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같이 주무시나요? 밤마다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4개월 아가입니다

이탈리아그레이 하운드 종이고 여아에요

처음에 저희집에 왔을때 거실에서 따로 재웠어요.

일부로 안방문을 닫고 잤는데 아가 혼자 거실에서 안쓰섭기도하고 밤마다 안방 앞으로 와서 열어주면 침대에 올려달라고 하고 낑낑거리면서 짖으려고해서 한동안 거실에서 토닥이면서 재우는 생활을 했습니다 (3주정도) 침대로 돌아오는 일을 반복하다가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안방에 들어오는 문 앞에 문은 열어놓고 울타리를 쳐놨습니다.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낑낑 대더라구요

(우선 낮은 울타리라 들어올수는 있습니다만 반응을 안하면 그 앞에서 낑낑대고 짖기만해요)

그렇게 몇주간 지내가가 밤마다 안방 울타리앞에서 낑낑거림이 심해져서, 안방 울타리를 치우고 침대 옆에 아가 잘 공간을 마련해줬습니다..

침대 옆 공간에서 잘 자더라구요. 피곤하면 알아서 방으로 들어가 자기도하구요.

근데 또 다시 시작됬습니다. 침대에 붙어서 왕왕 짖어요.. 올려달라고 하는것 같은데 절때 올려주지는 않고있고 올려주기엔 남편과 저의 수면의 질도 안좋고 남편이 코골이문제로 양압기를 하고 자는데 틈나면 그 선을 잘근잘근 씹어서 올려놓을수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이미 불리불안 증세가 보입니다. 

    분리수면을 하셔야 아이가 분리불안이 더 심해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적응할때까지는 조금 힘드셔도 분리수면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켄넬 교육을 단계별로 해주시면서 일상에서 아이에게 너무 애정표현을 하지 말아주셔야합니다. 

    사람에게 의존적인 성향의 아이들일수록 애정이 과하면 보호자 의존도와 함께 불안도가 높아집니다. 

    채택 보상으로 7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