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잠을 잘때 몸은 어떻게 회복과정을 거치나요?
네, 사람이 잠을 잘 때 몸은 크게 두 단계의 회복 과정을 거칩니다.첫번째는 흔히 말하는 깊은 잠으로 Non-REM 수면입니다.이 때는 뇌와 몸은 휴식 상태로 들어가 근육 긴장이 완화되고 체온이 낮아집니다. 또한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하여 조직 손상 복구와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면역 체계가 활성화되어 감염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입니다.두번째는 REM 수면입니다.뇌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꿈을 꾸기도 하죠. 특히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 감정 조절 능력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느데, 뇌에서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이 향상됩니다.사람은 이 두 단계의 수면이 교대로 반복되면서 숙면을 취하게 되고, 회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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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나지 않는 동물들은 왜 바람이 불어도 시원하게 못 느끼는건가요?
인간과 같은 땀으로 식는 동물들은 땀을 통해 체온을 낮춥니다.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 표면에서 열을 빼앗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죠. 반면, 땀으로 식지 않는 동물들은 땀샘이 없거나 땀 분비 능력이 약합니다. 따라서 바람이 불어도 땀을 통해 열을 빼앗을 수 없어 체온을 낮추는 한계가 있어 시원함을 느끼기 어렵습니다.또한 땀으로 식는 동물들은 땀샘이 풍부하고 피부 표면이 넓은데, 이는 더 많은 땀을 분비하고 더 빨리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죠. 하지만 땀으로 식지 않는 동물들은 땀샘이 적거나 피부 표면이 좁은데, 이는 땀 분비량이 적고 열 손실량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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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숨을 쉴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 쉴까요?
생명체가 숨을 쉬는 이유는 세포 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세포 호흡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수조만 개의 작은 세포들이 일어내는 화학 반응으로 이 과정에서 산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온 공기 중의 산소는 혈액에 녹아 전신 세포로 운반되고, 혈액을 타고 운반된 산소는 미세 혈관을 통해 각 세포에 도달합니다.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산소는 포도당과 같은 영양소와 결합하여 에너지를 생산합하고,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물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생성된 이산화탄소는 다시 혈액으로 운반되어 폐로 이동하고, 호흡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고 이 과정이 바로 호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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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갈색물개 중 아프리카에 사는 아종을 케이프물개, 오세아니아에 사는 아종을 오스트레일리아물개로 나누나요?
케이프물개와 오스트레일리아물개는 같은 종인 갈색물개의 아종이지만, 지리적 분포, 형태적 특징, 생태적 차이 등으로 구분됩니다.케이프물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남부앙골라에 서식하며 오스트레일리아물개는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타스마니아, 뉴질랜드에 서식합니다.형태적 특징을 보면 케이프물개의 수컷은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색 털을 가지고 목덜미에 긴 갈색 갈기가 있고 암컷은 밝은 갈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반면 오스트레일리아물개는 케이프물개보다 털 색깔이 더 연하며 수컷은 밝은 갈색 또는 붉은색 털을 가지고 목덜미에 짧은 갈색 갈기를 가지고 있고 암컷은 회색 또는 은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생태적 차이를 본다면 케이프물개는 이들 중 일부는 식민지가 매우 밀집되어 있으며 수백 마리 또는 수천 마리의 개체가 해변에 모여 있고 주로 오징어와 문어를 먹지만, 물고기, 새, 해양 포유류도 먹습니다.오스트레일리아물개는 케이프물개보다 작은 규모의 식민지를 형성하고 주로 물고기를 먹지만, 오징어, 문어, 해양 무척추동물도 먹습니다.이러한 차이점들 때문에 과학자들은 두 아종을 별도의 아종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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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한테 물리면 살이 부어오르는이유가 궁금합니다.
모기가 물면 살이 부어오르는 이유는 크게 모기 침 성분으로 인한 면역반응 때문입니다.모기 침에는 혈액 응고를 방지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모기가 쉽게 피를 빨 수 있도록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이러한 성분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 붓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히스타민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모세 혈관의 투과성을 증가시켜 붓기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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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형 약물에서 피부에 따른 침투 차이가 콜라겐의 양에 영향을 받나요?
