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가 집에 있는 방부제를 뜯어놨어요 근데 먹은건지 안먹은건진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냥 병원 안가고 이틀정도 뒀는데 밥도 잘먹고 똥도 잘 싸고 간식도 잘먹어서 괜찮은것 같았는데 오늘 이상한 거위소릴 내고 그래요 그냥은 괜찮은데 좀 흥분하거나 이러면 숨쉬는게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방부제 제습제는 성분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달라서 포장지의 성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틀간 정상적으로 먹고 배변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현재 흥분할 때 거위 울음 같은 기침과 호흡곤란이 있다면 방부제와 별개로 기관허탈 , 기도 자극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거나 잇몸이 창백, 푸르게 보이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남은 방부제포장도 병원에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부제 성분이 겔 성분이라고 하는 경우라면 큰 문제는 없으나 간혹 가공식품 네 틀어줘. 방부제의 경우 철 같은 산악 금속재로 이루어진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라고 하면 동물병원에서 방사선 촬영하여 금속 큰지 정도 확인 한번 해보시고 산화금속의 경우에는 산화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처치가 들어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