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벌같은 경우 여왕벌과 여왕개미만
여왕벌과 여왕개미만이 알을 낳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일벌과 일개미 중 일부 개체가 특정 조건 하에서 알을 낳기도 합니다.일벌이나 일개미가 알을 낳는 이유는 여왕이 죽거나 군체가 너무 커져서 여왕의 페로몬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일벌과 일개미들이 생식 본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태어난 개체는 대부분 수컷이기 때문에 새로운 여왕이 되지는 않습니다.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유전적으로 여왕벌과 여왕개미는 일반적인 일벌이나 일개미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왕벌과 여왕개미는 일반적인 일벌이나 일개미와는 다른 특별한 대우를 받으며 성장한 결과입니다.벌의 경우 여왕 후보 유충에게는 로열젤리라는 특별한 먹이를 공급합니다. 로열젤리에는 여왕벌이나 여왕개미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특수한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죠. 또 여왕 후보 유충은 일반 유충보다 더 큰 공간에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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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나면 끈적끈적해지는 이유가 뭔가요??
땀이 나면 끈적끈적해지는 이유는 땀의 성분 때문입니다.땀은 주로 물과 염분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단백질, 지방, 젖산 등 다양한 성분도 포함하고 있죠.먼저 땀 속 염분은 피부 표면의 수분을 붙잡아 끈적임을 유발합니다. 특히 운동 후에는 땀과 함께 염분 배출량이 많아져 끈적임이 더욱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땀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섞이면 유분기가 증가하여 끈적임이 더욱 심해집니다. 특히 더운 날씨나 운동 후에는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여 땀과의 혼합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납니다.또한 땀과 피지가 섞인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세균이 분비하는 물질 또한 끈적임을 유발하고 불쾌한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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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왜 물속에서는 숨을 쉬지 못하나요?
간단히 말해서, 고래는 원래 육지에 살던 포유류에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포유류는 허파로 숨을 쉬고, 고래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속 생활에 적응하면서 몸이 변화했지만, 허파로 숨을 쉬는 기본적인 구조는 유지된 것입니다.고래는 포유류이기 때문에 따뜻한 혈액을 가지고 있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허파로 숨을 쉬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즉, 고래의 조상은 육지에서 살던 동물이었지만, 먹이를 찾아 바다로 들어가 살기 시작하면서 점차 물에 적응해갔습니다. 몸이 유선형으로 변하고, 지느러미가 생기는 등 물속 생활에 알맞게 진화했지만, 허파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이죠.물속에서는 아가미를 통해 물속의 산소를 직접 흡수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고래는 허파로 숨을 쉬기 때문에 일정 시간마다 물 밖으로 나와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이렇게 허파가 남은 것은 고래 입장에서는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는 완벽한 존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는 과정인데, 고래의 경우, 허파로 숨을 쉬는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물속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른 신체 부위가 진화했기 때문에 아가미로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또 만약 아가미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혈액 순환 시스템을 비롯한 많은 부분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진화 과정에서 큰 위험을 감수해야 했을 것입니다.결론적으로, 고래가 물속에서 숨을 쉬지 못하는 이유는 포유류라는 특징을 유지하면서 물속 생활에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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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또는 비온 후 지렁이에 대해서 궁금한점
숨을 쉬기 위해서입니다.지렁이는 피부로 호흡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하지만 비가 오면 땅이 비에 젖고 비에 젖은 땅은 지렁이의 피부호흡을 방해하게 되고 지렁이가 숨을 쉬지 못하게 됩니다.그래서 지렁이는 비가 오면 숨을 쉬기 위해 지표면 근처로 올라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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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 염색체 XY가 상동염색체인 이유
간단히 말해서, XY 염색체는 크기와 모양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감수분열 과정에서 짝을 이루고 유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상동염색체로 분류됩니다.상동염색체는 부모로부터 각각 하나씩 물려받은 염색체 쌍으로, 크기와 모양이 비슷하고 같은 위치에 같은 종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감수분열은 생식세포를 만들 때 일어나는 세포 분열 과정으로, 상동염색체가 짝을 이루고 유전 정보를 교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XY 염색체의 특징이라면 X 염색체가 Y 염색체보다 훨씬 크고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X 염색체와 Y 염색체는 완전히 다르지만, 염색체의 양 끝 부분에는 매우 짧은 구간이 서로 비슷한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의사상동염색체 영역이라고 합니다.XY 염색체가 상동염색체로 간주되는 이유는 남성의 감수분열 과정에서 X 염색체와 Y 염색체는 의사상동염색체 영역을 통해 서로 짝을 이루고 짧은 구간의 유전 정보를 교환합니다. 또한 비록 짧은 구간이지만, 유전 정보 교환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결론적으로, XY 염색체는 크기와 모양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감수분열 과정에서 짝을 이루고 유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동염색체로 분류하는 것입니다.궁금한 점이 더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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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아이뿐만 아니라, 동물의 새끼들도 분리불안이 일어날까요?