피부 침투에 있어 콜라겐의 양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연구 결과들은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콜라겐이 침투에 미치는 영향은 복잡하고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콜라겐이 침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경우 콜라겐은 피부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킬 수 있고 수분은 약물 분자의 이동성을 향상시켜 침투를 촉진할 수 있으며 피부의 기계적 성질을 변화시킬 수 있어 콜라겐 섬유가 늘어나면 피부 장벽의 통기도 증가하여 약물이 침투하기 쉬워집니다.반면에 콜라겐이 침투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내용도 있는데, 고밀도 콜라겐은 피부 장벽 역할을 하여 약물 침투를 방해할 수 있고 일부 연구에서는 콜라겐이 약물 분해를 촉진한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따라서, 콜라겐이 패치형 약물의 피부 침투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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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르빈산이 콜라겐의 포스트 트랜스레이셔널 수정(PTM)을 어떻게 촉진하죠??
포스트 트랜스레이셔널 수정(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 PTM)은 단백질이 합성된 후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백질의 구조, 기능, 위치 및 상호 작용을 크게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PTM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아세틸화는 아세틸기(-CH3CO-)가 단백질의 리신 잔기에 부착됩니다. 이는 단백질 활성화, 단백질-단백질 상호 작용, 염색질 리모델링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메틸화는 메틸기(-CH3)가 단백질의 리신 또는 아르기닌 잔기에 부착됩니다. 이는 단백질 활성화, 단백질-단백질 상호 작용, 전사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유비퀴틴화는 유비퀴틴이라는 작은 단백질이 단백질의 리신 잔기에 부착됩니다. 이는 단백질 분해, 단백질-단백질 상호 작용, 세포 신호 전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글리코실화는 당 분자가 단백질의 아스파라긴 또는 세린 잔기에 부착됩니다. 이는 단백질 안정성, 단백질-단백질 상호 작용, 세포-세포 상호 작용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인산화는 인산기(-PO43-)가 단백질의 세린, 스레오닌 또는 티로신 잔기에 부착됩니다. 이는 단백질 활성화, 단백질-단백질 상호 작용, 세포 신호 전달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아스코르빈산은 콜라겐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콜라겐은 피부, 뼈, 연골 및 기타 결합 조직의 주요 구성 요소로 아스코르빈산은 몇가지 메커니즘을 통해 콜라겐 생산을 촉진합니다.프로콜라겐 히드록실화 효소는 콜라겐의 올바른 구조 형성에 필수적인 히드록시프롤린 잔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아스코르빈산은 이러한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콜라겐 생산을 촉진합니다.그리고 아스코르빈산은 항산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콜라겐을 분해하는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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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중에 지능이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인가요?
동물의 지능을 측정하는 것 자체가 단순하지 않아 단일한 답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지능은 다양한 측면을 가지고 있으며, 종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침팬지나 돌고래, 문어, 오랑우탄 등이 지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코끼리, 앵무새, 까마귀 등 다양한 동물들이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동물의 지능은 종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측정 방법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 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특정 동물을 지능 순위 1위로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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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경우 양식을 해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걸로 아는데요 왜 산삼은 양식이 안되는 건가요??
네, 인삼은 양식 기술 발전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산삼은 인삼과는 달리 자연에서 오랜 시간 자라야만 그 특유의 약효 성분을 함유할 수 있어 양식이 불가능합니다.산삼은 자연 환경에서 6년 이상 천연으로 자라면서 다양한 미생물과 상호 작용하며 독특한 성분을 키워냅니다. 이러한 과정은 인공적으로 재현하기 어려워 양식으로 산삼을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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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생물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양자생물학의 기초는 양자물리학입니다.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어려운 학문이라 생각합니다.20세기 초 물리학자들은 전통적인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미시 세계의 현상들을 관찰하며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습니다.완벽한 흡수자로 여겨졌던 흑체가 방출하는 에너지 스펙트럼을 설명하기 위해 막스 플랑크는 에너지가 불연속적인 양자 형태로 존재한다는 가설을 제시했으며 특정 주파수 이상의 빛만 전자를 방출하는 광전 효과는 빛이 입자와 파동의 특성을 동시에 가진다는 이중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이젠베르크는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불확정성 원리를 제시했습니다.게다가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적 시스템의 시간 변화를 나타내는 슈뢰딩거 방정식을 도출하여 양자역학의 수학적 토대를 마련했죠.이런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 양자생물학입니다.예를 들어 광합성에서 식물이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화학 에너지를 저장하는 광합성 과정에서 클로로필 분자의 양자 얽힘 현상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DNA 돌연변이는 DNA 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는 양자 터널링 현상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후각 수용체는 특정한 분자만을 선택적으로 인식하는데, 이는 양자역학적 더 효과에 의해 설명될 수 있죠. 철새들이 방향을 찾을 때 사용한다는 새의 나침반 감각의 경우 양자 얽힘 현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사실상 단순 설명만으로도 책이 만들어질 정도의 방대한 양이 필요한 것이 양자생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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