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강아지는 산책을 하다보면 야외배변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배변 후 땅을 파헤치는 행동은 본능적 마킹과 영역 표시의 일환입니다. 뒷발로 흙이나 잎을 치며 냄새를 퍼뜨려 다른 동물에게 "여기 내가 다녀갔다" 라는 신호를 보내는 행동으로 야생 조상에서 유래한 습성입니다. 또한 흥분이나 배변 후 해방감. 스트레스 해소, 놀이적 성격이 섞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강아지에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특정 문제 없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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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골 관리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 2기는 체중 관리, 과도한 점프와 계단 금지, 규칙적 운동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근육 강화 운동(짧은 산책, 수중 운동)과 관절 보조제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시 주치의가 맞춤 재활 프로그램을 설명드릴수 있고, 관리가 잘 되면 2기에 머무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더라도 3기로 불가피하게 진행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탈구 및 골변형 진행이 빠른 품종이 존재합니다. 자주 병원에 진료를 받으시고 3기로 진행되거나 통증이나 파행이 자주 발생한다면 수술적 교정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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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이" 강아지 품종에 대해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샤페이는 중국 원산의 견종으로 왕족과 귀족이 애용하던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 피부 주름과 납작한 얼굴 때문에 퍼그와 비슷해 보이지만, 유전적으로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퍼그와 샤페이는 모두 짧은 주둥이 특징을 공유하는 브라키세팔릭 계열 이라는 점에서 외형이 닮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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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시바이누 훈련법이 궁금해요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 강아지는 아직 어미와 떨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울거나 보호자를 찾는 행동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배변 후 낑낑거리는 것도 깨끗한 공간을 원하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올 때마다 바로 꺼내주기보다는 조용해진 순간 칭찬해 주고, 울타리 안에서 장난감 간식으로 좋은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새벽 울음은 배변시간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완벽한 훈련보다 안정감 형성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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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강아지 토하고 소변에서 피냄새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 강아지는 아직 면역력이 약한 시기라 구토와 소변 냄새 변화가 함께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진만으로 토의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단순 급여 문제부터 장염, 기생충, 감염성 질환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소변에서 피가 보이지 않아도 혈뇨나 요로 문제 여부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가 구토 후 처지거나 식욕 저하, 설사, 반복 구토가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진료를 받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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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목에 상처인지 피부병인지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발목 부위가 붉고 피가 나며 딱딱하게 올라왔다면 단순 긁힘 외에도 피부염, 벌레 물림, 습진, 작은 종괴의 염증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계속 핥으면 상처가 커지고 감염될 수 있으니 넥카라로 핥는 것을 막아주세요. 사람용 연고는 성분에 따라 위험할 수 있어 추가 사용은 주의하시고, 붓기, 고름, 통증 절뚝거림이 있으면 병원 방문을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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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강아지,고양이한테 달려들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 중에 다른 동물에게 달려드는 행동은 흥분, 사냥본능, 사회적 반응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발로 제지하는 것은 오히려 흥분을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멀리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이름부르기, 간식으로 시선돌이기 같은 훈련을 반복하고 흥분하기 전 거리를 주세요. 리드줄을 이용해 달려드는 행동을 보일 때 제지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차분히 지나간 순간을 보상 주며 "참는 경험"을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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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계속 이상한걸 먹으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물건을 반복적으로 먹으려는 행동은 단순한 식탐보다 이식증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지루함, 영양문제, 위장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비닐 포장재는 장폐색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먹을 수 있는 물건은 치우고, 사냥 놀이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세요. 이런 행동이 반복되거나 실제로 삼킨 경우에는 수의사 검진으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상태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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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만 산책을 거부하는 강아지는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보호자마다 산책 반응이 다른 경우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보호자를 싫어해서 라기 보다 산책 시간, 코스, 걷는 속도, 리드줄 잡는 방식 등 작은 차이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산책 중 느꼈던 작은 불편함이 특정 상황과 연결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억지로 끌기보다는 집 앞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고, 산책 전에 간식이나 놀이로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세요, 평소 보호자에게 잘 온다면 관계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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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여름철에 기온을 어느정도로 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와 고양이는 보통 실내 온도 20~26도 정도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이용해 24~26도 정도로 유지하고 , 습도는 40~60% 정도가 적당합니다. 다만 품종, 털 길이,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노령 동물이나 단두종은 더위에 취약하므로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찬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고 신선한 물을 항상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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