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새처럼 난다면 날개의 크기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람이 새처럼 날기 위해서는 몸무게와 양력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한 쪽 날개에는 자기 몸무게의 반이 되는 양력을 지탱할 수 있어야 합니다.만일, 몸무게가 80kg인 사람이 새처럼 날려면 양팔이 각각 40kg의 힘을 견뎌야 하지만, 이는 인간의 근육 구조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인간이 새처럼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또한 새가 인간의 몸무게와 같다고 할 경우 가슴 근육이 인간의 그것보다 7~8배 정도 큰 힘을 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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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세계적으로 약 1만 종의 새들 중 현재 약 1,200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특히 열대림에 사는 앵무새, 꿩, 비둘기, 코뿔새 등이 큰 위기에 처해 있고, 점점 습지가 사라지면서 바닷새들도 살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저어새가 서해안 일대에서 일부 서식하고 있으며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 법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는데, 그 중 61종이 새로, 이 중 1급에 12종, 2급에 49종이 속해 있습니다.새들이 멸종 위기에 처한 가장 큰 이유는 서식지가 사라졌기 때문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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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친환경적인 발전에 해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원자력은 친환경발전에 속합니다.우선 원자력 발전은 에너지 발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그리고 원자력 발전은 필요한 연료의 양이 가장 적게 필요하며, 연료 채굴/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도 적죠.또한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에 필요한 부지 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마지막으로 원자력 발전은 화석 연료보다 장기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며, 원료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선진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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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이 이동할 때 먹이는 어떻게 먹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철새들은 이동하는 동안 대부분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대신, 철새들은 이동하기 전에 몸 속에 지방을 축적하고, 이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철새들은 목적지를 향해 날아가는 동안 먹이를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물론 모든 철새가 그런 것은 아니며, 철새의 종류와 이동 거리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일부 철새는 이동 중간에 잠시 쉬어 먹이를 찾아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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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면 시간여행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은 현재의 물리학에 따르면 불가능합니다.물론 이론적으로 보면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시간은 느려지는 현상, 즉 시간왜곡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예측된 결과입니다.그러나 이것이 곧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물질은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으며, 이를 시도하면 필요한 에너지는 무한대로 증가하게 됩니다.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여행은 빛의 속도를 이용해서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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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입자'는 어떤 개념의 입자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힉스 입자’는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이 입자는 1964년에 피터 힉스와 프랑코 리벨리에 의해 독립적으로 제안되었으며, 다른 입자들과 상호 작용하여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힉스 입자는 스핀 0을 갖는 보존된 입자로 분류되며, 이 입자는 힉스 필드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질량을 획득합니다. 다른 입자들과의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보존된 입자로서의 역할을 합니다4. 즉, 힉스 입자는 다른 입자들이 질량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질량 제조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죠.힉스 입자 자체는 질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집중시킬 수 있는 대형강입자가속기 같은 장비가 있어야 만들 수 있으며, 이 입자의 존재는 2012년에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에서 처음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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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는 새들은 학습해서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노래를 부르는 새들 중 일부는 학습을 통해 노래를 배우지만,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학습보다는 타고난 것, 즉 유전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실제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연구팀은 얼룩말 되새와 올빼미 되새, 그리고 이들 사이에 태어난 혼혈 되새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끝에 유전자에 의해 새들의 노래 패턴이 주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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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상이변은 그냥 흐름으로 볼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최근의 기상이변은 그냥 일시적인 흐름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이는 기후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단적인 날씨가 더 자주, 그리고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2023년 8월 한반도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최소 15명이 온열 질환으로 숨진 사례가 있었는데, 폭염과 폭우가 하루에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은 대기의 상층과 하층 기온 차가 극명해 대기 불안정이 심해졌기 때문입니다.이러한 기상이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그리스와 이탈리아 등에서는 고온으로 인한 산불로 인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따라서, 이러한 기상이변은 단순한 자연 현상의 흐름이라 하기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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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들도 사회적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조류들도 사회적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조류들은 날개짓, 깃털의 흔들림, 발걸음 등을 통해 서로와 의사소통하며, 군집적인 행동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조류들은 노래와 같은 음악적 행동을 통해 짝을 찾는 등의 특별한 행위를 보이기도 합니다.또한, 파랑새와 대타 같은 일부 조류는 서로의 반응을 관찰함으로써 싫은 먹이를 구별하고 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현상은 사회적 학습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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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은 구체적으로 어떤 생물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플랑크톤은 바다, 원양, 또는 담수에 부유하는 생물들을 말합니다.이들은 각종 동물, 식물, 세균 등을 포함하며, 유전적인 분류보다는 생태에 따라 정의된 것입니다.다시 말해, 플랑크톤은 스스로 헤엄칠 능력이 없거나 매우 수동적인 생물을 가리키는 말로, 일반적으로 각종 동물, 식물, 세균 등을 포함하며, 바다 또는 담수에서 서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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