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 사는 물고기들은 거의 투명하던데 왜 그런가요?
무엇보다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심해는 햇빛이 거의 닿지 않는 환경이기 때문에 투명한 몸은 포식자의 눈을 속이기 쉽습니다.또한 수압이 높은 심해에서 투명한 몸은 몸의 밀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심해어의 투명한 몸은 빛을 반사하거나 흡수하는 색소가 없기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물고기는 몸에 색소를 가지고 있어 빛을 반사하거나 흡수하여 몸 색깔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심해어는 빛이 없는 환경에 살기 때문에 색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색소가 있으면 포식자에게 발견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투명한 몸이 생존에 더 유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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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보를 습득하거나 문학 작품을 볼 때에 책으로 읽는 것과 영상물로 보는 것에서 뇌의 작옹에는 어떤 차이점이 생길 수 있나요?
가장 큰 차이는 뇌에서의 정보처리 방식입니다.책을 읽을 때에는 독자가 문자를 해독하고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뇌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처리합니다. 반면 영상물은 시각 및 청각 정보를 제공하므로 독자가 정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이 책에 비해 적습니다.또한 책을 읽으면 독자는 문자를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상상력과 추론 능력을 사용하여 추상적인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영상은 구체적인 이미지를 제공하여 이해를 돕지만, 추상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텍스트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정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지만, 깊이 있는 사고를 위한 시간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차이 때문에 뇌의 화성부분도 다릅니다.책을 읽을 때는 뇌의 언어 영역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특히 문맥을 파악하고 의미를 해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면 영상물을 시청할 때는 뇌의 시각 및 청각 영역이 주로 활성화됩니다.결론적으로 책 읽기와 영상물 시청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뇌를 활성화시키고 정보를 처리합니다. 책은 능동적인 정보 처리, 추상적 사고, 심층적인 이해, 높은 집중력, 창의성 및 상상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영상물은 수동적인 정보 처리, 구체적인 이미지 제공, 빠른 정보 전달, 시각 및 청각 영역 활성화, 감정 및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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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멀고 가까움을 인지하는 건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나요?
사람이 물체를 인지하고 멀고 가깝다는 것을 판단하는 것은 뇌에서 시각적 단서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판단하게 됩니다.먼저 사람은 2개의 눈을 가지고 있어 양안 시차가 발생합니다. 다시 말해 양쪽 눈은 서로 약간 다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같은 물체를 보더라도 다른 이미지를 맺습니다. 뇌는 이 차이를 감지하여 물체의 거리를 판단합니다. 즉, 가까운 물체일수록 양안 시차가 커지고, 멀리 있는 물체일수록 양안 시차가 작아집니다.그리고 가까운 물체를 볼 때 양쪽 눈은 안쪽으로 모아집니다. 뇌는 눈이 모아지는 정도를 통해 물체의 거리를 추정하게 됩니다.또한 움직이면서 물체를 바라볼 때, 가까운 물체는 멀리 있는 물체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뇌는 이러한 운동 시차를 통해 물체의 상대적인 거리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눈에 비친 물체가 크게 보이거나 작게 보이는 원근법과 그림자, 겹침, 밝기 및 색상, 기울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시각 정보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왜곡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표적인 것인 착시입니다. 그 외에도 지각적 항상성의 실패라던지, 경험과 학습에 따라 정보를 해석하며 발생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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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원인이..환경파괴랑 자연훼손으로인해
아마 말씀하신 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일 듯 합니다.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이 자연 훼손 때문이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물론 일부 연구결과에서는 자연 훼손은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과 확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코로나19 역시 그러한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인정받은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실제 숲을 파괴하거나 습지를 매립하는 등의 행위는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줄이고, 인간과의 접촉 가능성을 높여 새로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바이러스의 생존 범위와 활동 방식을 변화시켜 감염병의 확산을 촉진할 수 있고,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면 특정 종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질병 매개체의 밀도를 높이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그리고 코로나19는 2025년 현재에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해 향후로도 꽤 오랫동 감염 확산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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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거북이의 장수 비결에 대해서는 다양한 주장들이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설득력이 높은 주장이라면 신진대사와 텔로미어와 관련된 것입니다.먼저 거북이는 변온동물로, 신진대사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이는 에너지 소비를 줄여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 과정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단에 있는 보호 구조로 세포 분열 때마다 조금씩 줄어들게 되고 텔로미어가 완전히 사라지면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하지만 거북이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텔로미어가 훨씬 길 뿐만 아니라 텔로미어를 복구하는 효소인 텔로머라제 활성도 높아 세포 수명이 다른 동물에 비해 상당히 긴 편입니다.그 외에도 강한 면역체계나 세포 재생능력, 생활 방식 등을 이유로 보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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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 개수는 몇 개이고 어떤 세포가 가장 많은 수를 가지고 있나요?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연구의 결과마다 다르게 추정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대략적으로 약 30조개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종류는 약 200여가지이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세포는 적혈구입니다.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그 적혈구가 맞습니다. 적혈구는 혈액 1mm^3당 약 500만개가 존재하며 우리 몸 전체 세포를 30조개로 추정했을 때 약 25조개가 적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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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소리는 어디서 비롯됐나요?
