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행동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0년 이상 잘 가리던 강아지가 갑자기 특정 장소에만 대변을 보는 경우 단순한 고집이나 복수 행동으로 보기보다는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노령견이라면 인지기능 저하, 관절 통증으로 화장실 이동이 불편한경우, 장 건강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식탁 밑이 편안하거나 냄새가 남아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장소를 깨끗이 탈취하고 배변 장소 접근성을 확인해 주세요. 갑작스러운 변화가 한달 이상 지속된다면 건강검진도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8월 폭염 속 실내 에어컨 틀어도 계속되는 강아지 '헥헥거림', 체온 빠르게 낮춰주는 안전한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에어컨을 켜도 강아지가 계속 헥헥거린다면 단순 더위 외에 흥분, 스트레스 ,통증, 호흡기 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 체온을 낮출 때는 차가운 물에 갑자기 담그기 보다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배, 겨드랑이 발바닥을 부드럽게 닦아주고 시원한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 물을 과하게 주거나 몸 전체를 차갑게 식히는 것은 피해주세요. 잇몸이 붉어지고 침을 많이 흘리거나 축 처짐, 호흡이 가라앉지 않으면 열사병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후 9일된 새끼 강아지 무른변을 봐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9일 강아지는 장 기능이 아직 매우 미숙해 분유 농도 변화에도 변 상태가 쉽게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사진의 변은 약간 무른 편으로 보이며, 분유를 너무 묽게 타면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임의로 물 양을 줄이면 탈수나 영양 부족 위험이 있어 제품 설명서의 저오학한 희석 비율을 우선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잘 먹고 체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처짐이 없다면 경과를 볼 수 있지만, 물 설사가 반복되거나 체중 감소, 복부 팽만 기력 저하가 있으면 어린 강아지는 빠르게 악화 될 수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애기랙돌 털 비어보임 현상 정성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귀와 눈 사이가 털이 얇아 보이는 모습인데, 고양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정상적인 얼굴 털 숱 감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렉돌처럼 털이 풍성한 품종도 성장하면서 얼굴 형태가 변하고 털 밀도가 달라져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붉은 피부, 각질, 딱지, 가려움, 긁는 행동이 있으면 곰팡이성 피부염이나 피부 질환 확인이 필요합니다. 피부가 깨끗하고 가려워하지 않는다면 성장 과정으로 지켜봐도 되지만, 점점 넓어지면 병원 검사를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배 피부에 뭐가 생겻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고양이 배 피부에 작은 붉은 구진과 피부 자극이 보입니다. 정확한 판단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알레르기성 피부염 ,벌레물림,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등에서 비슷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핥거나 긁는 행동이 많아지거나 범위가 넓어지고 , 진물 딱지가 생기면 병원진료를 권합니다. 우선 핥지 못하게 관찰하고 새로운 간식, 용품 사용 여부도 확인해 주세요. 갑자기 생긴 피부 변화는 오래 두기보다 수의사 확인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밥그릇 근처에서 으르렁거리는데 어떻게 교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밥그릇 주변 으르렁거림은 자원보호 행동으로, 혼내거나 억지로 빼앗으면 오히려 경계심과 공격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먼저 식사 중에는 가까이 가지말고 안정적으로 먹게 해주세요. 이후 멀리서 간식을 던져주며, 사람이 다가오면 뺏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만들어 주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거리를 줄이고, 으르렁 거리는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한 경우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매일 눈꼽이 낍니다. 때론 실처럼 길기도하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기견이 지속적으로 눈곱이 많이 낀다면 단순한 눈물 자국 보다는 결막염, 각막자극, 안구건조증, 감염성 질환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바이러스성 질환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눈곱 색이 노랗거나 초록색이고 끈적하면 진료를 권합니다. 당장은 깨끗한 거즈로 눈 주변을 닦아주시고, 사람용 안약은 사용하지 마세요. 기본 예방접종과 함께 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 후 집에오니 눈가가 부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상으로는 한쪽 눈 주변이 부어 보이며, 산책 후 갑자기 발생했다면 벌레 물림 ,풀 먼지 등 알레르기 반응, 눈 주변의 가벼운 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려움, 호흡곤란, 침 흘림, 구토, 얼굴 전체 부종이 없다면 우선 차가운 수건으로 5~10분 정도 냉찜질 하며 관찰해 보셔도 됩니다. 다만 눈을 잘 못뜨거나 붓기가 커지거나, 통증 충혈 눈곱이 생기면 각막으 ㅣ손상이나 염증 확인을 위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반려견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남은 음식을 개에게 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반려견의 건강 관리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보통 나트륨, 지방, 양념이 많아 강아지에게 비만 췌장염 신장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양파, 마늘 , 초콜릿, 포도처럼 사람에게는 괜찮아도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는 음식도 있습니다 .물론 양념하지 않은 고기나 일부 채소처럼 안전한 음식은 간식으로 줄 수 있지만, 주식은 영양 균형이 맞춰진 사료가 가장 적합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건사료 먹을 때 부족한 영양소 채우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완전사료는 기분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어 건강한 강아지라면 부족한 부분이 크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추가로 보충한다면 오메가3,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 정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당근은 항산화와 섬유질 공급에 도움이 되지만 소량만 급여해야 하며, 그릭요거트는 무가당 제품을 간식 수준(체중5kg 기준 하루1~2스푼 정도)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씨드, 아마씨는 오메가3 공급원이지만 강아지가 이용하기 좋은 형태는 생선류의 EPA,DHA라 과량 급여는 피하고 수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