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자격증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유아교육과를 나오는것은 필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유아교육과를 나오는 것이 좋은 이유가현재 어린이집 + 유치원은 통합보육으로 운행 되어지고 있습니다.그렇기에 유아교육과를 나와서 어린이집 교사가 되는 것이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좀 더 유리한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평생교육기관 또는 학점은행제로 아동학 학사만 가지고 있어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히고 취직을 하는 것이 수월 했지만 지금 현 시점은 제도가 바뀌면서 유아교육과를 나와야 어린이집 보육교사 취득및 취직이 가능 하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4.05
0
0
아이에게 미술을 교육할려면 학원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은 상상력과 창의성 발달 및 감정에 대한 표현력 그리고 심리적.정신적 치유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그렇지만 꼭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그리기 활동을 위해서 미술 학원을 보내는 것만이 좋은 방법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은아닙니다.학원을 보낼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가 그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아이가 미술 학원을 가자고 하는 의욕을 보이면서 직접 학원에 보내달라고 할 때 보내는 것이 학습적 효과가 크겠구요.무엇보다 학원의 선택과 결정의 판단은 부모님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해야 합니다.그림을 가정에서도 충분히 그릴 수 있습니다.책을 읽고 난 느낌과 하루 중 좋았던 경험 등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4.05
0
0
아이가 고집쟁이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먼저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기 주장에 있어서 호불호가 정확하기 때문 입니다.즉, 자신의 뜻의 대한 표현과 전달에 있어서 양보와 타협의 의지가 전혀 없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 입니다.물론 자신의 주장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는 자신의 생각과 뜻을 전달하는 것은 나쁜 태도는 아니지만그러나 상대와 대화적인 소통 및 화합.협동.단합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뜻을 전달하고 주장한다면상대와 의견의 마찰의 충돌이 자주 발생 되어지고 상대와 함께 어울림이 힘들어질 수 있겠습니다.아이가 자신의 주장만 너무 내세우고 주장을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자신의 이야기만 주장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라고 말을 해주고, 왜 이러한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부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5.04.05
0
0
모든 놀이를 하고 나서 정리를 하지 않는 습관을 어떻게 고쳐주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정리가 미숙하고 미흡한 이유는 먼저 아이를 정리 라는 단어를 이해하는 인지의 부족과 왜 정리를 해야만 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의 이해력이부족해서 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먼저 정리정돈 이라는 개념의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인지시켜 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왜 정리정돈을 해야만 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습관이 형성되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서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육아 /
놀이
25.04.05
0
0
아이와 놀아줄때 몇시간 정도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와 놀이 시간이 꼭 길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아이와 대화를 할 때, 놀이를 할 때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즉, 아이와 30분간 책을 읽어도 아이에게 집중을 해주는 것이 중요 하다 라는 의미 입니다.퇴근 후, 아이와 잠깐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와 눈맞춤을 하고 상호작용을 할 때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을 해준다면 그 시간 역시도 아이에게 주는 영향은 큽니다.또한 평일에 잠깐의 시간을 가졌다 라면 주말에는 온 종일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을 가져주는 것이좋겠습니다.
육아 /
놀이
25.04.05
0
0
남자아이 성향이 딸같은 경우도 많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성향 즉, 성격(기질은)타고난 것 (유전적) + 후천적(환경적요인)으로 인해서 변화 되어집니다.남자 아이가 성향이 여성적인 아이들도 있습니다.아이들의 기질이 꼭 남자 아이라고 해서 남성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고, 여자 아이 라고 해서 여성스러움이 있는 것이아닙니다.반전의 기질을 타고날 수 있어요.그렇기에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변화 시키려고 하긴 보다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남성다움의 일에 있어서는 남성스러움을, 여성스러움의 일에 있어서는 여성스러럽게 이 두 기질이 조화를 이루도록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4.05
0
0
남자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남자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은 '대화' 입니다. 현재 남자 아이들이 무엇에 대한 관심이 큰지 그들의 대한 문화적 놀이 및 관심 분야를 파악해서그 관심 분야로 대화적 소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마음은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수단 입니다.아이들의 기분을 케치하고 모든 것들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의감정을 공감 하면서 대화적 소통을 하는 것이 아이들과 거리의 관계를 좁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또한 무엇을 전달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기 때문에 이것을 하는 것이 좋겠어 라고 말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4.05
0
0
무기력한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무기력한 이유는 무언가에 대한 재미, 흥미, 관심이 없어서 인데요.중요한 것은 부모님은 아이와 대화적 소통을 통해서 아이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파악하는 것입니다.또한 우리가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것입니다.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아이와 놀이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4.05
0
0
친구들과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때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친구들과 자주 다투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먼저 부모님은 아이가 왜 친구와 어떠한 문제로 싸우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와 친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와 친구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고 하면서아이와 친구의 잘못을 짚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감정, 생각을 주장하고 내세우긴 보다는 나와 친구의 생각과 감정은 다르기 때문에친구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의 감정을 공감하며 소통을 해야 함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4.05
0
0
극성 맞은 아이가 안전하게 행동하게 하는법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엄마.아빠가 자리를 잠깐 비우면 그 잠시 떨어짐에 대한 불안함이 커서 자지러지게 울거나, 공포감을 느끼면서 부모님에게 매달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아이가 이러한 불안함의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안정감이 부족해서 입니다.현재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안정된 애착을 형성 하는 것입니다.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좋겠구요.무엇보다 아이에 대한 사랑, 관심, 애정을 자주 표현하고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엄마 잠깐 일보고 금방 돌아올거야 그러니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주고 일을 보고 오세요.그리고 일을 보고 돌아오면 엄마 빨리 일 끝내고 우리 00에게 왔지 그러니깐 앞으로 엄마 일 보러 갈 때는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4.05
0
0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