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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는 엄마들과, 딸맘들, 어떤 양육 방식의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들과 딸의 양육방식은 꼭 다르다 라고 할 순 없어요.각자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지닌 기질에 맞게 양육을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려는 태도를 가지면서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해 주는 것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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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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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빠와 관계가 좋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유년 시절 부터 친근감 있게 잘 지낸다는 것은 그만큼의 안정된 애착의 형성이 잘 되어 유대감/신뢰감의 좋은 발전의 있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또한, 아이에게 관심.사랑.애정을 주고 있다 라는 것을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을 해주고.아이가 대화적 소통의 시간, 놀이의 시간을 함께 가지는 것이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지는데있어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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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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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불평불만을 하는게 버릇이 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불평.불만을 하는 이유는 아이도 자아가 성립이 되면서 자기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강해졌기 때문 입니다.즉, 자신의 기분의 나쁨을 감정적으로 전달하는 부분이 횟수가 잦아졌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자신에게 안 좋은 생각과 느낌이 담겨져 있어서 그 마음의 생각을 불평.불만으로 표출하는 경향이 높아진 것입니다.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불평.불만으로 표현하는 태도는 바람직한 부분은 아니기에 이는 옳지 않다는 것을 단호함으로알려주어야 합니다.아이가 불평.불만을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불평.불만을 표출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불평.불만이 아닌 왜 기분이 좋지 않은지 그 상황의 대한 기분의 대한 감정을 언어로 조곤조곤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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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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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무시를 하고, 결정 하는것과 제가 하는 행동이 무시하는 당하는 것이 싫은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본인이 엄마에게 짜증을 내는 행동은 정말 옳지 않은 태도 랍니다.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예민하고 민감함이 폭발을 하여자신의 뜻과 다르게 행동을 하고 안 좋은 태도로 보이는 부분은 클 수 있으나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기분이, 자신의 감정이 태도 즉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은 옳지 않아요.그리고 집안의 가장 웃 어른은 아빠 다음으로 엄마 입니다.엄마를 무시하고,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우선은 엄마와 둘 만의 대화의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먼저 엄마에게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옳지 않았음을 전달하고 대화를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두 사람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감정의 공감 입니다.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며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며 관계를 좁혀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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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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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통제하는것보다 자유롭게 놔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잘못된 행동과 예의가 없는 부분이 있었다 라면 적절한 훈육을 통해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고그 잘못된 부분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훈육은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서 하긴 보담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훈육을 하는 것이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줄 수 있다 랍니다.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이 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무참히 짓밟혀 상처를 입고, 창피함을 느끼고, 자신은 아무런 존재가 없는 사람을 느끼면서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랍니다.그리고 아이를 너무 거세게 몰아치긴 보담도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적절하게 훈육을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아이의 정신적 + 심리적인 부분의 헤치지 않으면서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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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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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아이들을바라보는곱지못한시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편견.선입견 색안경을 끼고 보면서 이들에게 안 좋은 행동을 보이고, 태도를 보이는 부분이 많습니다.장애를 가졌어도 몸의 불편함만 있을 뿐, 생각하는 감정은 우리 비장애인가 다를 봐가 없습니다.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장애를 가졌다 하더라도 우리 비장애인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장애를 가졌다고 하여 그들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옳지 않은 행동과 태도를 취하는 모습은 바람직 하지않기에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살면서 장애인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장애인 마음을 이해하며올바른 상호작용을 해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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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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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강아지를 엄청 무서워 합니다. 남자아이고 초3입니다. 공원이나 길가에서 강아지가 멀리서 오면 숨어있다가 지나갈 정도입니다. 어떻게 무서움을 극복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이유는 어릴 적 강아지에 안 좋은 경험을 하여서 이거나,이빨을 드러내고 소리를 짖는 강아지의 모습이 두려움 존재로 여기는 부분이 커서 일 것입니다.아이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부분이 크다면 강아지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친구 라는 것을 부드럽게 전달을 하여주고, 강아지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부모님이 직접적으로 확인을 시켜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부모님 먼저 강아지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그러면 아이도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강아지의 대한 무서움을 조금씩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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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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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소치약 먹어도 되나요? 만3세도 이제?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불소는 충치를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대한 소아치과 학회에서도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고불소 치약은 과거에 불소 함량이 1000ppm 미만인 치약이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1000ppm 이상의불소 치약이 고불소 치약으로 인식되고 잇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에서도 만 6세 이하 어린이의 불소 함량 제한 기준을 1000ppm 에서 1500ppm 으로 상향조정'하며 고불소 치약의 중요성을 인정 하였습니다.아이가 만 3세 라면 고불소치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고불소치약은 만 6세 이상 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치약 입니다. 만 6세 미만 아이가 고불소 치약을 사용한다 라고 할 시 1000ppm 이하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 합니다.치약을 삼키는 습관이 있다면 1000ppm 이하의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제 생각은 아이가 만 3세 라면 고불소 치약 보담도 무불소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치약을 잘 뱉는 부분의 행동적 특징이 잘 형성 되어있다 라면 이때 고불소 치약의 함량이 1000ppm 이하를 사용해 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아이가 조금씩 성장을 하면 고불소 치약의 함량의 높여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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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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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단원 평가는, 어디에 기록되는 것들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의 쪽지시험은 단원 평가에 포함 되지 않습니다.쪽지시험은 그 동안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유무를 점검 하는 부분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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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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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늘리려면, 결정적으로 어떤 과정이 필요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단어암기, 문법 이해, 말하고 듣고 쓰는 이러한 부분의 학습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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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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