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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2일 신생아 수유텀 질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유텀은 아기가 소화하는 상태 그리고 아이가 잠이 들고 일어나는 시간을 계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수유간격을 3~4시간 간격으로 하신다면 아이가 일어나서 먹는 기준을 첫 시간을 기준으로 하시어서 3시간 간격으로 하신다면 아이가 밤에 잠드는 시간을 기준을 마지막 기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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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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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도통 안하는 애들은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기질이 내향적 이라서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언어발달이 지연이 되어서 타인과 말하는 것을 어려워 할 수도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입니다.’밖에서 말을 하지 않는 아이는 선택적 함구증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별한 상황에서 선택적으로 아동이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불안장애, 사회 공포증 등의 심리상태의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아동 선택적 함구증은 아이가 느끼는 특별한 상황이 스트레스 및 부담과 불안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로 초기에는 이런 아동의 행동에 단순한 가벼운 낯가림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방치되기 쉽습니다.하지만 낯가림 역시 불안심리의 일종으로 공포증 느낌을 나타내는 행동이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대게는 발달과정 중에 나타나고 이는 보호자와의 애착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과정이며 성장과정 중에 개선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은 아이의 불안감을 최대한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심각하다면 병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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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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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외국어 교육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4살 아이에게 영어에 관심을 가지도록 흥미를 유도해 주시는 것 까지는 좋으나 학습을 무리하게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킬 수 있는 조건은 모국어 습득이 완벽히 이루어지고 한글을 다 뗀 경우 입니다.그리고 영어공부를 시킬 수 있는 6~7세 정도가 적당합니다.가정에서 영어노출을 시키고 싶으시다면 영어 동요를 많이 들려주시고, 영어 동화 영상을 많이 보여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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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가 하지 말라는 걸 계속하는 경우.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계속 하는 이유는 ‘엄마의 훈육에 이미 내성이 생겨서 견딜만한 충격인 것이기 때문에 별효과가 없는 것입니다.지금 아이가 6살 이라면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사건이 벌어지는 그 상황에서 격앙된 감정으로 이야기를 나누지 말고 서로 기분이 좋은 어떤 날 아이의 기분을 읽어주시면서 진지하게 설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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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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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너무 빠는데 쪽쪽이를 주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가락을 너무 빤다면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거나 놀잇감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아이가 손가락을 빨지 않도록 놀이를 함께 해주시는 것도 좋으며 손가락을 빠는 것은 불안함 때문 일수도 있으니 애착인형 및 애착이불을 아이에게 안겨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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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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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언제 부터 보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집은 만3세에 보내도록 하세요.이 시기는 또래와 상호작용을 하는 시기 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보내시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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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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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아이가 말을 이쁘게안하고 나쁜말을 많이써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나쁜 말을 쓰지 않으면 칭찬을 해주시고 반대로 나쁜 말을 사용하면 단호하게 잘못된 점을 알려주셔야 합니다.또한 부모 및 가족구성원들이 예쁜 말을 쓰는 모델링 역할이 되어주셔야 합니다.나쁜 말을 쓰는 원인은 부모와 가족구성원(언니,오빠,조부모, 삼촌, 이모 등)의 영향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TV,스마트폰, 영상매체 등을 통해서 배우거나, 학교 친구들의 언어에 의해서 따라 하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불쾌한 감정을 표현해 주세요. 아이의 나쁜 말이 다른 사람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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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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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대해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행에 따라 부모님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바고 사랑받고 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이런 성향의 아이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잘해서 칭찬받아야 할 상황, 슬픈 감정이 들어서 위로 받고 싶은 상황 등 자신이 관심사도 싶은데 만족스러운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이를 수긍하기 어려워 합니다.항상 자신에게 최고의 반응을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관심을 원하는 아이들은 부모님께서 아이의 성향에 맞게 적절히 양육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아이에게 관심을 줄 때는 확실하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관심을 줄 때는 강하게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만약 관심을 기울이기 못하는 상황이라면 아이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하던 일에 집중하며 약하게 반응해주셔도 좋습니다.’ 이때 아이가 계속 관심을 원할 수 있는데요. 기다려달라 하거나 응~ 이라고 대답하는 약간 반응도 충분히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모든 일이 끝난 후 다시 강하게 관심을 주세요. 조르지 않고 기다렸다면 기다려주셔야 고맙다는 이야기도 꼭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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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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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자꾸 손톱을 물어 뜯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들의 행동의 원인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하나의 방법 입니다.초조하거나 긴장감, 불안함을 느낄 때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으면서 안도감을 얻거나 주의를 분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불안함과 스트레스가 높은 아이들 일수록 손톱을 물어뜯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심심한 상태일 때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손톱을 무는 경우 입니다. 할 일이 없고 지루할 때 손톱 물어뜯는 아이의 행동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무의식 중에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누군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손톱을 물어뜯는 아이 대처방법은물리적으로 손톱을 짧게 깎아 물어뜯을 것이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도록 놀 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또한 아이에게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 왜 안 졸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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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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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와 자폐증상은 언제부터 확인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책상에 10분도 못 앉아 있거나 공부를 하다가 어떤 소리가 나면 금방 주의가 흐트러진다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고 예민한 아이는 한번 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ADHD 특징은 짜증과 화를 잘 내서 감정 조절도 잘 못합니다. 이런 특징 탓에 학교생활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만하다, 한곳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한다, 감정조절을 못한다, 짜증과 화를 많이 낸다, 문제를 끝까지 읽지 못한다, 공부를 하다 어떤 소리가 나면 딴짓을 한다, 약속한 규칙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많다 등이 ADHD 특징이 되겠습니다.자폐스펙트럼 증상과 주로 나타나는 시기는 36개월 이전으로 보고 있는데요.보통 생후 18~24개월에 잘 나타나는 편 입니다. 36개월 부터는 언어와 사회생활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이때 진단을 가장 많이 하는 편 입니다.자폐스펙트럼 증상 중 하나는 상동 행동입니다.12개월 쯤 제자리 돌기, 손바닥으로 바닥치기, 의미없는 반복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며, 까치발을 계속 들기도 합니다.두번 째 호명반응 입니다. 생후 6개월 쯤 나타나는 편이고 이쯤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데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눈이 협동해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놀이에 집중하다 보면 모든 반응을 하는데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전반적으로 체크를 해봐야 합니다. 마지막은 반향어 입니다. 가장 늦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 수 없는 혼잣말을 계속해서 하거나 상호적인 대화가 전형되지 않은 채 말을 따라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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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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