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노령견 공복토 및 알러지 반응 문의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코카스파니엘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5살

몸무게 (kg)

9.5

중성화 수술

1회

15살된 코카스파니엘 반려견이 2024년에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고 그 이후로 처방받은 간보호제를 복용 중인데, 어제 특별한 이유 없이(특별히 다르게 먹거나 산책을 하지 않았음) 갑자기 한쪽 뺨이 부어올라 병원에서 급성 알레르기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아 왔습니다.

오늘 얼굴 붓기는 가라앉았지만 눈 충혈과 귀 터는 행동이 나타났고, 복부 전체에 붉은 발진과 두드러기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기력이 떨어져 아침 사료를 안 먹길래 빈속에 알레르기약과 간보호제를 먹이고(새벽6시쯤) 새벽 4시 사료 토를 시작으로 아침 7시, 13시, 16시 노란색 공복토를 계속하여 현재까지 총 4회 구토를 했습니다.

약 먹인 후에 물 조금 마신 거 빼곤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현재 병원을 바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게 원인인지 알고 싶습니다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의 발진은 두드러기처럼 보이지만 확진은 어렵습니다. 다만 얼굴 부종 후 전신 두드러기와 반복 구토가 이어진다면 아나필라시스 같은 전신 알레르기 반응도 의심해야 합니다. 원인은 음식, 약물 ,곤충 등 다양합니다. 호흡곤란, 잇몸 창백, 심한 무기력 실신이 있으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하며, 증상이 없어도 반복 구토가 있어 가능한 빨리 병원에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