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먹어서 가끔씩 사고가나는 독버섯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동물들도 독버섯을 먹고 죽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람에게 나타나는 반응이 동물에게도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먼저 각 종마다 독성에 대한 민감도가 다릅니다. 사람에게 치명적인 독버섯이라도 특정 동물에게는 무해하거나, 훨씬 적은 양으로도 중독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같은 종의 동물이라도 섭취량에 따라 중독 정도가 달라집니다. 즉, 소량의 독버섯은 무사할 수 있지만, 과다 섭취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또한 동물의 체내 대사 작용은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독성 물질의 해독 능력도 다릅니다.물론 독버섯이 사람에게만 위험한 것은 아니기에 동물들도 독버섯을 먹고 중독될 수 있으며, 실제로 자연에서 독버섯으로 인한 동물의 죽음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사람과는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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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울때 양송이 버섯을 같이 구워먹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양송이버섯에서 나오는 물은 대부분이 순수한 물이 맞습니다.그래도 아주 소량의 영양 성분도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버섯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입니다. 그래서 버섯을 구울 때 나오는 물은 대부분 버섯 속에 있던 수분이 가열되어 증발된 것입니다. 물론 물 외에도 미량의 아미노산, 유기산 등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그렇다보나 특별한 영양학적 가치는 없습니다. 오히려 버섯 자체에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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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은 자연산 밖에 채취되지않는
송이버섯이 자연산으로만 생산되는 이유는 굉장히 까다로운 생육 조건 때문입니다.송이버섯은 소나무 뿌리와 공생하며 살아갑니다. 소나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든 양분을 얻고, 대신 소나무가 필요한 무기염류를 공급해 주는 상호 의존적인 관계죠. 이러한 복잡한 생태계를 인공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하기가 어렵습니다.또한 송이버섯은 특정한 토양 조건, 온도, 습도, 그리고 소나무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 매우 까다로운 환경에서만 자랍니다. 이러한 조건 역시 인위적으로 모두 충족시키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게다가 송이버섯 균을 소나무 묘목에 접종하고 버섯이 자라기까지 적어도 8년에서 길게는 1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버섯이 발생하는 조건도 매우 까다로워 성공률이 낮아 직접 키웠을 때 경제성이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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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노인냄새'라고 하는 것은 왜 생기는 건가요 ?
말씀하신 노인 냄새가 나는 주된 원인은 노넨알데하이드입니다.이 물질은 보통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물질로, 노화와 함께 피부의 유익균 감소, 유해균 증가, 피부 산성화 등으로 인해 생성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 물질이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는 것이죠.또한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활동량이 감소하며, 신경계 퇴화로 인해 땀 분비량이 줄어들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더 심해지게 됩니다.게다가 피부의 보습력이 저하되고,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냄새를 악화시키게 됩니다.물론 만성 질환이나 영양 불균형, 특정 약물 복용 등이 체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흡연이나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청결 관리 소홀 등 생활 습관이 체취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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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 신체에서 심장 말고는 혈액을 편안하게 순환 시킬 수 있는 것은 없는 건가요?
심장 외 혈액 순환을 돕는 기관이라면 당연히 혈관이 있습니다.혈관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온몸을 순환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통로입니다. 동맥, 정맥, 모세혈관 등 다양한 종류의 혈관이 혈액을 운반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혈액이 쉽게 흐를 수 있는 막 등이 있어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그리고 근육이 수축하면서 혈관을 압박하여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다리 근육은 정맥혈이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운동을 하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이 더욱 활발해집니다.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압력으로, 이 역시 혈액이 혈관을 통해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혈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혈액량을 조절하여 혈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간은 혈액 속 독소를 해독하고 영양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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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높은 빌딩 창문까지 어떻게 올라오는 걸까요?
물론 벽을 타고 올라갔을 수도 있습니다.거미는 다리에 붙어 있는 미세한 털을 이용하여 유리같은 매끈한 벽면도 잘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파트 외벽의 미세한 틈이나 돌출된 부분을 발판 삼아 기어올라왔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하지만, 바람에 날려왔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거미는 매우 가벼운 실을 이용하여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행글라이더처럼 바람을 타고 높은 건물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면 더욱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또는 새나 다른 곤충에 붙어 이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25층이라면 새의 깃털에 붙어 이동하다가 아파트 외벽에 떨어져서 집을 지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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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혈액형을 바꿀수도 있나요??
