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이 먹던 사료를 바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건강한 반려견이라면 영양적으로 완전 균형 잡힌 사료를 잘 먹고 있다면 굳이 주기적으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 체중, 활동량, 질환 등에 따라 사료를 변경할 필요가 생길 수 있으며, 바꿀 때는 갑자기 교체하지 말고 기존 사료에 새 사료를 조금씩 섞어 7~10일 정도에 걸쳐 비율을 늘리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변경 후 설사, 구토, 식욕저하가 지속되면 급여를 중단하고 수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화장실을 가기전에 반복적으로 울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번 화장실 가기 전에 크게 운다면 단순한 습관이나 의사표현일 수도 있지만, 배뇨 배변시 통증이나 불편함을 먼저 확인한느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소변을 자주 보거나 오래 힘주기, 소변량 감소, 혈뇨, 화장실 밖 배뇨가 함께 나타난다면 방광염,요로질환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배변 전 울음도 변비나 통증 때문일 수 있으므로 최근 소변,대변 횟수와 상태를 관찰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실내온도 여름엔22도에서24도 꼭맞춰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숑이라고 해서 여름에 실내를 꼭 22~24도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한 성견이라면 온도 자체보다 과도한 더위와 습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호자분이 추위를 힘들어하신다면 24~26도 정도에서 통풍과 제습을 병행하고, 강아지가 헥헥거림,침흘림, 축 처짐 등을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물은 언제든 마실 수 있게 충분히 제공하시고, 한 여름에는 산책 시간도 조절해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누가 다가올때 강아지가 꼬리물기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낯선 사람이 다가올 때 꼬리를 물기 시작한다면 불안이나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 행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억지로 만지게 하거나 낯선 사람에게 가까이 데려가기 보다는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사람을 바라보며 간식으로 보상해주세요. 꼬리 물기가 반복되면 피부질환이나 통증 등 신체적 원인도 확인하고, 행동이 심하다면 수의사와 상댐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미리 자주 데려가면 왜 진료를 덜 무서워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아프지 않을 때 병원에 방문하면 강아지가 병원을 아픈 곳 , 무서운 곳으로만 기억하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기실에 잠깐 머물거나 간식만 먹고 돌아오는 식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반복하면 낯선 냄새소리, 사람에 대한 긴장도 줄어듭니다. 이후 실제 진료에서도 스트레스와 저항이 줄어들어 수의사의 검사와 처치가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2개월 여자아기고양이 생식기 및 분비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분비물의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10주령 암컷이 생식기를 반복해서 핥고 흰색 노란색 분비물까지 보인다면 단순한 환경 적응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소변검사와 생식기 검진을 위해 가능하면 오늘~내일 동물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소변을 자주 보려 하거나 힘주는데 소변이 거의 안나오고, 식욕저하, 무기력 구토가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작은 쇳덩어리를 강아지가 삼킨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처럼 끝부분이 갈고리 형태로 휘어진 금속물이라면 단순히 작은 크기만 보고 기다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삼켰다면 처음에는 멀쩡해도 위장관을 긁거나 천공,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금속은 엑스레이에서 확인하기 쉬우므로, 먹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오늘 동물병원에서 방사선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억지로 토하게 하지는 마세요. 구토, 침흘림, 복통, 식욕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5개월 된 강아지 사료를 잘 안 먹으면 간식을 섞어서 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개월 강아지가 간식은 잘 먹는데 사료만 거부한다면 간식을 섞어주는 것보다 식사와 간식의 규칙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많이 주면 사료를 기다리는 습관이 생길 수 있어 간식은 하루 총 열량의 10% 이내로 제한하세요.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주고 15~20분 뒤 치우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성장기라 식욕저하가 지속되거나 체중감소, 구토 설사 무기력 등이 동반되면 질병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은 왜 주인이 화장실 갈때 문앞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리는 것은 보통 보호자를 따라다니려는 사회적 행동과 호기심 때문입니다. 보호자가 문 뒤로 사라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려 하고, 가까운 곳에서 함께 있으려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인을 지켜준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애착이 강한 강아지에게 흔히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다만 혼자 있는 것을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문을 긁고 짖는다면 분리불안 여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 A형 독감이 강아지한테 옮겨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의 A형 독감이 강아지에게 옮겨질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완전히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사람 독감 바이러스가 개에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어 있어, 회복할 때까지 얼굴을 가까이 대거나 입맞춤하는 행동은 피하고 손을 자주 씻어주세요. 강아지에게 기침 콧물 발열 식욕저하 등이 나타나면 동물병원에 알려 진료받으시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