네, 인간의 아이뿐만 아니라 동물의 새끼들도 분리불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분리불안은 생명체가 자신에게 중요한 대상과 떨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현상으로, 생존과 번식에 관여하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동물의 분리불안은 종과 개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강아지들은 주인과 떨어지면 짖거나 울고, 물건을 씹거나 파괴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고양이들은 숨거나 과도하게 그루밍을 하거나 식욕이 감퇴하는 등의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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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혈액형이라는게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나뉘나요 ?
네, 동물들도 혈액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혈액형은 말씀하신 사람의 ABO식 혈액형과 다릅니다.즉, 모든 동물들은 각자의 혈액형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구분되지는 않는 것이죠.물론 ABO식 혈액형으로 나눌 수 있는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 종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역시 사람과 동일한 혈액 시스템은 아닙니다.개의 혈액형은 DEA(Dog Erythrocyte Antigen System)에 의해 구별되며 13가지 혈액형이 있지만 중요한 혈액형은 7가지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A, B, AB의 3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으며, 소는 A, B, C, F-V, J, L, M, N, S, Z, R’-S’, T’ 등 12가지 혈액형이 있습니다.말은 7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고 면양은 8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으며 닭은 13가지 혈액형을 가지고 있고 돼지도 15가지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처럼 동물들은 각기 다양한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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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들은 알을 낳고 그 온도에 따라서 성별이 결정된다고 하는데요, 이 원리가 궁금합니다.
바다거북의 성별 결정 원리는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온도에 의해 결정되며, 이를 온도 의존성 성 결정이라고 합니다.바다거북의 알은 부화할 때 주변 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27.7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는 수컷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반대로 31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는 암컷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27.7도와 31도 사이의 중간 온도에서는 수컷과 암컷이 비슷한 비율로 태어납니다.이러한 현상의 이유는 알의 온도에 따라 특정 유전자가 활성화되면서 성별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는 수컷 관련 유전자가, 높은 온도에서는 암컷 관련 유전자가 활성화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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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폭염의 영향을 받게 되어서 당도에 영향을 받나요?
네, 과일의 당도는 폭염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폭염으로 인해 과일 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과일의 크기가 작아지고, 남아있는 당 성분의 농도가 높아져 당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폭염은 과일의 생리 작용을 변화시켜 광합성, 호흡 등의 활동을 저해할 수 있고 이는 당 생성에 필요한 과정을 방해하여 당도가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특히 폭염은 과일의 품질을 저하시켜 맛뿐만 아니라 식감, 저장성 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열은 과일 조직을 손상시키고, 병충해 발생 가능성을 높여 맛이 떨어지고 상품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죠.즉, 폭염은 과일의 당도를 높이기도 하지만, 품질 저하를 가져와 오히려 맛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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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느끼는 미각을 온전히 다 느낄 수 있는 동물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간과 동일하게 모든 미각을 느낄 수 있는 동물은 없지만, 인간과 비슷한 미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유사한 맛을 느끼는 동물들이 있습니다.주로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등 기본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동물들이죠.먼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전자를 가진 영장류들은 인간과 비슷한 미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냄새를 통해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끼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고양이도 단맛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짠맛, 쓴맛, 신맛은 인간과 비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실험 동물로 많이 사용되는 쥐는 인간과 유사한 미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맛 연구에 활용됩니다.하지만 동물마다 미각 수용체의 수와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느끼는 미묘한 맛의 차이까지 동일하게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인간이 감칠맛을 느끼는 글루탐산에 대한 민감도는 동물마다 다르게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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