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왜 헤어볼을 토해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그루밍 과정에서 빠진 털을 자연스럽게 삼키는데, 대부분은 소화기관을 지나 배출되지만 일부는 위에서 뭉쳐 헤어볼 형태로 토해내기도 합니다 .가끔 발생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하지만 한달에 여러번 반복적으로 구토하거나, 토하려고 힘만 주고 나오지 않음, 식욕 저하 변 상태 변화가 있다면 털이 장을 막는 문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빗질을 자주 해주면 헤어볼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3개월 강아지 슬개골 아래쮹 관절 소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통증이나 절뚝거림 없이 잘 뛰더라도 3개월령에서 한쪽 뒷다리를 굽혔다 펼 때마다 반복적으로 뚝 소리가 난다면 단순한 힘줄 움직임일 수도 있지만 슬개골 불안정, 관절 정렬문제, 성장기 정형외과 질환 여부는 한번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닥스훈트는 성장기 관절 상태를 기록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당장은 점프,미끄러운 바닥을 줄이고, 소리가 지속되거나 절뚝거림 통증이 생기면 정형외과적 촉진과 필요시 방사선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도 1일 1식 같은 걸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성견 중에는 스스로 하루 한 끼만 먹는 경우가 있지만, 치와와처럼 소형견은 보통 하루 2회 급여가 더 무난합니다. 저녁 한끼만 먹어도 체중,활력 변 상태가 정상이라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공복이 너무 길면 속 쓰림이나 담즙성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침 식욕이 갑자기 떨어진 경우라면 치아,위장 문제도 확인해보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우리집 강아지가요. 어두울때 산책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어두울 떄 멈추고 주변을 살피거나 떠는 행동은 습관이라기 보다 어둠, 낯선 소리나 물체에 대한 불안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억지로 끌거나 혼내지 말고 가로등이 밝은 익숙한 길부터 짧게 걷게하면서, 스스로 한두걸음 움직였을 때 간식과 칭찬으로 보상해주세요. 안아주는 것 자체가 공포를 강화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매번 바로 안기보다는 안전한 거리에서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밤에 자꾸 짖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밤에만 갑자기 짖는다면 단순 관심 요구뿐 아니라 에너지 과잉, 외부소리 빛 자극, 불안 ,생활패턴 변화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무조건 오래 무시하기보다 저녁 산책 , 노즈워크로 충분히 활동시킨 뒤 치침 전 루틴을 일정하게 해주세요. 짖기 시작하면 관심을 주기보다 잠깐 조용해지는 순간을 포착해 바로 보상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최근 갑자기 심해졌다면 통증이나 몸 불편함도 배제하기 위해 진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앵무새 코뉴어 분양 시에 동물병원에서 기본으로 해야할 검사 항목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코뉴어를 처음 분양받았다면 조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신체검사, 체중, 분변검사, 필요시 PBFD,폴리오마,클라미디아 검사를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는 상태나 연령에 따라 추가합니다. 건강한 성조라면 보통 연 1회 건강검진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어린 개체,노령조, 기저질환이 있으면 6개월 간격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수의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이라면 약을 바른 뒤 그 부위 주변을 만졌던 상황까지 포함해 문의하신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진드기 심장사상충 외용제는 도포 후 충분히 마른 뒤에는 가볍게 접촉한 정도로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건조시간과 주의사항이 달라 설명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같은 걱정이 반복된다면 실제 이상 증상이 없는 한 계속 확인하기보다 정해진 투약주기와 사용법만 지키셔도 괜찮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눈두덩이 검판선염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눈꺼풀 가장자리에 작은 돌출이 보이지만 검판선염만으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안약은 보통 눈 안쪽 결막낭에 넣는 약이라, 돌출부에만 떨어뜨리는 방법은 처방 병원에 다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2주간 크기 변화가 없다면 검판선 낭종, 선종 등도 감별 위해 재진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아토피는 사람 아토피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아토피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피부 장벽 이상과 면역 과민반응이 관련되지만, 발 귀 얼굴 가려움과 반복적인 외이염, 세균 효모 감염이 더 흔합니다. 치료는 가려움 억제,피부 귀관리, 2차 감염 치료, 알레르겐과 음식 요인 확인이 중심입니다. 완치보다 증상을 꾸준히 조절하며 재발을 줄이는 장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수의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약이 손에 눈에 띄게 묻거나 흘러내린 것이 없다면 예방 효과가 크게 떨어졌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전에 목 주변을 잠깐 만진 것까지 포함해도 임의 재투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견이라면 심장사상충 예방을 꾸준히 하고 연 1회 검사를 권장하며, 노출 직후에는 검사에 안 잡힐 수 있어 보통 감염 가능 시점에서 약 6개월 이후 검사가 의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