현재 기술로는 혈액형을 완전히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혈액형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며, 한번 결정된 혈액형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효소를 이용한 혈액형 변환이나 장내 미생물 중 일부가 혈액형 항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그리고 조금 다른 내용일 수 있지만, 실제 혈액이 바뀐 사례는 있습니다.바로 골수 이식 수술을 받은 경우인데, 골수는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기관이기 때문에, 골수 이식을 받으면 기존의 혈액세포 대신 새로운 공여자의 혈액세포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골수 이식 후에는 공여자의 혈액형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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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 왜 알을 낳나요?
오리너구리가 알을 낳는 이유는 오리너구리가 속한 단공류라는 포유류 특징 때문입니다.단공류는 다른 포유류와는 알을 낳는 특징이 있습니다.즉, 다른 포유류 대부분이 새끼를 낳는 것과 달리, 단공류는 알을 낳아 번식하며 젖샘이 발달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젖샘이 뚜렷한 젖꼭지의 형태가 아니라 땀샘이 변형된 형태로 젖을 분비하죠.또한 배설강, 생식기, 항문이 하나로 합쳐진 클로아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 때문에 한개의 구멍이라는 단공류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사실 오리너구리와 같은 단공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포유류 중 하나입니다. 다른 포유류가 태반을 통해 새끼를 낳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동안, 단공류는 알을 낳는 원시적인 번식 방식을 유지해온 것입니다. 이는 진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적응해왔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죠.정리하면, 오리너구리가 알을 낳는 것은 단공류라는 독특한 포유류의 특징이며, 이는 오랜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적응 방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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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식물이 아닌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버섯이 식물이 아닌 이유는 식물로서 가져야 하는 특징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식물은 엽록소를 이용하여 햇빛, 물,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광합성을 합니다. 하지만 버섯은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을 할 수 없고, 다른 생물체나 유기물을 분해하여 양분을 얻습니다. 또한 식물의 세포벽은 주로 셀룰로스로 구성되어 있지만, 버섯의 세포벽은 키틴이라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틴은 곤충의 껍질이나 갑각류의 외골격을 구성하는 성분과 같은 종류죠.특히 영양 섭취 방식은 식물과 매우 다릅니다. 앞서 말씀드린 광합성의 여부도 있지만, 보통 식물은 뿌리를 통해 물과 양분을 흡수하지만, 버섯은 균사라는 실 모양의 뿌리처럼 생긴 기관을 통해 유기물을 분해하여 흡수합니다. 즉, 버섯은 다른 생물체가 만들어놓은 유기물을 이용하는 부생생활을 하거나, 다른 생물체와 공생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입니다.또한 식물은 뿌리, 줄기, 잎 등 고정된 형태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버섯은 균사체라는 망상 구조를 형성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우리가 보는 버섯은 균사체의 일부분으로, 포자를 퍼뜨려 번식하는 생식기관에 해당합니다.간단히 말해서, 버섯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 못하고 다른 생물체나 유기물에 의존하여 살아가며, 식물과는 전혀 다른 세포 구조와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물로 분류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버섯은 곰팡이와 함께 균류라는 독립된 생물계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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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이 하얗게 피어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가을을 즐기고 이습니다. 그 가운데 노란꽃 이름모를 꽃들도 같이 어울려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 사진만으로는 정확히 판단이 어렵지만, 미국미역취이거나 양미역취로 보입니다.양미역취와 미국미역취는 비슷한 외형이고 전문가도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둘 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그 중 양미역취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교란종 식물입니다. 물론 미국미역취 역시 생태계교란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식물입니다.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미국미역취는 우리나라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키가 대략 1m 정도 자라며, 줄기는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는데, 잎은 미역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미역취'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는 국화과 식물입니다. 보통 8~9월 경 노란색의 꽃이 피며,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고 번식력이 강해 한번 자리 잡으면 넓게 퍼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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