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몇살정도부터 대소변을 가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배변훈련은 보통 생후 8주부터 시작할 수 있지만, 1개월령은 방광 조절이 거의 안돼 실수가 정상입니다. 잠,식사, 놀이 직후와 1~2시간마다 배변장소로 데려가 성공즉시 보상하고, 혼내지는 마세요. 안정적으로 가리는 시기는 대개 4~6개월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1개월 입양은 이른편이므로 건강검진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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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 겨드랑이에 혹 같은 게 잡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겨드랑이의 3cm 멍울은 지방종, 낭종, 림프절 비대, 염증 부터 연부조직 종양까지 원인이 다양하며, 중성화한 수컷에서 단순한 호르몬성 혹으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아프지 않고 말랑해도 양성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9살이고 크기도 있으므로 며칠 내 병원에서 촉진과 세침흡인검사를 받아보세요. 계속 주무르지 말고 크기를 기록하며, 빠르게 커지거나 단단히 고정되고 붉어짐, 진물 절뚝거림이 생기면 서둘러 진료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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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 앞에서 버티기만 하는 강아지…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켄넬 문을 뗴거나 고정해 움직임, 소리를 없애고 ,앞에 다가가기 -> 냄새 맡기 -> 한발 넣기처럼 아주 작은 단계마다 즉시 보상하세요. 식사는 입구부터 시작해 걸쳐 안쪽으로 옮기고, 편히 들어간 뒤에만 문을 1초씩 닫아주세요. 억지로 밀거나 오래 버티게 하면 공포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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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강아지 관절 건강을 위해 어떤 관리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계단을 힘들어하면 단순 노화보다 관절염, 허리 통증 여부를 먼저 진료받으세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달리기 보다 짧은 평지 산책을 꾸준히 하며 계단 대신 경사로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해 주세요. 사람 진통제는 절때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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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가 10살정도 되었는데 이거 비만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허리선이 뚜렷하지 않고 복부가 둥글어 과체중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만, 5.4kg만으로 비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갈비뼈가 얇은 지방층 아래 만져지고 위에서 허리가 보여야 정상입니다 .10살이면 병원에서 체형점수와 근육량을 확인하고 식사량을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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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양한 강아지와 기존 강아지를 어떻게 친하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첫 만남은 집이 아닌 중립적인 장소에서 두 사람이 각각 목줄을 잡고 나란히 산책하며 천천히 거리를 좁히세요. 집에서는 밥그릇, 물그릇, 침대 장난감을 따로 두고, 초기에는 보호자 없이 함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굳거나 노려보기 으르렁거림이 보이면 즉시 거리를 늘리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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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갈거긴 한데 이거 피부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탈모 부위에 붉은 구진 딱지가 보여 피부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곰팡이성 피부병, 벼룩 알레르기, 과도한 그루밍 등을 구분해야 하므로 병원에서 우드램프, 털검사 피부검사를 받아보세요. 전염 가능성을 배제할 때까지 다른 고양이오 빗 침구를 분리하고 사람 연고는 바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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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털갈이철, 강아지 '죽은 속털(앙털)' 제거할 때 피부 자극·슬리커 상처 줄이는 빗질 노하우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슬리커는 피부에 수직으로 찍지 말고 털 결을 따라 비스듬히 눕혀 짧게 빗으세요. 한 손으로 털을 나눠 피부를 잡고 끝부분부터 조금식 풀며, 같은 부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중모는 언더코트 레이크를 병행하고 미스트는 반려견용 리브인 제품만 소량 사용하세요. 붉어지면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서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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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변못가림 도와주세요 배변훈련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중성화만으로 마킹이 없어지지는 않고, 중성화된 수컷도 마킹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소변검사로 방광염 등 질환을 배제한 뒤, 기상,식후 놀이 후 패드로 데려가 성공 즉시 간식으로 보상하세요. 실수 장소는 효소세정제로 닦고 접근을 제한하며 혼내지마세요. 지속되면 행동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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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만은 왜 사람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비만이 사람보다 무조건 더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소형견은 500g 증가도 체중 비율로는 커서 관절 척추와 호흡기에 부담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비만은 관절염, 운동능력 저하와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이므로 간식은 하루 열량의 10% 이내로 하고 체형점수 BCS scoring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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