네, 말씀대로 인간은 뇌를 모두 사용하죠.10%만을 사용한다는 주장은 19세기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책들에서 그런 내용이 나왔습니다.하지만, '윌리엄 제임스'가 최초 주장자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의 논문과 책이 수백편에 달하는데, 이후 인간의 잠재력에 관한 다양한 이론을 언급하며 더 널리 퍼지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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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껍질은 정확히 어떤 구조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건가요?
거북이의 등껍질은 뼈와 피부가 결합된 복합구조로 되어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척추와 갈비뼈, 골반뼈 등이 등껍질을 구성하는 뼈대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그 뼈대 위를 덮고 있는 피부는 단단한 케라틴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뼈와 피부가 결합하여 형성된 단단한 구조물인 골판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구조물이 등껍질 표면을 덮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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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의북부랑 러시아의콜라반도
말씀하신 지역은 사미족의 땅이죠.말씀하신대로 사미족은 순록 유목과 연어잡이, 수렵, 채집 등으로 유목생활을 해왔지만, 현대에는 생활방식의 변화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과거에는 순록 유목에 의존했던 사미족이 현대에는 낙농을 비롯한 다양한 농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순록을 가축화하여 사육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가축을 키우거나 농작물을 재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리고 연어잡이는 여전히 중요한 수입원으로 남아 있지만, 현대적 어업 기술이 활용되며 더욱 효율적으로 변했습니다.특히 저는 가보질 못했지만, 라플란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를 활용한 관광업이 새로운 수입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그 결과 과거의 유목 생활에서 벗어나 정착 생활을 하는 사미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낙농은 생활방식의 변경 시작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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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에 비해 서양인의 머리카락 색은 다양한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특히, 머리색을 결정하는 유전자의 변이가 다양하게 일어난 결과입니다.머리카락 색깔은 멜라닌 색소의 양과 종류에 따라 결정됩니다. 멜라닌 색소는 크게 유멜라닌과 페오멜라닌으로 나뉘는데, 유멜라닌은 검은색이나 갈색을, 페오멜라닌은 붉은색이나 금발색을 나타냅니다. 동양인은 유멜라닌의 비율이 높고 페오멜라닌의 비율이 낮아 검은색이나 짙은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 서양인은 유멜라닌과 페오멜라닌의 비율이 다양하게 나타나 금발, 갈색, 붉은색 등 다양한 머리카락 색깔을 가질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머리카락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전자로는 MC1R, OCA2, HERC2 등이 있죠. 그리고 이러한 유전자의 변이에 따라 멜라닌 색소의 생성량과 종류가 달라지면서 다양한 머리카락 색깔이 나타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 이러한 유전자 변이가 더 다양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물론 환경적인 영향도 있습니다.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햇빛이 강한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머리카락 색깔이 짙은 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서양인의 거주하는 지역은 동양에 비해 햇빛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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