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안오는 날에 지렁이가 나와있는 이유가 뭔가요?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주된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땅 속 환경의 변화입니다.즉, 비가 왔을 때처럼 땅 속이 매우 습도가 높은 상황이었다면 지렁이는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가 그대로 말라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땅속에 pH나 영양분 등의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땅속으로 오염물질이 퍼졌다면 그를 피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추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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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주의※ 이 벌레 이름이 뭔가요?
네, 사진 속의 벌레는 돈벌레라고도 불리는 그리마가 맞습니다.사실 그리마는 익히 알려진대로 익충입니다. 바퀴벌레와 같은 먹이를 사냥할 때 사용하는 독침은 작은 곤충들에게 치명적이며 바퀴벌레 뿐만 아니라 모기와 파리 등 다양한 해충을 잡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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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뜨거운 물에 박멸이 되나요?
네, 보통 끓는 물에 바퀴벌레가 직접 노출되면 죽습니다.끓는 물의 높은 온도가 바퀴벌레의 몸을 빠르게 익혀 죽이는 것이죠. 하지만 끓는 물이 바퀴벌레의 몸 전체에 골고루 닿지 않거나, 잠깐 스치는 정도라면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이런 바퀴벌레는 생존력이 강하지만,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도 있습니다.보통 바퀴벌레는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에서는 탈수되어 죽을 수 있고 말씀하신 끓는 물처럼 매우 높은 온도뿐만 아니라, 극저온의 환경에서도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또 바퀴벌레는 음식물 찌꺼기나 쓰레기 등을 먹고 살기 때문에, 음식물이 없는 환경에서는 생존할 수 없으며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도서식하기 어렵습니다.바퀴벌레를 완전히 없애고 싶다 하셨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서식지를 없애는 것입니다. 주기적으로 집안을 청소하고, 특히 음식물 찌꺼기나 물기가 있는 곳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전문적인 방역 업체에 의뢰하거나, 가정용 살충제를 사용하여 바퀴벌레를 직접 퇴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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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두꺼비 맹꽁이 다같은 속인가요?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는 모두 양서류에 속하지만, 같은 속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이 세 동물은 모두 '개구리목'이라는 큰 분류군에 속합니다. 개구리목은 꼬리가 없는 양서류를 총칭하는 말로, 개구리 외에도 두꺼비, 맹꽁이 등 다양한 종류가 포함됩니다.그리고 속은 생물 분류의 단계 중 하나로, 공통된 특징을 가진 종들의 집합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는 각각 다른 속에 속하며,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외형을 보면 개구리는 매끈한 피부, 긴 다리, 뛰어난 점프력을 가지고 있고 두꺼비는 울퉁불퉁한 피부, 짧은 다리, 건조한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맹꽁이는 둥근 몸, 짧은 다리, 땅속에 굴을 파고 살며 장마철에 주로 활동합니다.울음소리도 각 종마다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어 구분할 수 있습니다.또한 서식하는 환경도 다릅니다. 개구리는 물가나 습지, 두꺼비는 땅 위, 맹꽁이는 땅속 등 다양한 곳에서 살아갑니다.다시 말씀드리면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는 모두 개구리목에 속하는 양서류이지만, 속은 다르고 외형, 울음소리, 서식지 등 다양한 특징이 다릅니다. 비유하자면 고양이와 호랑이, 사자가 모두 고양이과에 속하지만 서로 다른 종인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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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라는 것을 측정할 수가 있나요??
