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립투스 잎은 다른 방면으로 활용이 어려운가요?
유칼립투스 잎은 코알라의 주식 이외에도 나름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은 오일입니다.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아로마테라피, 호흡기 질환 완화, 근육통 완화, 살균 및 소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특히 유칼립투스 오일은 기관지염, 비염, 감기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상품화된 오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허브차로도 유명하며, 유칼립투스 잎은 항염,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피부 질환, 상처 치료, 구강 청결 등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외에도 방향제나 살충제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다만, 유칼립투스 잎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다량 섭취나 피부에 직접 바르는 행위는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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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소는 같은 초식동물인데 소화기관이 어떻게 다른가요
말씀하신 대로 말과 소는 모두 초식동물이기는 하지만, 소화기관에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즉, 소는 4개의 위를 가진 반추동물인 반면, 말은 단을 위를 가진 비반추동물입니다.소는 반추위, 벌집위, 천엽, 주름위의 4개의 위를 가지고 있습니다.반추위는 가장 큰 위로, 미생물이 섬유질을 분해하고 발효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벌집위는 반추위에서 소화된 내용물을 걸러내고, 되새김질을 위해 다시 입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천엽은 수분과 일부 영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주름위: 위산과 소화 효소를 분비하여 단백질을 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가장 큰 특징은 되새김질과 미생물 발효라고 할 수 있죠.반면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말은 하나의 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은 맹장에서 미생물 발효를 통해 섬유질을 소화하는데, 맹장은 소의 반추위와 유사한 역할을 하지만, 효율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하지만, 말은 소에 비해 소화 속도가 빠릅니다. 다만, 섬유질 소화 효율이 낮고, 영양분 흡수율도 다소 떨어집니다.이러한 소화기관의 차이로 인해 소는 풀과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물을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지만, 말은 소에 비해 섬유질 소화 능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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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는 최초 과거 언제 탄생하였고 어떻게 특성화된건가요
고양이과 동물은 약 4천만 년 전 에오세 시대 '프로아일루루스(Proailurus)'라는 작은 육식동물이 최초의 고양이과 동물로 추정됩니다.물론 '프로아일루루스'는 현재의 고양이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고양이과 동물의 특징인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후 약 3천만 년 전 올리고세 시대에 '미아시스(Miacis)'와 같은 초기 고양이과 동물이 출현했으며, 약 2천만 년 전인 마이오세 시대에는 스밀로돈과 같은 검치호랑이류가 번성했으며, 현대 고양이과의 조상인 '프세우다엘루루스(Pseudaelurus)'가 등장했습니다.그리고 약 250만 년 전인 플라이스토세가 되어 현대 고양이과의 다양한 종들이 출현했으며, 집고양이의 조상인 '아프리카들고양이(Felis silvestris lybica)'가 등장했습니다.고양이과 동물은 공통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 뛰어난 시력과 청력, 유연한 몸, 숨겨진 발톱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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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돼지는 언제 가축화했었을까요?
