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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은 아이가 왜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하는지 그 원인과 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에게 어린이집과 싫어하는 이유를 물어보세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는 것 또한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또래와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때문 이라면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여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그러나 여러 시일 개선되지 않는다면 어린이집과 아이가 맞지 않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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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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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받아쓰기 실력을 늘리는 법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꾸준한 반복학습을 중요합니다.낱말카드를 읽히고 글씨를 자주 쓰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그리고 받아쓰기 볼 문장이나, 단어를 아이에게 미리 숙지하도록 한 뒤, 받아쓰기 노트장에 받아적는 연습도 꾸준히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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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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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밖에 데리고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자연학습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아니면 박물관, 미술관, 민속촌, 과학관, 식물원에 견학 및 탐방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해보는 것도 좋구요,집안에서 자연물로 만들기, 밀가루 반죽놀이, 물감놀이, 그림그리기, 점토로 만들기,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육아 /
놀이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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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불소가 들어가 있는 치약을 안씁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은 친구들이 많잖아요. 동기부여가 될만한 요소가 되지요.친구도 하는데 내가 못하면 안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린이집에서는 양치질을 잘 할 것입니다.집은 편안하거든요.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 것이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지요.우선은 집안에서 양치지 할 때 분위기가 어떠하였는지를 생각해보세요.양치질을 할 때는 강압적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조금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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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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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감기가 떨어지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에 다니면 감기를 떨어지지 않습니다.왜냐하면 바이러스 균 때문이지요. 다 나았더라도 또 다른 아이가 거리고, 걸리고 하기 때문에 쉽게 낫지를 못하는 것입니다.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놀잇감을 가지고 놀았다면 화장실에서 손을 꼭 씻도록 알려주시고, 마스크를 쓰고 놀이를 하라고 해주세요.기침을 할 때 손으로 입을 막지 않도록 하고, 손을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어린이집에 감기 걸린 아이가 너무 퍼져있다면 차라리 며칠 아이를 쉬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물을 자주 먹이시고, 아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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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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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 보내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 한다면 몰라도 지금 4학년 이 시기에 전학을 간다고 한다라면 아이는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지만 할 것입니다.또래와 관계는 물론이거니와 학습부진에도 큰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사립초와 일반초 교육과정은 똑같습니다.굳이 다른 점은 건물이 좋다, 따로 학원을 보내지 않을 만큼 방과후 수업, 특별활동이 잘 구성 되어 있다, 한 학급당 학생수가 적어서 관리가 잘 된다 라는 점이겠죠. 글쎄요 사립초에 다닌다고 해서 과연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될까요?중요한 것은 “인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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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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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방접종에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아기 예방접종은 BCG를 태어나서 4주 이내에 맞고,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2,4,6개월 간격으로 맞습니다. B행간염 0,1,6개월 간격으로 맞고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재접종 해야 합니다. 뇌수막염(소아마비) 2,4,6 개월 간격으로 맞힌 후, 추가접종은 만 4~6세에 맞히도록 해야 합니다. 수두 1차 (12~15개월), 2차(만4~6세)MMR(볼거리, 풍진, 홍역) 1차(12~15개월), 2차(만4~6세)독감은 생후 6개월 부터 접종 가능합니다.일본뇌염은 돌 지난 후 접종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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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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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티비 보여달라고 떼쓰는아이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지금은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습관이 잘못들을 그렇습니다.바쁘다 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책이 아닌 텔레비전을 보여주었고 때문에 아이는 당연히 오전 시간은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거라고 여겨지는 것입니다.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주세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오전에 텔레비전은 켜지 마세요. 텔레비전 스위치는 off하시고, 리모컨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시간이 있는 주말에 아이를 앉힌 후, 이렇게 말하여주세요.유치원에 가기 전에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책을 보는 것이라고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반복적으로 말하여 주세요. * 텔레비전 보여 달라고 하는 아이 코칭 방법1. 부모님의 생활 습관부터 체크해 보세요.엄마, 아빠는 드라마와 뉴스, 오락 프로그램을 계속 찾아보면서 아이에게는 놀잇감을 쥐여준다면 웬만한 매력적인 놀잇감이 아니라면 관심이 텔레비전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렇지 않은 상황이더라도 엄마, 아빠는 자주 보는 텔레비전을 아이만 맛보게 한다는 생각에 더 떼를 부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습관을 고치기 전에 우선 부모님의 생활습관부터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2. 텔레비전을 아이의 놀이친구나 보모로 사용하지 마세요.집안일을 하기 위해 텔레비전을 털어놓고 아이 혼자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한지만 이런 경험들이 아이에게 익숙해지면 엄마나 장난감보다 텔레비전에 의존하려고 할 것 입니다. 집안일을 해야 할 때는 아이가 함께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만들어줘야, 집안일을 하는 엄마 옆에서 아이 혼자 놀이할 수 있는 놀잇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텔레비전을 보기 전에 미리 시청 계획을 세워보세요.텔레비전을 보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고 텔레비전 옆에 우리 가족 시청 계획표를 그림과 간단한 글씨로 작성해보세요, 또한 계획대로 약속을 잘 지켰을 때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서는 것도 좋습니다.4. 아이와 함께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아이의 취향의 방송이라도 텔레비전을 볼 때에는 아이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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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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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온몸이 너무 건조한지 계속 긁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을,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건조한 피부 입니다. 실외에서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실내에서는 뜨겁고 건조한 난방이 피부를 거칠고 건조하게 만듭니다. 특히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무에 샤워나 목욕을 하면 몸이 따뜻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하게 되는데 잘못된 목욕 방법이 피부 건조를 더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고로 가을, 겨울만 되면 피부가 유독 예민해지고 가려움이 심해지는 사람들은 이 시기에 샤워나 목욕 횟수를 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과 달리 보습제는 하루에 2~3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피부라면 샤워나 목욕 직후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1~2번 더 발라지면 도움이 됩니다. 보습제는 전문의와 상의해서 아이에게 받는 보습제를 사용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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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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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자녀하게 꾸준히 세뇌(?)하는거?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도 꿈이 있을 것입니다.치대가 과연 아이의 최종 목표일까요? 부모의 희망이 치대 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치대를 가야 한다고 세뇌를 해서는 안됩니다.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화를 내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제 생각은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제대로 물어보긴 적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세요.아이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아이의 꿈을 들었다면 아이의 꿈을 짓밟지 마시고 공감해 주시면서 아이의 꿈을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아이 인생은 아이의 몫이지 부모의 몫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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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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