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젤리를 엄청좋아하는데 아이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젤리는 당 성분이 많기 때문에 아이가 많이 먹는다 라고 한다면 치아에 좋지 않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당류가 높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소아비만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너무 과하게 먹이면 좋지 않으니 어느 정도 조절해서 섭취하도록 해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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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쪽쪽이랑 이유식그릇 플라스틱뚜껑을 열탕하다가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실리콘 열탕소독은 깨끗한 볼에 실리콘 수저, 컵 등을 담아주시고 끊는 물을 부어지시면 됩니다.시간은 약 5분 정도 전체적으로 물에 풍구 담가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청결한 수건위에나 건조대 위에 놔둬서 서늘한 곳에 건조하시면 되는데요.세제로 씻어서 소독기에 돌리셨다면 괜찮습니다. 세제는 유아용 세제로 씻으셨지요. 그렇다면 사용하는데에는 괜찮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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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2학녕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괜찮을까요?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학습능력이 떨어진다 라면 아이가 이해하는 능력이 미흡하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우선은 아이의 학습능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학습 수준에 맞게 학습을 진행시켜 보도록 하세요.주요한 것은 아이가 이해하는 부분까지 수업을 진행하셔야 된다 라는 점, 아이에게 오늘 학습한 내용을 이해하였는지 다시 한 번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해를 했다면 그 다음 학습을 진행해 나가보도록 하세요.학습능력이 떨어지면 수업을 따라갈 수 없으니 자주 반복학습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습,복습 또한 철저히 해주시구요. 가정에서 학습이 조금 어렵다면 학원에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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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중에 첫째와 둘째만 싸우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연년생이면 자주 부닥칩니다. 그 이유는 발달 곡선이 비슷하고 때로는 친구처럼 느껴지기 때문 입니다.큰 아이는 동생과 싸우면서 자신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작은 아이는 큰 아이와 동등하다 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는 기싸움을 하게 됩니다.이럴 때는 큰 아이에게는 “너는 언제나 형아, 동생이 너보다 키가 클 수도 있고, 힘이 셀수도 있지만 그래도 너는 언제나 형이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여 주세요.작은 아이에게는 “지금 네가 형보다 키가 작을 수 있고, 힘이 약할 수 있지만 형 나이가 되면 너도 힘이 세질 수 있단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중요한 것은 두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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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남성 여자친구가 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성친구에 대한 경험은 필요합니다. 아이가 이성친구가 생겼다 라고 한다면 이렇게 대처해 보세요.- 그 아이가 얼만큼 좋은지 1~10 수치로 물어보세요.대부분은 8이상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나중에 5이하로 좋아하게 되면 언제든지 헤어져도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에게 헤어져도 된다고 나쁜 것이 아니라고 꼭 이야기 해주세요.- 예쁘게 사귀라고 절대 말하지 않으셔야 합니다.아이들이 생각하는 예쁘게는 TV 에서 보는 드라마를 생각하기 때문에 스킨십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절대로 둘이 있으면 안된다고 알려주셔야 합니다.보통은 사귀기 시작하면 놀이터에 둘만 있으려고 합니다. 놀이터에 갈때 조차 둘만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놀이터에 둘이 가게되면 편의점, 코인노래방 등 둘만의 장소에 가세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므로 절대 금하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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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동이 갑자기 코피가 잦습니다. 코피 날 때 대처 요령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비강 내 점막이 약해져 크기라 나는 일이 흔합니다. 보통은 비중격(코가운데 칸막이)의 앞쪽에 혈관이 많이 모여 있는 부분에서 피가 납니다. 코 안을 보았을 때 그분이에요 점막이 헐어 혈관이 노출되어 있거나 혈관이 부풀어 있는 것이 보일 경우에는 약물이나 전기로 혈관을 지져서 치료해야 합니다.그리고 조금만 무리하거나 몸의 컨디션이 떨어져 코피를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피로를 쉽게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면역력을 키워주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하세요.적정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도 좋으며 휴식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기관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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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세 낯가림이 너무 없으면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활달하고 성격의 외향적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그만큼 사회성이 좋다 라는 뜻이기도 하니깐요.하지만 아이에게 경계를 알려주어야 합니다.즉,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된다 라는 것을 알려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낯선사람은 따라가지 않아요 라는 관련된 동화책을 보여주시면서 실종유괴 안전교육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고 낯선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라는 것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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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여아 눈다래끼가 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눈다래끼가 생기는 이유는 먼지, 꽃가루 등 이물질과 눈을 비비며 전달되어 생긴 균으로 유발되는 것입니다.더러운 손으로 무심코 눈을 비비거나 만지면서 더욱 잘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이 다래끼 입니다.눈다래끼 치료방법은 뜨거운 찜질을 해주시면 좋은데요.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아이의 눈에 온찜질을 해주시면 됩니다. 하루에 4~6회 정도 해주세요.그러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즉시 안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보도록 하세요.속눈썹을 뽑으면 더 세균감염이 발생되기 때문에 속눈썹은 뽑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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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다리가 자주 아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자주 다리가 아프다고 하면 꾀병이나 성장통으로 치부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소아다리 통증이나 소아관절통증은 성장통이 아닌 관절염에 의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관절염이 있다고 하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소아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화농성 관절염은 아이들에게도 나타나는 질환 입니다. 성장통은 종아리, 허벅지 등의 근육 및 무릎관절, 고관절에서 통증이 잘 나타납니다. 많이 뛰어놀거나 운동을 한 후에 통증이 잘 나타나고 저녁에 자주 아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픈 부위를 마사지해주거나 찜질을 해주면 통증이 완화되면 통증도 심하지는 않습니다. 성장통이 있는 아이들은 근골계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며칠간의 심한 운동이나 놀이를 줄이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소아류마티스 관절염은 16세 이하의 아이들에게서 발병해서 6주에서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자가면역질환으로 유전적인, 호르몬 불균형, 감염,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됩니다. 소아류마티스 관절염은 꾸준한 치료와 더불어서 수영이나 자전거 운동처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소아화농성 관절염은 출생 후 부터 5세 사이에서 많이 발병하며 다친 상처 부위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거나 음식물에 의한 세균감염으로 관절강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때는 조속히 진료를 받아서 적절한 치료를 해야 성장판 손상과 합병증을 막고 독소에 위한 위급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성장통이 있는 시기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함유된 콩류, 생선류, 살코기, 우유, 두유, 미역 등의 해조류, 멸치와 뱅어포 같이 뼈째 먹는 생선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성장통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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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무릎꿇고 기는자세로 앞뒤로 자꾸 왔다갔다하는데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무릎을 끊는 기는 자세로 계속 리듬을 타듯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아이가 놀이를 하는 것 입니다.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네발 기기 자세를 하면서 자신의 움직임을 터득하는 시기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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