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가락 사이에 뭐가 난건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처럼 발가락 사이가 동그랗게 붓는 경우에는 발가락 사이 피부염이나 발가락사이 낭종, 이물질 세균감염, 알레르기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가렵거나 핥지 않더라도 생길 수 있으며, 단순한 모기 물림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며칠 이상 그대로 유지된다면 병원에서 피부 상태를 확인받아 보세요. 집에서 짜거나 바늘로 터트리는 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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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고양이 먹을수 있는 간식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만성 신부전 고양이는 간식도 인,나트륨 함량을 낮추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간식을 많이 주기보다 처방식 사료를 간식처럼 소량 덜어주거나 신장 질환용으로 나온 간식을 선택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특히 간식 때문에 인 섭취량이 늘면 신장 관리에 불리할 수 있으므로 제품을 고를 때 성분표를 확인하세요. 신부전 단계와 현재 인 수치에 따라 적정량이 달라지므로 담당 수의사에게 먹여도 되는 제품과 하루양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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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냄새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귀털 뽑는게 좋을꺼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단순히 귀털 때문이라기 보다 외이염이나 효모균, 세균감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귀털은 모든 강아지가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털이 많다고 무조건 뽑으면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먼저 동물병원에서 귀 안을 확인하고 귀지 검사를 받아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감염이 있다면 귀털을 정리하고 적절한 세정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냄새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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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노령견 공복토 및 알러지 반응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발진은 두드러기처럼 보이지만 확진은 어렵습니다. 다만 얼굴 부종 후 전신 두드러기와 반복 구토가 이어진다면 아나필라시스 같은 전신 알레르기 반응도 의심해야 합니다. 원인은 음식, 약물 ,곤충 등 다양합니다. 호흡곤란, 잇몸 창백, 심한 무기력 실신이 있으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하며, 증상이 없어도 반복 구토가 있어 가능한 빨리 병원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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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신발장에서잠을자거나물울먹고나서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신발장에서 자거나 간식, 물을 먹은 뒤 그곳으로 가는 것은 조용하고 어둡고 보호자 냄새가 나는 공간을 편안한 휴식처로 느끼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억지로 못가게 할 필요는 없지만 통풍과 온도를 확인하고, 신발에 묻은 이물, 세제,약품을 핥지 못하게 해주세요. 갑자기 숨는 시간이 크게 늘거나 식욕 활동이 줄면 통증이나 불안 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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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골탈구에 북어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북어가 슬개골 탈구를 치료하거나 관절을 직접 좋아지게 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단백질 간식으로 줄 수 있지만 알레르기가 있다면 오히려 피해야 할 수 있고, 사람용 북어는 염분도 문제될 수 있습니다. 슬개골 관리에는 체중 조절, 미끄럼 방지, 점프 제한 ,적절한 근육운동이 더 중요합니다. 간식을 주려면 무염 제품을 아주 소량만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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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는 왜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먹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개나 고양이도 바닥에 떨어진 것을 먹고 세균성 장염, 기생충 감염, 이물 섭취 중독이 생길 수 있어 항상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보다 위산이 강하고 식습관, 장내미생물 차이로 일부 오염에 더 버티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래도 상한 음식, 뼈 , 담배꽁초, 비닐 등은 위험하므로 주워먹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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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안쪽 피부가 약간 노란데 이것도 황달로 보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황달을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귀 안쪽 피부와 눈 흰자까지 실제로 노랗게 보인다면 황달 가능성을 확인 해야 합니다. 간수치를 추적중인 11살 노견이라면 토요일 까지 단순 관찰하기보다 병원에 먼저 연락해 빌리루빈 수치와 상태를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 저하 구토, 무기력 소변색 진해짐이 있으면 더 빨리 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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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49재하는방법 알고계시는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49재는 정해진 방식이 꼭 있는 것은 아니고, 가족이 편한 방식으로 추모하시면 됩니다. 좋아했던 음식과 물, 사진을 놓고 잠시 인사하거나 좋은 기억을 이야기해도 충분합니다. 음식은 보통 20~30분 정도 두었다가 치워도 되고, 이후 위생상 버리셔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 마음을 담아 기억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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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이제 만으로 15살인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견이 가끔 혀를 살짝 내미는 것은 치아 소실, 턱 근육 약화 ,편안한 자세 때문에 흔히 보일 수 있습니다. 헐떡임이나 호흡곤란 없이 잠깐 그러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혀 색이 파래지거나 창백해지고, 숨이 가빠지거나 기침, 실신이 동반된다면 심장,호흡기 검사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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