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사과식초 급여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과식초 한 숟갈을 고양이에게 강제로 먹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좋은균은 두고 나쁜 균만 없앤다'는 효과도 고양이에게 입증되지 않았고, 산성이라 위장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14살이고 수개월간 구토, 설사 혈변이 있었다면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비용이 부담되면 수의사에게 꼭 필요한 검사부터 단계적으로 진행 가능한지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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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한테 짖는건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개월 말티푸라면 그런 짖음은 반가움, 흥분, 관심을 끌기위한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디 갔다 왔어! 처럼 주인을 보고 감정이 올라와 짖는 거예요, 공격 신호가 없고 금방 진정된다면 크게 걱정할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짖을 때 바로 크게 반응하기보다, 조용해졌을 때 쓰다듬거나 인사해주면 과도한 짖음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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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바르는약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셀렉션 120(5~10kg용)은 피부와 털이 완전히 마른 상태라면 오늘 발라도 됩니다 .바른 뒤 최소 2시간은 비,목욕을 피하세요. 3~4cm 범위에 발랐더라도 피부에 대부분 닿았다면 예방이 실패했다고 단정하긴 어렵고, 손 털에 소량 묻은 정도로 임의 재투여 하면 안됩니다. 앞으로는 목 뒤 털을 벌려 한 지점의 피부에 전량 바르세요.심장사상충 검사는 이 문제 때문에 당장 해야 한다기보다 매년 1회 권장됩니다. 사진의 용량은 반드시 각 강아지가 5~10kg 인지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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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가끔씩 소 되새김질 하듯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입을 오물거리거나 꿀꺽거리는 행동은 단순 습관일 수도 있지만, 메스꺼움, 위산역류, 치아나 구강 불편감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끔이고 식욕 활력이 정상이라면 관찰해도 되지만, 침흘림, 구토, 헛구역질, 식욕저하가 동반되거나 반복되면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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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외부 기생충약을 처음 써보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약 이름 성분 용량을 모르는 하얀 가루약은 먹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생충 약은 체중과 성분에 따라 용량, 효과가 달라 수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미 붙은 진드기는 약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핀셋으로 피부 가까이 잡아 천천히 제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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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바르는약 바르는법 이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셀렉션 120은 양쪽 견갑골 사이 목 부위의 털을 벌려 피부에 직접 전량 도포하는 방식입니다. 3~4cm 씩 왔다 갔다 바르기보다 한 부위 피부에 닿게 짜는게 좋습니다. 털 손에 소량 묻었다고 바로 예방 실패로 보긴 어렵지만, 많은 양이 새었다면 임의로 추가 투여하지 말고 수의사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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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먼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입맛이 달라서 모두 같은 간식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닭고기, 소고기 처럼 냄새가 강하고 지방과 단백질이 있는 간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연어 오리 황태를 싫어하는 강아지도 흔합니다. 지금처럼 잘 먹는 단백질원을 적당량 주셔도 괜찮고 간식은 하루 섭취 열량의 약 10% 이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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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예방접종은 매년 꼭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성견이라고 모든 예방접종을 매년 반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종합백신의 핵심 항목 (디스템퍼, 파보, 아데노바이러스 등) 은 기초 접종과 추가접종 후 보통 3년 간격이 권장되며, 광견병은 지역 법규와 백신 종류를 따릅니다. 실내견도 핵심백신은 권장되고,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등은 산책,미용,호텔 이용 같은 노출 위험에 따라 선택합니다. 접종 후 미열, 처짐은 나타날 수 있지만 얼굴부종, 호흡곤란 ,반복 구토가 생기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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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결과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가족마다 목소리의 높낮이, 말투, 손동작, 몸의 자세, 보상 타이밍이 다르다는 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특정 가족에게만 잘 따르는 경우 그 사람의 신호가 더 일관된거나 보상이 명확하게 학습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족 모두가 같은 명령어와 손동작을 사용하고, 성공 즉시 동일한 방식으로 보상하면 반응 차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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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크론병 증상인지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설사가 없더라도 강아지의 만성 장질환 (IBD, 만성 장병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장에서 단백질이 빠져나가는 단백소실성 장병증(PLE) 이 동반되면 혈중 알부민이 낮아지면서 복수가 차고 배가 팽창할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설사가 두드러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복수는 간,심장,신장 질환 등에서도 생기므로 혈액검사, 초음파, 장 조직검사 등으로 진단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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