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왜 짖는 소리로 여러 감정을 다르게 표현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강아지는 상황에 따라 짖는 소리의 높이 ,길이 ,속도, 강도를 달리해 감정을 표현 합니다. 반가울 때와 경계할 때의 짖음은 실제로 음색이 다르며 ,사람도 이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몸짓과 꼬리 움직임을 함께 보면 감정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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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워서인지 우리집 강아(비숑)가 사료를 잘 안먹네요. 이럴때 강아지 입맛 돌리는 음식이 있을런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위 때문에 일시적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몸이 눈에 띄게 홀쭉해졌다면 단순 더위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사료를 살짝 데우거나 습식사료를 조금 섞어 기호성을 높여보시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주세요. 그래도 식욕부진이나 체중감소가 계속된다면 질환 여부확인을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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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 합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은 하지만 처음부터 바로 함께 두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순하고 겁이 많아도 아기 고양이를 쫒거나 놀다가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울타리 공간이 없다면 방을 번갈아 사용하며 냄새와 소리에 먼저 적응시키고, 직접 만날 때는 반드시 보호자와 옆에서 짧게 관찰하세요. 고양이가 숨을 수 있는 높은 공간은 꼭 마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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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잦은 게릴라성 비 소식, 산책 못 가 스트레스받는 강아지용 '천연 노즈워크 장난감' 위생 관리법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즈워크 매트는 놀이 후 간식 부스러기를 털고 침 묻은 부분을 바로 말린 뒤 ,주 1~2회 중성세제로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을 하세요. 강한 표백제, 향균, 스프레이, 에센셜오일은 잔여물이 위험할 수 있어 피하고, 충분히 헹군 후 통풍 좋은 곳에서 완전 건조해야 곰팡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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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노령견이 최근 들어 부쩍 기력이 없고 밥을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살 노령견이라면 단순한 노화보다 질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 저하와 기력 감소는 신장질환, 치과질환, 심장질환, 치과질환, 내분비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혈액검사와 신체검진을 권장드립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따뜻하게 데운 습식사료를 소량씩 제공하고, 24시간 이상 식사를 거르거나 구토, 무기력까지 동반되면 빠르게 동물병원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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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과 대형견은 왜 평균 수명이 다르게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형견은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고 몸집을 크게 만드는 과정에서 세포 분열과 대사 부담이 커져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관절 질환 ,심장질환, 암발생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아 평균 수명이 짧은 편입니다. 반면 소형견은 성장속도가 완만하고 노화 진행이 비교적 느려 15년 이상 장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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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거북이 꼬리 주변이 부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총배설강 탈출이나 염증 외상 가능성이 있으며, 출혈까지 보이면 응급에 가깝습니다. 건드리거나 밀어 넣지 마시고 꺠끗한 생리식염수로 촉촉하게 유지한 뒤 오늘 바로 파충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가세요. 원인은 변비, 요산 결석, 감염 등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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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킨먹여도 될까요? 사람이 먹는 후라이드 치킨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이 먹는 후라이드 치킨은 강아지에게 권장되지 않습니다. 기름이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비만, 췌장염, 소화불량을 유발 할 수 있고, 양념이나 뼈도 위험합니다. 특히 사람이 먹다가 뱉어서 주는 행동은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형분께는 괜찮아 보여도 반복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하시고, 대신 삶은 닭가슴살 같은 안전한 간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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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요. 소변을 보고 나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변을 본 뒤 카펫이나 소파 위를 빙글빙글 도는 행동은 흥분이나 기분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뇨 후 개운해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행동일 수도 있고 보호자의 관심이나 칭찬을 기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갑자기 행동이 심해지거나 소변을 볼때 힘들어 하고 통증, 잦은 배뇨가 함께 있다면 비뇨기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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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 매일 해줘도 치아 다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일 양치를 해주면 노령이 되어도 치아를 오래 건강하게 유지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모든 치아가 빠지는 것은 아니며, 치주질환 관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꾸준한 양치와 정기적인 구강검진, 필요 시 스케일링을 병행하면 평생 대부분의 치아를 유지하는 강아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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