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달팽이도 환경이 좋지 않으면 스트레스에 해당하는 생리 행동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덥고 추운 환경, 잦은 만지기와 진동, 먹이 부족 , 사육장 오염 ,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등이 부담이 도리 수 있습니다. 활동이 크게 줄거나 먹지 않고 껍데기 안에 오래 숨어 있다면 온도 습도와 사육환경부터 점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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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8살 눈물 건강 영양제 및 개선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8살 말티즈의 눈물 증가는 눈물길 협착, 털 속눈썹 자극, 결막염, 각막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영양제보다 안과 검진으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눈 주변으로 부드럽게 닦고 건조하게 유지해주세요. 1살 수컷의 실내 마킹은 중성화 여부 확인과 함께 냄새를 효소세정제로 제거하고, 배뇨 기회를 늘리며 지정 장소에서 소변을 보면 즉시 보상하는 훈련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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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방부제를 뜯었어요 병원을 갔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방부제 제습제는 성분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달라서 포장지의 성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틀간 정상적으로 먹고 배변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현재 흥분할 때 거위 울음 같은 기침과 호흡곤란이 있다면 방부제와 별개로 기관허탈 , 기도 자극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거나 잇몸이 창백, 푸르게 보이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남은 방부제포장도 병원에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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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물그릇 설겆이를 해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물그릇은 물만 담더라도 침과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면서 미끈한 세균성 바이오필름이 생길 수 있어 가능하면 매일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도 하루 1~2회 새로 갈아주세요. 양파망은 거칠어 그릇 표면에 흠집을 만들 수 있으므로 전용 수세미와 주방세제로 씻고 충분히 헹구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테인리스나 도자기 그릇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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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아 미디엄 푸들 헥헥거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운 날씨에는 헥헥거림이 늘 수 있으므로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제공하며 산책은 아침, 저녁으로 옮겨주세요. 쿨매트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서늘한 실내에서도 심하게 헥헥거리거나 밤에도 지속된다면 단순 더위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통증 ,심장 호흡기 질환, 불안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 7살이라면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호흡곤란,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하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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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1에게 사용하려고 병원 진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제품은 반려동물용 귀 세정 패드로 보이지만, 길고양이1에게 처방 권유받은 제품을 길고양이2에게 바로 사용하는 것은 성분과 사용 목적이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귀가 깨끗하고 냄새, 분비물 가려움이 없다면 굳이 청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닦더라도 귓바퀴 바깥쪽만 가볍게 닦고 외이도 깊숙이 넣지 마세요. 검은 귀지, 악취, 머리 흔들기 등이 있다면 귀진드기나 외이염 검사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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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강아지처럼 훈련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충분히 훈련할 수 있습니다. 간식이나 놀이를 보상으로 활용하면 앉아, 기다려, 손 , 하이파이브, 이동장 들어가기 같은 행동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아지보다 사람의 지시에 따르려는 동기가 낮은 편이라 짧게 반복하고 성공 즉시 보상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시키거나 혼내기보다 클릭커 등 긍정강화 훈련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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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고양이가 갑자기 계속 울어서 고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9살 고양이가 평소와 달리 갑자기 계속 운다면 분리불안으로 단정하기보다 건강 문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갑상선 기능항진증, 고혈압, 신장질환 등이 행동 변화나 울음 증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꼬리를 세우고 따라오는 행동 자체는 관심이나 요구의 표현일 수 있지만, 며칠째 지속된다면 혈액, 소변 검사와 혈압등을 포함한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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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코뉴어 제가 방에서 나가려고만 하면 소리를 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코뉴어는 무리생을 하는 앵무새라 보호자가 사라질때 접촉 호출을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소리를 낼 때마다 바로 돌아가면 울음이 강화될 수 있으므로, 잠깐이라도 조용해진 순간에 들어가 보상해주세요. 처음에는 몇 초간 방을 나갔다 돌아오는 연습부터 시간을 서서히 늘리고, 포레이징 장난감 씹을거리로 혼자 노는 습관도 만들어주세요. 갑자기 울음이 심해졌다면 건강이상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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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검은 색 피부 뭉침? 굳은살? 원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검게 굳은 각질, 피지 덩어리나 피지샘 증식 같은 노령성 피부 변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떼어내도 다시 생기는 것은 피부에서 각질이나 피지가 계속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사마귀나 피부 종양과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15살 노견이므로 커지거나 출혈, 진물 , 염증이 생기면 세침검사나 조직검사를 권하며 미용 시 억지로 떼는 것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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