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애견인들이 많은데요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예전 강아지가 특별히 길을 더 잘 찾았다기보다 생활환경의 차이가 큽니다. 과거에는 동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냄새, 길 ,지형을 반복해서 익힌 개가 많았지만, 요즘 반려견은 대부분 실내생활과 목줄 산책 위주라 혼자 이동한 경험이 적습니다 .개는 후각과 익숙한 경로를 이용해 방향을 찾지만, 낯선 곳에서 놀라 달아나거나 차량 소음 때문에 이동 경로가 꼬이면 집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아서 돌아오겠지" 라고 생각하기보다 인식표 마이크로칩과 목줄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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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태기 시기가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개월 전후에는 성장 속도가 조금 완만해지면서 예전처럼 급하게 먹지 않는 경우가 있고, 보호자와의 애착이 강해지며 옆에 있어야 안심하고 먹는 습관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결국 한 끼를 다 먹고 체중 활력 변 상태 활력 변 상태가 정상이라면 크게 걱정할 모습은 아닙니다. 다만 매번 옆에 있어야만 먹는 패턴이 굳지 않게 처음엔 가까이 있다가 조금씩 거리를 늘려주세요. 10~15분 내 먹지 않으면 그릇을 치우고 다음 식사 때 다시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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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깎는게 너무 힘듭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톱을 깎을 때 공격성이 심하고 이미 가족이 다친 적이 있다면 억지로 집에서 붙잡고 자르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평소에는 발을 1초 만지고 간식 주기 -> 발가락 눌러 발톱 보이기 -> 한개만 자르기 처럼 아주 천천히 적응시키고, 당분간은 병원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3살 코숏이 7.9kg 이면 체격이 큰경우도 있지만 과체중 가능성이 높아 체형점수 (BCS)를 확인하고, 급여량을 조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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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때문에 너무화나고 미우면 어떻게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훈련하다 화가 치미는 순간에는 그 상태에서 계속 가르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 직후 혼내거나 큰소리를 내면 강아지는 무엇이 잘못됐는지보다 보호자를 무서워하게 될 수 있습니다 .화가나면 잠시 다른 방으로 이동하고 진정된 뒤 다시 짧게 연습해보세요.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면 강아지가 고집을 부른넥 아니라 아직 기준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환경 관리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어 바로 칭찬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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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른쪽 발 깨물고 털 빠짐 증상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오른쪽 발가락 주변 피부가 붉고 털이 빠져 있어 핥고 깨문 자극에 의한 피부염이나 발가락 사이 염증이 의심됩니다 .알레르기, 세균 효모균 감염, 작은 이물질이나 벌레 물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핥지 못하도록 넥카라를 해주시고 ,붓기, 진물 냄새 통증이 있거나 하루 이틀 내 좋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피부 검사와 이물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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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누웠을때 깊은 한숨을 쉬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편하게 누운 뒤 깊게 한숨을 쉬는 것은 대부분 긴장이 풀리고 안정감을 느낀다는 신호입니다. 산책이나 놀이 후 쉬면서 크게 숨을 내쉬거나 쩝쩝거리는 행동도 편안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숨이 잦아지고 헐떡임, 기침, 무기력 ,식욕저하, 통증 반응이 함께 보인다면 심장, 호흡기 문제나 불편감도 확인해야 합니다. 평소와 같은 상태에서 가끔 하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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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하루에 잠은 몇시간을 자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성견은 보통 하루 12~14시간 정도 자고,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은 16~20 시간 가까이 자기도 합니다. 산책 후 에는 신체 활동과 냄새 탐색으로 피로가 쌓여 평소보다 더 오래 잘 수 있어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다만 갑자기 수면 시간이 크게 늘면서 식욕저하, 무기력, 통증, 호흡 이상이 함께 보이면 건강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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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레이저 포인터를 쏘아주며 놀아줄 때 실제 잡을 수 있는 물체가 없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동물 행동학 의견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그런 의견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레이저 포인터는 추적, 사냥본능을 자극하지만 실제로 잡는 보상이 없어 일부 고양이에게 좌절감이나 반복적인 추적행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다면 마지막에 장난감이나 간식처럼 실제로 잡을 수 있는 대상으로 연결해 사냥 행동을 완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아니므로 놀이 후 행동 변화를 관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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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치와와 몸무게가 거의 6kg인데 뭘로 살을 빼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kg 이라는 숫자만으로 비만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고 BCS(체형점수)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사료를 정량 급여해도 살이 찐다면 간식, 사람 음식까지 포함한 총 칼로리를 점검하고, 하루 급여량을 3~4회로 나누면 공복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급격히 굶기기보다 수의사와 목표체중을 정해 천천히 감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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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뉴어랑 퀘이커랑 같이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코뉴어와 퀘이커를 함께 키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케이지에 합사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종이 다르면 체격, 성격 차이로 싸움이 발생해 다칠 수 있고, 새로 데려온 개체는 질병 검사를 거쳐 별도 격리 후 천천히 소개해야 합니다. 코뉴어 친구를 원한다면 같은 종이 비교적 안전하지만, 같은 종이라도 반드시 개별 케이지를 준비하고 감독하에 교류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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