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산책을나와서운동을했읍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미용 후 산책을 나와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라면 기분이 좋고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로 보입니다. 다만 미용 직후에는 피부가 예민할 수 있고 털이 짧아 체온 변화에도 민감할 수 있어 너무 오래 뛰거나 더운 시간대에 과하게 운동시키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게 하고, 헐떡임이 심하거나 처지면 바로 쉬게 해주세요. 중요한점은 강아지가 즐거워하더라도 운동 강도는 나이와 체력에 맞춰 조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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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일게코가 은신처에 숨어만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펫테일게코는 원래 야행성이고 은신처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낮뿐 아니라 밤에도 꽤 오래 숨어 지내는 개체가 많습니다. 밥을 잘 먹고 배변도 정상이며 체중이 유지된다면 단순히 은신처가 편한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억지로 꺼내기보다는 저녁에 스스로 나왔을 때 짧게 핸들링하며 적응시키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먹이, 배변 체중이 정상이라면 숨어 있는 행동만으로 기운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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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 혼자두면 오줌을 잘 안누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혼자 있을 때만 소변을 오래 참는다면 보호자가 없을 때 긴장하거나, 평소 산책 보호자 동행 때 배뇨하는 습관이 굳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실내 배변 장소를 항상 같은 위치에 두고, 혼자 있기 전 충분히 산책해 배뇨시키며, 혼자서 화장실을 이용했을 때는 귀가 후라도 차분히 칭찬해 주세요. 다만 10~12시간 이상 소변을 전혀 안 보거나 힘주기 혈뇨, 통증이 있으면 방광염이나 요로 문제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점은 억지로 참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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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기생충 들어있는 똥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죽은 기생충이 섞인 변을 한번 먹었다고 해서 바로 다시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생충 종류에 따라 변 속 알이나 유충이 환경에서 감염력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어 반복적인 변 섭취는 재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배변은 바로 치우고 주변도 깨끗이 관리해주세요. 구충제는 정해진 일정대로 끝까지 투여하고 치료 후 분변검사로 제거 여부를 확인하면 가장 확실합니다 .중요한 점은 변을 먹었다고 구충제를 임의로 추가 투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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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 화장실에 감자가 안보여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수컷 고양이가 화장실을 여러 번 들락거리며 힘주는데 소변이 거의 안나오거나 작은 덩어리만 보인다면 요도폐색 가능성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의 소변량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12시간 동안 소변이 매우 적고 반복해서 모래를 파는 모습은 그냥 지켜볼 상황은 아닙니다. 식욕이 정상이어도 초기 폐색은 가능하며, 완전히 막히면 급격히 위험해질 수 있어 오늘 바로 동물병원에서 방광촉진과 소변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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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괜찮았는데 등에서 피가 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상 피부가 긁히거나 터지면서 피가 난 병변처럼 보이지만, 급성 피부염, 벌레 물림, 종괴의 궤양, 감염, 출혈성 피부병변 등 원인이 다양해 사진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미지근한 물이나 생리 식염수로 가볍게 닦고, 핥거나 긁지 못하게 넥카라를 해주세요. 사람용 연고나 소독약은 임의로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계속되거나 붓기 통증, 고름, 기력저하가 있으면 오늘이라도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점은 12살 노령견에서 갑자기 생긴 출혈성 피부병변은 내일 꼭 진료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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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종에 상관없이 왜 이렇게 사람을 따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개가 사람을 잘 따르는 데에는 오랜 가축화 과정이 큰 영향을 줬습니다. 사람을 덜 두려워하고 눈빛, 목소리, 손짓 같은 신호를 잘 읽는 개체가 인간과 함께 살아남고 번식하면서 이런 성향이 강화됐습니다. 실제로 개는 사람의 시선과 몸짓을 해석하고 애착을 형성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개가 똑같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품종, 사회화 경험, 과거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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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배안이 종양이 퍼져버렸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복강 내 종양이 여러 곳으로 퍼진 상태라면 완치가 어령누 경우가 많지만 종양 종류와 전이 범위에 따라 수술 , 항암치료로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복강 종양은 초기에는 식욕저하, 체중 감소, 구토처럼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늦게 발견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몇달로 단정하기보다 조직검사나 영상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후와 통증 식욕 관리 등 삶의 치료를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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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 집에 들어가지 않는데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 집은 냄새, 재질 위치가 달라 낯설어서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넣기보다 기존에 쓰던 담요나 보호자 냄새가 밴 천을 넣고, 입구 주변에서 간식, 놀이를 하며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세요. 처음엔 문을 활짝 열어두고 스스로 들어가게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집 위치를 자주 바꾸지 말고 조용하고 편한 곳에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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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식증인가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 강아지는 이갈이, 호기심 때문에 물건을 뜯는 행동이 흔하지만, 솜 배변패드, 돌 머리카락까지 삼키는 건 이식증 또는 강한 탐색 해동을 볼 수 있어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위험합니다. 특히 장폐색 가능성이 있어 먹을 수 있는 물건은 철저히 치우고, 안전한 씹는 장난감으로 대체해 주세요. 구토 식욕저하 변이 안나옴, 복통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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