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헥헥거림 더워서일까요 아픈걸까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헥헥거림은 더위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통증, 발열, 심장질환 , 호흡기 질환, 불안 등도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잘 때도 계속 헥헥거린다면 단순 더위만은 아닐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오늘 병원에 가시기 전 까지는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해주세요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해지거나 호흡이 매우 힘들다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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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는 밥에다가 위스키를 섞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위스키는 주면 안됩니다. 에탄올은 반려동물에서 빠르게 흡수 되어 구토, 보행실조, 무기력, 저체온 ,저혈당, 호흡억제까지 일으킬수 있습니다. 조리해도 알코올이 완전히 날아간다고 보장할 수 없고 4kg 고양이는 소량도 위험할 수 있어 급여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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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발라놓은 후시딘을 개가 핥아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얼굴에 얇게 바른 후시딘을 잠깐 핥은 정도라면 20kg 강아지에게 큰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 입 주변을 닦고 물을 평소대로 주세요. 억지로 토하게 하거나 우유, 소금물은 먹이지 마세요. 오늘~내일 구토, 설사, 침 과다, 침 과다, 처짐, 식욕 저하를 관찰하고 증상이 있거나 튜브르 씹어 먹었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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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이물질(머리끈)을 섭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무줄 , 머리끈은 짧아도 선형 이물 이 될 수 있어 증상이 없어도 빠른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섭취 후 1~2시간 이내라면 구토 유도나 내시경 제거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변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으나 장에 걸릴 경우 장폐색을 유발시켜 심한 구토 증상, 식욕부진을 동반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는 소장절개 및 장문합이 실시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상이 없어도 병원에서 영상평가 및 필요시 조영제 평가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내원시 이물의심이 되지 않더라도 안심하지 마시고 최소 1주일 이상 아이의 소화기증상(구토, 식욕부진 등) 을 모니터링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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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 중 갑자기 멈춰 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산책 중 갑자기 멈추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새로운 냄새를 탐색하거나 주변 소리를 듣는 정상적인 행동일 수도 있고, 낯선 사람, 차량, 큰 소리 등으로 불안을 느껴 멈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운 날씨 , 피로, 발바닥 통증이나 관절질환 같은 건강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끌기보다는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잠시 기다려 주세요. 반복되거나 절뚝거림 ,통증, 호흡 이상이 함께 보인다면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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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농피증인데 클로르헥시딘 희석비율?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농피증에 클로로헥시딘을 직접 희석해 사용하는 것은 제품 농도에 따라 달라 일률적으로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로 2~4% 클로로 헥시딘 농도가 추천되어집니다. 4%가 반드시 더 좋은것은 아닙니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건조하면 2%가 더 잘 견디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액을 임의 희석하기보다 2% 또는 4%로 제조된 동물용 제품을 사용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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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각막변형증, 눈물안나옴, 각막궤양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설명만으로 보면 안과에서 진단한 중증 건성각결막염(KCS)과 이에 따른 만성 각막궤양 및 각막 섬유화, 색소침착에 대한 치료 방향은 타당해 보입니다. 이런 경우 윤활제는 단순 보습이 아니라 각막을 보호하는 치료이므로 임의로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리포직 등 대체제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점도, 성분, 지속시간이 달라 현재 상태에서는 담당 안과 수의사와 상의 후 변경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용 부담이 크다면 동일 계열의 대체제나 첩아 조정이 가능한지 상담해 보시길 권합니다. 시력이 유지되고 눈 뜨는 시간이 늘었다면 현재 치료에 반응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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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블랙탄 검은털 색깔이 흐려지는데 필요한 간식이나 영양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살 부터는 노화와 털갈이 ,유전적 영향으로 검은 털이 옅어질 수 있어 음식만으로 원래 색을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검은콩 등 특정 음식의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오메가3, 아연, 비오틴 등이 포함된 모질 영양제는 털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색을 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털이 급격히 변하거나 탈모가 동반되면 호르몬 질환 검사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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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 문의드립니다. 의견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처음이라면 평소 다니던 동물병원에서 호텔링이 가능하다면 하는것이 오히려 안심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이상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다만 산책 여부, 개별 공간 사용, 야간 상주 인력 유무, 식사 약 관리등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가능하다면 익숙한 담요나 장난감, 보호자분의 채취가 묻은 옷등을 함께 맡기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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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담요를 물고 부르르하는데 냅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담요를 물고 꾹꾹이를 하거나 부르르 떠는 행동은 고양이에게 비교적 흔한 행동으로 ,편안함을 느끼거나 본능적인 습관일 수 있습니다. 중성화한 고양이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그냥 두셔도 됩니다. 다만 집착이 심해 식사나 놀이에 지장이 생기거나 생식기를 과도하게 핥는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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