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산균 급여해도 변비일 경우 어쩌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변이 딱딱하고 배변할 때 힘들어한다면 수분 부족이나 변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책 횟수는 충분해 보이므로 운동량을 무조건 늘리기보다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사료에 물을 섞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변비가 생겼다면 유산균만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1~2일 이상 배변을 못하거나 계속 힘주기, 구토 식욕저하가 나타난다면 장폐색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하므로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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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심장사상충 약을 꼭 먹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라고 심장사상충 예방은 권장됩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옮기기 때문에 집 안으로 모기가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감염 가능성 있기때문입니다. 고양이는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심폐 증상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 다만 3개월령이라면 사용할 수 있는 예방약의 종류와 월령, 체중 기준이 다르므로 , 현재 2kg 체중에 맞는 제품을 수의사와 상담해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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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판정은 안 받았지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코로나 19는 사람에서 고양이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접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문 앞에서 울때 목소리로 달래주는 정도는 괜찮으며, 가족이 있다면 대신 놀아주거나 급식 놀이 루틴을 평소처럼 유지해주세요. 고양이는 며칠간 보호자와 떨어져 지내는 것보다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고열, 오한, 심한 ,근육통이 있다면 코로나뿐 아니라 독감 등 다른 감염도 가능하므로 진료와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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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나이들면 원래 털 푸석푸석 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피지 분비와 털의 성장, 윤기가 감소해 털이 예전보다 푸석하고 거칠어 지는 변화가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털 상태가 나빠졌다면 단순 노화뿐 아니라 피부질환, 알레르기, 갑상선 호르몬 질환 영양문제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목욕 횟수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빗질, 피부 상태 관찰이 중요하며 변화가 지속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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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충약 정확하 않지켜도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보통 한달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며칠 정도 앞당겨 먹이는 것은 대부분 문제가 없지만 ,제품마다 투여 간격과 허용 범위가 다르므로 임의로 간격이 크게 바꾸지는 않는것이 좋습니다. 7일 예정이라면 10일에 먹이는 정도는 제품 설명서에서 허용하는 범위인지 확인해보시고, 이후에는 새 투여일을 기준으로 매달 일정하게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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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강아지 상태와 건강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바닥 사진의 둥근 부분은 마찰이나 각질 변화일 수 있지만, 핥는다면 피부염, 자극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더 중요한 것은 6개월에 1.35kg이고 권장량의 1/3만 먹는다는 점입니다. 소형견이라도 성장부진 원인을 검사하고, 사료를 자주 바꾸기보다 수의사와 성장곡선을 확인해 적정 칼로리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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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에 종양?이 있는데 갑자기 색이변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처럼 종양부위가 갑자기 파랗거나 보랏빛으로 변했다면 핥거나 깨물면서 혈종, 출혈이 생겼거나 혈액순환이 방해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피하종양 자체의 변화나 염증 감염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발바닥은 계속 자극받는 부위라 우선 넥카라로 핥지 못하게 하고, 터뜨리거나 짜지마세요. 색 변화가 지속되거나 커짐, 출혈, 부종이 동반된다면 가능한 빨리 재진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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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루 실외배변 횟수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 산책 일정이면 4살, 9kg 성견에게 운동량은 충분한 편입니다. 아침, 저녁에 대소변을 보고 오후에 소변을 보는 것도 무리한 간격은 아닙니다. 다만 실외배변만 고집하면 보호자가 일정상 어려울 때 강아지도 참아야 하므로, 여유가 있을 때 패드를 산책 직후처럼 정해진 장소에 두고 성공하면 간식으로 보상하면서 천천히실내 배변을 가르쳐보세요. 억지로 유도하거나 참게 한느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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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밥을 거부하고 평소와 달라진 모습, 건강상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며칠째 사료를 거부하면서 활동량까지 줄었다면 단순한 입맛 문제보다는 치아, 구강 통증 ,위장질환, 간, 신장질환, 감염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집에서는 물을 잘 마시는지, 구토, 설사 소변량 변화, 잇몸색과 입 냄새 등을 살펴보세요. 특히 간식은 먹지만 사료만 피한다면 구강 통증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며칠 지속됐다면 더 기다리지 말고 동물병원에서 진료와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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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 소리는 데시벨이어떻게 되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짖는 소리는 개체와 거리마다 차이 가 있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약 80~100dB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대화가 약 60dB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소리 입니다. 다만 아파트에서는 벽, 바닥을 거치면서 소리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로 들리는 크기는 훨씬 낮습니다. 같은 크기의 짖음이라도 반복적으로 오래 지속되면 소음으로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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