사실 명확하게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다만, 고고학적 증거와 유전자 분석 등을 바탕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소는 약 1만년 전 가축화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야생 들소인 오록스를 대상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로 중동 지역에서 농경이 시작되면서 식량 생산을 안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축화되었습니다. 인간은 온순하고 다루기 쉬운 개체를 선별하여 번식시켰고, 점차적으로 현재의 가축화된 소의 형태로 발전시킨 것입니다.그리고 돼지는 약 9천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역시 처음에는 야생 멧돼지를 대상으로 시작되었으며, 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가축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돼지는 잡식성이며 번식력이 높아 식량 자원으로 유용했기 때문에 가축화되었죠. 인간은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성장이 빠른 개체를 선별하여 사육했고, 점차적으로 현재의 가축화된 돼지의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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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에서 추출한 DNA로 복제 인간을 만들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대부분의 경우 미이라의 DNA는 이미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물론 그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완전한 유전체 정보를 얻기에는 DNA조각이 너무 작고 불완전한 경우가 많고, 특히 현존하는 기술로는 손상된 DNA를 복구하여 완전한 유전체로 재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또 만일 완전한 유전체 정보를 얻는다고 해도 이것만을 가지고 완벽한 복제 인간을 만드는 기술이 부족합니다.결과적으로 미이라의 DNA는 심하게 손상되어 완전한 유전체 정보를 얻기도 어렵고, 만일 얻는다 해도 현재 기술로는 이것만을 가지고 복제 인간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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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화되기 쉬운 동물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어야하나요
가축화되기 쉬운 동물이라면 무리 생활을 하며 사회적 행동을 하고 온순한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은 인간과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기 쉬우며, 서열 체계가 명확한 동물은 인간을 우두머리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또한 공격성이 낮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은 가축화에 필수적이며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은 가축화하기 어렵습니다.그리고 식성도 중요한 항목입니다.사람이 제공하는 사료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먹이를 잘 먹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특정 먹이만 먹는 동물은 사육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가축화가 쉽지 않습니다.그 외에도 사람의 필요에 의해 높은 번식력을 가지거나, 빠른 성장속도를 가지고, 인간에게 유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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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는 왜이리 사나운 동물인가요
벌꿀오소리의 별명이 '세상에서 가장 겁이 없는 동물'입니다.이런 별명을 얻은 이유는 상대와 관계없이 공격적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죠.먼저 벌꿀오소리는 방어력이 뛰어납니다.벌꿀오소리의 피부는 매우 두꺼워 뱀의 독니나 벌의 침도 쉽게 뚫을 수 없으며, 특히 목 주변의 피부는 매우 두꺼워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줍니다. 게다가 코브라를 비롯한 독사의 독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사에 물려도 잠시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벌꿀오소리는 강력한 턱과 이빨을 가지고 있어 거북이의 등껍질도 부술 수 있습니다. 또 몸이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싸움을 할 때 다양한 자세로 공격을 하거나 방어를 하는 등 싸움의 상황에 맞춰 몸을 바꾸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그 때분에 벌꿀오소리는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동물에게도 겁 없이 맞서 싸우는 편이죠. 그래서 사자나 하이에나와 같은 맹수도 벌꿀오소리를 함부로 공격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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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가 사납고 상위포식자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족제비는 말씀하신대로 작은 동물이지만, 사냥에 최적화된 몸에 기술이 뛰어납니다.족제비는 작고 유연한 몸을 이용해 좁은 공간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빠른 속도로 먹이를 추격합니다. 또한 쥐나 토끼 등 작은 동물뿐 아니라 자신보다 큰 동물도 사냥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뛰어난 후각과 청각을 이용해 먹잇감에 몰래 접근하여 순식간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공격성이 강한 이유는 영역 의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즉, 족제비는 자신의 영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침입자에 관해서는 상당히 강하게 대적하는 편입니다. 그 결과 영역에 위협을 느끼면 주저하지 않고 공격하며, 자신보다 큰 동물에게도 맞서 싸우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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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사의 난이도가 탑를래스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추는 다른 작물에 비해 병충해에 상당히 취약한 편입니다.탄저병이나 역병은 물론이고 바이러스성 질병이나 해충에도 상당히 취약한 편이죠.게다가 재배환경에도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생육 적정 온도가 25~30도로 너무 낮거나 높은 온도에서는 생육이 저하되고 열매가 잘 맺히지 않습니다. 습도에도 민감한데 과습하면 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건조하면 생육이 저하되게 됩니다.뿐만 아니라 일조량과 토양의 종류에도 다른 작물에 비해 민감한 편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물입니다. 육묘, 정식, 지지대 설치, 겉순 제거 등 수확 전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모두 노동력을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작업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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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식에 자주 넣어머고 쌈도 먹는 깻잎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리는데요. 한 겨울에도 깻잎이 있는데 모두 비닐하우스 재배인지 아니면 보관의 기술인지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겨울철 깻잎은 대부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것입니다.특히 난방시설이 잘 갖춘 비닐하우스라면 왠만큼 추워도 깻잎의 재배가 안정적으로 가능합니다.물론 일부 깻잎은 저온 저장이나 저온 포장 기술 등으로 신선도를 유지한 것일 수 있지만 오히려 높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판매되는 깻잎은 대부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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