현재 기술로는 인간의 의식을 정확한 수치로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의식은 너무나 복잡하고 주관적인 경험이라서 객관적인 척도를 만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의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아직 없고, 개인마다 다르게 경험되며, 타인과 비교하거나 객관화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뇌의 특정 부위 활동과 의식 간의 연관성은 밝혀졌지만, 완전한 대응 관계는 아닙니다. 또 의식을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없죠.현재 fMRI, EEG 등 뇌 영상 기술을 통해 뇌 활동을 관찰하고 의식과의 상관관계를 연구중이며 인공지능을 통해 의식의 특징을 모방하고, 의식의 본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비록 정확한 수치 측정은 어렵고 현재 의식 연구는 초기 단계이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각기 다른 접근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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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이 인간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대기오염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오염시켜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 대기오염이 우리 뇌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죠.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뇌의 특정 부위, 특히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의 크기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대기오염은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판단력 저하 등 인지 기능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더욱 취약합니다.그리고 일부에서는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 등 정신 건강 문제와의 연관성도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죠. 즉, 대기오염이 뇌의 신경 전달 물질에 변화를 일으켜 이러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대기오염 물질은 뇌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뇌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뇌 염증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신경 퇴행성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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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유생일 때는 잘못알고 다른 종으로 분류 했었다는데
장어처럼 유생 시절과 성체 시절의 모습이 전혀 다른 생물들은 자연에서는 매우 흔한 편이지만, 어류에서는 아주 독특한 생태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생물과 달리 성장과정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다른 종으로 분류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죠.장어의 유생인 렙토세팔루스는 잎 모양의 투명한 형태로, 성체의 뱀 모양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이러한 극적인 변화는 다른 어류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징입니다.특히 장어의 산란 장소와 생태는 오랫동안 미스터리였습니다. 렙토세팔루스가 장어의 유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장어와 비슷한 변태를 겪는 다른 생물이라면 곤충처럼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을 거치는 경우이거나 양서류처럼 올챙이 시절을 거치는 경우입니다. 그 외에는 해파리가 있는데, 플라눌라 유생, 폴립, 에피라, 성체 해파리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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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어떻게 정상 세포와 다르게 변형되나요?
암세포는 우리 몸의 정상 세포가 유전자 변이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세포로 정상 세포와 달리 무한 증식하고, 주변 조직을 침투하며, 면역 체계를 회피하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정상 세포는 일정한 주기로 분열하고, 노화되거나 손상되면 스스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성장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분열하여 종양을 형성합니다.그리고 정상 세포는 주변 조직과의 경계를 존중하고, 정해진 공간 내에서 기능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주변 조직을 침투하여 파괴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또한 정상 세포는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혈관 형성을 조절합니다. 반면 암세포는 빠른 성장을 위해 스스로 혈관 형성을 유도하여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게다가 정상 세포는 면역 체계에 의해 감시되고, 이상이 발견되면 제거되는데 비해 암세포는 면역 세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그렇다보니 정상 세포는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고, 특정 기능을 수행하지만 암세포는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고, 비정상적인 핵을 가지며, 이미 정상적인 기능이 상실되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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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싸우는 영상 정말로 박자 안맞아서 싸우는건가요?
맹꽁이는 울음소리로 영역을 표시하고 짝을 유혹합니다.그런데 울음소리가 겹치면 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울음소리의 박자를 맞추지 못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영역을 지키기 위한 싸움입니다.말씀하신 영상을 봤는데, 내레이션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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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와 쌀을 분해하는 소화 작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밀가루와 쌀은 우리 식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탄수화물 공급원이지만, 소화되는 과정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우선 밀가루에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글루텐은 밀가루 반죽에 끈기를 주는 성분이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또 밀가루에는 다양한 종류의 전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쌀에는 글루텐이 없고, 주로 아밀로펙틴과 아밀로오스라는 전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쌀의 종류에 따라 전분의 비율이 달라져 밥의 끈기나 식감이 달라집니다.그래서 침 속의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밀가루와 쌀의 전분을 일부 분해하여 말토스로 만듭니다. 하지만 입에서의 소화는 제한적이며, 대부분의 소화는 위와 소장에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위에서는 강한 산성 환경으로 인해 소화 효소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주로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합니다. 소장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아제가 밀가루와 쌀의 전분을 더욱 작은 단당류인 포도당으로 분해합니다. 이렇게 분해된 포도당은 혈액을 통해 몸 전체로 운반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그리고 일반적으로 쌀은 밀가루보다 소화가 빠른 편입니다. 쌀의 전분은 밀가루의 전분보다 구조가 단순하여 소화 효소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소화기능이나 섭취한 음식의 양, 조리법 등에 따라 소화 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밀가루의 글루텐은 일부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밀가루 섭취를 피하고 글루텐 프리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반면, 흰쌀밥은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현미나 잡곡밥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밀가루와 쌀은 주성분과 소화 과정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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