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왜 헤어볼을 토해내야 하나요?

고양이가 그루밍하면서 삼킨 털이 헤어볼로 뭉쳐서 가끔 토해내는데, 이게 정상적인 과정인지, 너무 자주 발생하면 문제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그루밍 과정에서 빠진 털을 자연스럽게 삼키는데, 대부분은 소화기관을 지나 배출되지만 일부는 위에서 뭉쳐 헤어볼 형태로 토해내기도 합니다 .가끔 발생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하지만 한달에 여러번 반복적으로 구토하거나, 토하려고 힘만 주고 나오지 않음, 식욕 저하 변 상태 변화가 있다면 털이 장을 막는 문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빗질을 자주 해주면 헤어볼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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