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검은 색 피부 뭉침? 굳은살? 원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검게 굳은 각질, 피지 덩어리나 피지샘 증식 같은 노령성 피부 변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떼어내도 다시 생기는 것은 피부에서 각질이나 피지가 계속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사마귀나 피부 종양과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15살 노견이므로 커지거나 출혈, 진물 , 염증이 생기면 세침검사나 조직검사를 권하며 미용 시 억지로 떼는 것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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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포메 밥도.간식도 자주주는데 새벽마다 밥달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벽에 밥을 달라고 할 때마다 주면 짖으면 먹을 것을 얻는다는 습관이 강화될 수 있어 계속 주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살이 찐 상태라면 하루 권장급여량을 정해 3~4회로 나누고, 자기 전 마지막 식사를 조금 배분해보세요. 단순 공복성 위산 문제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구토 속쓰림 행동 식욕의 과도한 증가가 함께 있으면 질환 여부를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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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인형같은거 물어뜯어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인형 솜을 모두 알아서 뱉는 것은 아니며, 놀이 중 솜이나 천 조각을 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량은 변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많은 양을 먹으면 위나 장을 막아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형이 터지면 바로 치우고 구토 식욕저하 복통 배변 감소가 나타나면 신속히 동물병원에서 확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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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와 놀다가도 부르면 바로 오도록 훈련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다른 강아지와 신나게 노는 상황에서 연습하기보다 집 ->조용한 야외 -> 적당한 방해가 있는 장소 순으로 난도를 높여주세요. 이름이나 이리와에 반응하면 바로 간식 칭찬으로 크게 보상하고 온 뒤 다시 놀게해주는 것도 좋은 보상이 됩니다. 실패가 반복되면 거리를 늘리고 롱리드를 활용해 안전하게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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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사람은 고양이가 기르기 더 용이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혼자 생활하고 출근 시간이 일정하다면 일반적으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돌봄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산책이 필요 없고 성묘는 혼자 쉬는 시간도 잘 보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도 매일 급식, 화장실 청소 놀이와 교감이 필요하며 장시간 방치를 잘 견딘다는 뜻은 아닙니다. 입양한다면 활동량이 많은 아기 고양이보다 성격이 안정된 성묘가 자취생활에는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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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합사 관련해서 이야기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가 B가 숨고 음수량까지 줄었다면 합사 단계를 잠시 뒤로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수주간 안정시키면서 냄새 교환-> 방묘문 너머 간식,놀이 -> 짧은 대면 순으로 천천히 진행시켜주세요. C가 성묘에게 달려드는 행동은 놀이로 충분히 에너지를 빼준 뒤 만나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항물안제는 환경조절만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게 지속될 때 수의사와 상담해 고려하며, 임의 투약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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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건 어떤가요? 보통 추천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2살 노묘라도 건강하고 공격성이 없다면 아기와 함께 생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자유롭게 접촉시키기 보다 보호자가 지켜보는 상황에서 천천히 적응시켜 주세요. 아기 침대에는 고양이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 사료 공간도 분리하며 예방접종과 구충 등 건강관리도 중요합니다. 노묘는 아기의 울음이나 움직임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혼자 쉴 공간도 꼭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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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몸에 혹들이 너무많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처럼 전신에 종괴가 빠르게 늘고 식욕저하, 통증 , 호흡 불편까지 있다면 단순 물혹보다는 양성종양이나 림프종 등 전신성 질환을 우선 의심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종괴 세침흡인검사나 조직검사로 종류를 확인하고 , 항암치료 가능성과 예후를 종양 전문병원에서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어렵다면 진통, 항구토 식욕관리 등 완화치료로 보리가 편안하게 먹고 자고 숨 쉴수 있도록 삶의 질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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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벨을 눌러서 배변 의사를 표현하도록 가르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가능합니다 .먼저 벨을 코나 발로 건드리면 간식을 주어 벨 누르기를 익히게 한 뒤 배변하러 나가기 직전에 벨을 누르게 하고 바로 문을 열어주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후에는 강아지가 스스로 벨을 누르면 곧바로 배변 장소로 데려가고, 실제 배변을 하면 충분히 칭찬해 주세요. 다만 단순히 놀러 나가려고 벨을 누르는 행동이 생길 수 있어 벨을 누른 뒤에는 우선 짧은 배변 외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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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제 등짝을 꽉꽉 눌러주면 시원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훈련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강아지가 사람의 등을 밟도록 가르치는 것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체중이 한곳에 실리거나 갑자기 뛰어내리면 사람의 척추 갈비뼈에 부담이 될 수 있고, 강아지도 미끄러지면서 관절이나 허리를 다칠 수 있습니다 .썰매견은 체중을 등에 싣는 것이 아니라 전용 하네스로 힘을 분산해 끄는 방식이라 다릅니다. 마사지가 필요하다면 강아지 대신 마사지볼이나 폼롤러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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