정에서 낯선 물 냄새, 드라이기 자극을 받으면 몸에 남은 불편함을 털어내고 원래 냄새를 되찾으려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간식을 바로 먹지 않고 빙빙도는 것도 흥분 상태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목욕 후 계속 심하게 긁거나 이상이 있다면 피부 자극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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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는 이렇게 더운날 배송받아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요즘처럼 더운 날 배송된 강아지 사료도 대부분 밀봉 포장과 유통 과정 관리가 되어 있어 쉽게 변질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직사광선이나 고온에 오래 노출된 경우 지방 산패가 생길 수 있으니 받으면 포장 팽창, 이상한 냄새, 눅눅함, 색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상이 없다면 개봉하지 않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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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사람을 바라볼 때 실제로 사람처럼 복잡한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보호자의 표정, 행동, 냄새를 관찰하며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같이 있고 싶다. 다음에 산책갈까? 간식은 없을까? 처럼 현재 상황과 관련된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보호자를 계속 따라다니는 것은 신뢰와 애착의 표현이며, 함께 있는 것이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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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배가 안 고픈데도 밥 달라고 울고 밥을 먹고 토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밥을 요구하고 급하게 먹고 토한다면 식탐보다는 습관이나 불안, 관심 요구 행동일 수 있습니다 .울 때마다 바로 주면 울면 밥이 나온다고 학습할 수 있으니 정해질 시간에 적정량을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먹는다면 급체 방지 식기나 소량씩 나눠 급여해 보세요. 구토가 반복된다면 위장 질환 확인을 위해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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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석및 염증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처럼 스케일링 예약이 되어 있고 소염, 진통제와 잇몸약을 처방 받았다면 대부분은 18일까지 급격히 악화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치석 자체는 약으로 없어지지 않으며, 검은 선은 치석 착색일 수도 있지만, 치아 흡수병변 등 다른 문제일 수도 있어 스케일링 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약 복용 중에는 잇몸이 예민할 수 있어 억지로 양치하거나 치석을 긁어내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 저하, 침 흘림, 입냄새 심화, 통증 반응이 생기면 예약일 전 병원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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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석및 염증관련 다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치석이 꽤 붙어 있고 잇몸 경계 부위가 붉어보이며, 검은 선처럼 보이는 부분은 치석 아래 치아 변색이나 치아 흡수병변 등 여러 가능성이 있어 사진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처럼 스케일링 일정이 잡혀 있고 소염,진통 내복약을 처방바닸다면 대부분은 염증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면서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다만 약을 먹는 동안에도 통증이 심해지거나 침흘림, 식욕 저하, 입냄새 악화가 있으면 예약일 전 재진이 필요합니다. 잇몸이 아픈 상태에서는 억지로 양치하면 자극이 될 수 있어 스케일링 전까지는 무리한 칫솔질보다 처방받은 약 복용과 부드러운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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