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을 삼켰어요 똥으로 나올까요? 너무걱정이 되네요 말티푸 10개월 3.5키로ㅈ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마스크팩은 소형견에서는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는 이물이라. "기다려보자" 고 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삼킨지 2~4시간 이내라면 병원에서 구토제를 통해 또는 내시경을 통해 꺼낼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오늘 바로 병원에 가시는것을 권합니다. 이미 위를 지나 장으로 내려갔다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수 있지만 .. 모든 경우가 수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토, 식욕부진, 처짐, 복통이 나타나면 응급상황이므로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5.0 (1)
응원하기
치아흡수성병변 발치 미루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 치아 흡수병변(FORL)은 매우 통증이 큰 질환이라 밥을 먹는다고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입 비비기, 까드륵거림이 있다면 가능한 치관 방사선 평가 후 발치를 권합니다. 수개월 미루면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2. 약 먹이기 어렵다면 장시간 작용하는 진통제, 항생제 주사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나, 모든 환자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신장, 간 기능과 질환 상태를 확인한 뒤 담당 수의사가 결정해야 합니다. 아이가 병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점도 함께 상의해 마취,통증관리 게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가 항상 소염진통제 먹고 부작용 일어나는 경우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복적으로 소염진통제 복용 후 피토나 혈변이 발생했다면 해당 아이는 NSAIDs에 매우 민감한 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같은 계열 약을 신중히 사용하거나 다른 진통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 병원에서 약 처방을 보류한 것도 과거 부작용을 고려한 안전한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통증 조절이 꼭 필요하다면 담당 수의사와 위장 보호, 다른 계열 진통제, 주사 치료 등 대안을 상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건강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복적인 헛구역질과 잘때 '쉬익쉬익' 소리가 난다면 단순 헤어볼 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천식,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문제, 위식도 역류, 이물감, 구강/인후 문제도 가능해요. 식욕이 있어도 증상이 계속 반복되면 흉부 청진, X-ray등 검사를 권합니다. 입 벌리고 숨쉬기 , 호흡곤란, 잇몸이 창백/푸르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특정사람만 보면 난리치고 짖는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특정 사람에게만 짖고 흥분하는 것은 그 사람의 냄새, 목소리, 움직임, 과거 경험에 대한 학습된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꼭 나쁜 기억(PTSD) 때문만은 아니며, 반갑거나 지나치게 흥분해서 핥고 뛰는 행동도 흔합니다. 반대로 위협적인 경험이 있었다면 경계 행동일 수 도 있습니다. 억지로 접촉시키기 보다 거리를 두고 간식 등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이 심해지면 수의사나 행동전문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5.0 (1)
응원하기
주말에 서룰 내 강아지와 장애인 동반 나들이 갈곳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서울에서는 서울식물원, 국립중앙박물관 야외공간, 서울 숲 등이 휠체어 접근이 좋고 실내 냉방시설도 이용하기 편합니다. 휠체어 대여가 가능한 곳도 많으니 방문 전 확인해 보세요. 강아지가 낯을 많이 가리고 짖는다면 사람이 붐비는 시간은 피하고 , 이동장은 유모차를 이용하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12살 노령견이므로 더위도 꼭 주의해주세요
5.0 (1)
응원하기
크레스티드 게코 먹이에 따른 대변냄새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그레스티드 게코의 변 냄새는 먹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귀뚜라미 등 곤충 비율이 높거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는 냄새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는 변이 빨리 발효되어 냄새가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변 상태가 정상이고 식욕 활동성이 좋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악취가 갑자기 심해지고 설사나 혈변이 함께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세요
5.0 (1)
응원하기
고양이가 약먹고 토한후 밥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루약은 맛이 강해 고양이가 침 흘림, 거품토, 식욕저하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12살 고양이가 하루 가까이 거의 먹지 않고 반복해서 토했다면 약 부작용만으로 넘기기 보다 재진을 권장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24~48시간 이상 금식하면 지방간 위험이 있어 오래 굶기면 안됩니다. 억지로 약을 계속 먹이기 보다 병원에 연락해 약 변경이나 주사 치료가 가능하지 상담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물을 마시는지 확인하고 습식사료나 츄르 등 평소 잘 먹는 음식으로 소량씩 먹여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구토가 계속되거나 물도 못마시고 처지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밥을 사람이 먹어도 되나요? 무슨 맛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시판 개사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반려견에 맞게 배합한 식품이라 사람이 소량 먹는다고 대부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 영양 기준과 달라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맛은 보통 간이 거의 없고 고기 향이 나는 담백한 곡물 과자처럼 느껴지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가 질리지 않는 이유는 후각이 뛰어나 향을 더 중요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5.0 (1)
응원하기
관절영양제 4개월먹였을경우 간수치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 동안 관절 영양제를 먹었따고 해서 간 수치가 2배까지 상승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일부 제품에서 드물게 간 효소 상승이 보고되지만, 대부분은 다른 원인(일시적 간세포 손상, 간염, 담도 질환, 선천성 문제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영양제를 잠시 중단하고 처방받은 간 보호제를 복용한 뒤 2~4주 후 재검을 권장합니다. 복용 중인 영양 제 성분도 담당 수의사와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