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혼자 두고 외출할 때 형광등이나 tv 켜두면 외로움을 덜 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TV나 조명을 켜두는 것이 일부 강아지에게는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밝거나 시끄러운 환경은 수면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차분한 음악이나 낮은 볼륨의 TV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것은 규칙적인 외출 습관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분리불안이 있다면 행동교정도 함께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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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이냐라는 논제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화론의 관점에서는 달걀이 먼저입니다. 닭이 되기 직전의 조상이 낳은 알에서 유전적 변이가 생겨 최초의 닭이 태어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닭이 낳은 달걀을 기준으로 정의한다면 닭이 먼저라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과학적으로 최초의 닭이 들어 있던 달걀이 먼저라는 견해가 가장 널리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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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토 한 뒤 병원에서 5일치 약 처방받고 약 다 먹은 이후로 다시 공복토에 설사 발생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약을 먹는 동안만 호전되고 중단 후 다시 구토와 설사가 생겼다면 단순 사료 적응 문제 외에 위장염, 식이불내성, 췌장염, 이물, 기생충 등을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고 기름진 음식이나 간식은 주지마세요. 구토가 반복되거나 혈변 , 심한 무기력, 물도 못 마시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주치의와 상담 후 치료방향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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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래쪽에 오줌 묻어나왓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흰색분비물은 요로감염, 방광염, 생식기 염증으로 인한 고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속 울거나 배뇨를 힘들어하고 소변을 자주 보거나, 피가 섞이면 응급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로 닦아준 것은 괜찮지만, 분비물이 반복되거나 양이 늘면 예정대로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신체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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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배변훈련 기초 학습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이라 아직 배변 위치를 정확히 일반화 하지 못하는 시기입니다. 배변 패드 주변에도 패드를 여러 장 넓게 깔아 성공 경험을 늘리고, 익숙해지면 하나씩 줄여주세요. 배변에 성공하면 즉시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 했다고 혼내기보다는 배변 후가 아닌 배변 전 행동을 관찰 해 패드로 유도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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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혈당 인슐린작용시간엔 계속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휴물린N(NPH)는 보통 주사 후4~8시간 전후에 혈당이 더 떨어지는 최저점(nadir) 시기라 4시간에 120mg/dL이면 이후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다만 개체차가 커서 매일 같지는 않습니다. 저혈당이 반복된다면 임의 급여보다 인슐린 용량 조정이 더 중요할 수 있으며 주치의와의 상담으로 치료방향을 결정한느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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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을 짰는데 흰색물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항문낭 분비물은 갈색뿐 아니라 회색, 노란색, 흰색 크림 형태로도 나올 수 있어 흰색만으로 이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악취가 심하거나 고름처럼 끈적하고, 항문을 자주 핥거나 엉덩이를 끌고 다니며 붓거나 통증이 있다면 항문낭염이나 농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 수의사의 항문낭 촉진과 분비물 검사, 필요 시 세균배양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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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일정시간에 쉬지않고 짖는 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벽에 1시간 이상 계속 짖는다면 사람 때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 주변 동물이나 소리에 대한 경계, 통증이나 질환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수면을 방해한다면 먼저 견주와 대화를 시도해 보시고, 개선되지 않으면 관리사무소나 지자체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소음 피해가 심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에 신고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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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댕댕이 산책하면 진드기가 자꾸붙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드기 예방약을 사용해도 진드기가 잠시 붙는 것은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약효로 흡혈 전에 죽거나 떨어집니다 .풀숲이나 덤불은 가능한 피하고 , 산책 후에는 귀, 목,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를 꼼꼼히 확인 해 주세요. 강아지 전용 진드기 기피 스프레이는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예방약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진드기가 자주 붙는다면 예방약의 종류나 투여 주기를 수의사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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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마킹 행동 무슨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 중 보호자에게 마킹하려는 행동은 우위를 뜻 한다기 보다 흥분, 영역 표시, 냄새를 남기려는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성화 후에도 습관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산책 중 자주 반복되거나 배뇨량이 적고 힘들어하거나 혈뇨가 있다면 방광염이나 요로 질환도 확인해 보세요.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다른 곳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성공했을때 칭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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