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남은 음식을 개에게 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반려견의 건강 관리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보통 나트륨, 지방, 양념이 많아 강아지에게 비만 췌장염 신장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양파, 마늘 , 초콜릿, 포도처럼 사람에게는 괜찮아도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는 음식도 있습니다 .물론 양념하지 않은 고기나 일부 채소처럼 안전한 음식은 간식으로 줄 수 있지만, 주식은 영양 균형이 맞춰진 사료가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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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사료 먹을 때 부족한 영양소 채우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완전사료는 기분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어 건강한 강아지라면 부족한 부분이 크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추가로 보충한다면 오메가3,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 정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당근은 항산화와 섬유질 공급에 도움이 되지만 소량만 급여해야 하며, 그릭요거트는 무가당 제품을 간식 수준(체중5kg 기준 하루1~2스푼 정도)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씨드, 아마씨는 오메가3 공급원이지만 강아지가 이용하기 좋은 형태는 생선류의 EPA,DHA라 과량 급여는 피하고 수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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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15살인데 요즘 부쩍 힘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5살이면 노령견이라 활동량과 회복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특히 여름철 더위는 노견에게 큰 부담이 되어 식욕 저하와 무기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힘이 없어졌다면 심장, 신장 질환, 관절 통증 등 다른 원인이 없는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노견은 무리한 운동보다 짧은 산책, 미끄럽지 않은 환경, 적절한 체중 관리와 편안한 휴식이 중요합니다. 식사량, 물, 섭취 , 배변 상태 변화도 함께 관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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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강아지가 켁켁거려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 된 강아지가 켁켁거리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어린 강아지는 기관지가 아직 약해 목줄 자극, 먼지 흥분 , 물을 급하게 마신 경우에도 기침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기, 기관지염, 전염성 기관지염(켄넬코프), 기도 문제 등도 가능하므로 병원 방문은 좋은 선택입니다 .기침 횟수, 소리(거위 울음 같은지), 콧물, 눈물 , 식욕 저하 여부를 함께 알려주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호흡이 힘들거나 축 처지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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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바닥에 줘야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밥그릇을 거부하는 것은 그때 놀랐던 경험 떄문에 그릇에 대한 불안이나 기억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억지로 굶기기보다 다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밥그릇 옆에 간식을 주고 익숙해지면 그릇에 간식 1,2개를 넣어 적응시켜 주세요. 이후 밥 양을 조금씩 늘리면 됩니다.당분간은 낮고 안정적인 그릇을 사용하고, 식사 시간에 강제로 먹이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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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암컷이고 중성화수술을 안햇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0살 이상의 암컷 강아지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단순한 성적행동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은 발정주기나 호르몬 변화로 마운팅 행동을 할 수 있고, 스트레스 흥분 관심 요구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있는 경우 자궁 질환이나 호르몬 이상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을 때리는 방식의 제지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으니 피하고, 행동을 멈추게 한 뒤 다른 행동으로 유도하세요. 반복된다면 동물병원에서 건강 검진과 중성화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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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주인을 계속 따라오는 것은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보호자를 따라다니는 것은 보호자를 안전한 존재로 여기고 관심과 교감을 원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애착 행동이라면 정상적이지만, 혼자 있을때 불안해 하거나 짖음, 파괴 행동이 동반되면 분리불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줄이려면 따라올 때마다 반응해주기 보다 혼자 쉬는 시간을 칭찬하고, 보호자와 떨어져 있는 연습을 짧게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떼어놓기 보다는 스스로 독립하는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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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름을 불러도 안 오는데 리콜 훈련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리콜 훈련은 산책 중 바로 시작하기 보다 집 안처럼 방해가 적은 곳에서 먼저 해야 합니다. 이름을 부르고 강아지가 쳐다보거나 다가오면 즉시 간식과 칭찬으로 보상해 주세요. 익숙해지면 거리와 장소를 조금씩 늘리고 부르면 항상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경험을 만들어야 합니다. 쫒아 가거나 혼내면 부르는 신호를 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리콜 전에는 목줄 없이 풀어놓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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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허리디스크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허리디스크 치료 후 현재처럼 스스로 걷고 배변이 가능하다면 좋은 회복 과정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만 디스크는 재발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관리가 중요합니다. 미끄러운 바닥은 매트등을 보완하고, 점프 계단, 격한 놀이는 피해주세요 .체중 관리와 꾸준한 재활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다리 힘이 더 약해지거나 통증, 배뇨 이상이 생기면 바로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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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이 너무 건조해요 병원 가냐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발바닥 패드가 많이 건조하고 각질이 두꺼워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산책량이 많고 흙 잔디, 거친 바닥 접촉이 잦은 강아지는 정상적으로 굳은살이 생길 수 있지만, 갈라짐, 출혈, 통증 계속 핥는 행동이 있으면 피부질환이나 패드 이상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보습을 잘 하고 계시지만 호전이 없다면 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 당분간 뜨거운 바닥 산책은 피하고 산책 후에는 물기 제거와 보습 후 흡수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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