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안전 지대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대륙판의 경계에서 많은 지진이 발생하고, 그 경계에서 멀어질 수록 지진에 어느정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의 경계와 매우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경계에는 일본이 위치하며 우리나라도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판의 경계와 멀지 않은 지역에 위치하여 결코 안전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일본보다는 진앙지가 좀 더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특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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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는 누가 개발했고, 왜 이렇게 많은 기기에 적용되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블루투스는 1994년 에릭슨이 개발한 개인 근거리 무선 통신 산업 표준입니다.ISM대역에 포함되는 2.4~2.485GHz의 단파 UHF 전파를 이용, 전자 장비 간의 짧은 거리의 데이터 통신 방식을 구현한 것이죠.블루투스의 무선 시스템은 ISM 주파수 대역인 2402~2480MHz에서 1MHz당 79개의 채널을 사용하지만 이 주파수는 WiFi나 전자레인즈 등과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하기에 혼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 블루투스는 WiFi와 데이터 간섭은 거의 없는데요, 이는 주파수 도약, 일명 호핑이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주파수 내 여유로운 채널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고, 주파수 분할을 통해 간섭을 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블루투스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전파 범위가 넓고, 혼선의 가능성이 적으며, 적용이 단순하고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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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물체나 사람이 비치는 원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표면의 빛 반사 때문입니다.빛은 보통 성질이 같은 물질 내에서 직진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하지만 빛이 물체에 부딪히면 빛의 진행 방향이 바뀌게 되는데 이것을 ‘반사’라고 합니다.우리가 물체를 보는 과정은, 광원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부딪혀 반사하고, 반사된 빛이 우리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물체를 볼 수 있게 되는데요, 말씀하신 창문이나 물체는 이런 반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비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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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전화를 최초로 발명한 발명가가 누구인지 궁굼 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최초의 전화기 발명가는 안토니오 메우치입니다.그는 우리에게 전화의 발명가로 알려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보다 21년 앞서서 먼저 발명했습니다. 하지만, 가난 때문에 임시특허를 받을 수 밖에 없었죠.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2002년 미국 의회에서 인정되며 현재 전화 발명자는 안토니오 메우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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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은 어떤 원리로 밀폐되게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퍼백의 한쪽은 둥근 모양의 돌기이며 반대쪽은 미늘같은 화살표 모양입니다.양쪽이 강하게 결합하여 틈을 막아주는 형태가 되며, 내외부 공기가 움직이기 위해 압력이 가해지면 더욱 강하게 결착되게 됩니다.결착의 힘보다 높은 압력이나 힘이 가해지면 적당히 부드럽게 만들어진 폴리에틸렌(PE)으로 되어 있어 망가지지 않고 열리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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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물이 달을 지구에서 멀어지게 하는 원인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의 물은 달이 지구에서 멀어지는 원인 중 하나이며, 좀 더 자세히는 바로 조력입니다.밀물과 썰물로 바닷물이 움직일 때 바다의 바닥과 마찰로 인해 지구의 자전 에너지는 조금씩 약화될 수 있습니다.그렇게 지구의 자전력이 약해지면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달의 공전에 영향을 미쳐 달 궤도를 점점 멀어지게 하고, 그 결과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1년에 약 3.8cm씩 멀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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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물은 먼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빠른 생물은 매, 그 중에서도 송골매입니다.치타라고 많이 말씀하시지만, 치타는 가장 빠른 육상동물이며 또 가장 빠른 포유류입니다.송골매가 하늘에서 내려 꽂는 강하속도가 무려 389.46km/h로 마하 0.31에 이릅니다. 이는 기네스북에서도 가장 빠른 생물의 속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다음 빠른 동물은 검독수리로 최대 속도는 320km/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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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은 어떤 원료를 매개로 우주에 떠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주정거장은 기본적으로 인공위성과 같습니다.우주정거장은 지금도 상공 400km의 지구 저궤도를 7.5km/s, 시속 약 27,000km의 속도로 공전하고 있습니다.인공위성처럼 회전력에서 오는 원심력과 지구 중력이 평형을 이루며 궤도를 유지하는 것이죠.하지만, 상공 400km는 이론상 대기권 안이기에 조금씩 마찰로 속도가 줄어들고 있어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 약 한달에 한 번 러시아 모듈의 로켓 엔진으로 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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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두루면 음식이 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기름은 팬과 재료 사이에 온도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래서 기름은 재료 전체에 골고루 온도가 퍼질 수 있도록 돕고 팬이 가진 열의 완충 작용을 하여 타는 것을 막아줍니다.만일 기름을 두르지 않고 요리를 해보면 재료가 팬에 달라붙고 쉽게 타게 되는데, 이는 팬의 뜨거운 열이 바로 재료에 전달되어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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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iss를 보았는데 iss는 수명이 언제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 계획은 2030까지 운영입니다.이후 2031년 정거장을 궤도에서 이탈시켜 대기권을 통해 태평양에 안전하게 떨어뜨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약 400톤에 달하는 무게라서 상당히 그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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