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면 포화지방산의 수치도 내려가나요? 로렌조 오일의 원리 알려주세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고 해서 포화지방산의 수치가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LDL 콜레스테롤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며,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이습관, 유전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의 영향을 받으며,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포화지방산 및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반면 포화지방산은 주로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과다 섭취 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즉,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이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포화지방산 수치 자체가 직접적으로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또 다른 질문에서 말씀하신 로렌조 오일은 부신백질이영양증(ALD)이라는 희귀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오일입니다.로렌조 오일은 올레산과 에루스산을 주성분으로 하며, 이 두 가지 단일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에서 VLCFA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ALD는 매우 긴 사슬 지방산(VLCFA)이 체내에 축적되어 신경계에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로렌조 오일은 VLCFA 생성을 억제하여 ALD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로렌조 오일은 콜레스테롤 수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마지막으로 올리브유가 포화지방산 수치를 직접적으로 낮추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지방산 구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혈중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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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머드는 왜 자주 발견이 되는건가요?? 최근까지 살았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비교적 최근까지 넓은 지역에 걸쳐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화석도 매우 많이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시베리아와 같은 추운 지역에서는 얼음 속에 완벽하게 보존된 메머드 사체가 발견되기도 합니다.더군다나 최근 기온이 높아지며 영구 동토층이 녹으며 발굴이 쉬워진 것도 이유이며 발굴 기술도 발전하며 발굴이 활발해진 것도 이유입니다.게다가 메머드는 약 480만 년 전부터 4,000년 전까지 지구상에 살았는데 대부분의 메머드 종은 약 1만 년 전에 멸종했지만, 일부 작은 섬에 고립된 메머드들은 비교적 최근까지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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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미어가 줄어드는 것을 막을 방법이 있나요??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에 위치한 DNA반복 서열로 세포 분열 시 염색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하지만, 세포 분열을 거듭하며 텔로미어는 점차 짧아지고, 특정 길이 이하로 짧아지면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고 노화되거나 사멸합니다.그러나 현재 과학 기술로는 텔로미어 감소를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다만, 텔로미어 길이를 유지하거나 연장하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텔로머라아제라는 텔로미어를 연장하는 효소를 활성화하는 약물이나 유전자 치료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그리고 텔로미어 감소 속도를 늦추는 생활 습관이라면 규칙적인 운동이나 식습관, 수면, 금연, 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이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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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교배종 중의 하나인 노새는 어떤 특징들이 있나요?
노새는 말과 당나귀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외형적으로는 말과 당나귀의 중간정도 크기로 당나귀처럼 긴 귀와 짧은 목을 가지고 있으며, 털빛은 주로 암갈색이며, 갈기나 꼬리의 털은 말과 비슷합니다. 또한 어깨, 다리 등에 무늬줄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특히 말보다 발굽이 튼튼하고 질병과 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강한 햇빛과 비에도 잘 견디는 강인한 동물입니다.그리고 말보다 수명이 길고 지구력이 강하여 험한 산악지대에서도 발 디딤이 좋은 편입니다.성격을 대부분 말을 닮아서 당나귀보다 온순하고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는 경우가 많고 당나귀 다음으로 지능이 높은 편입니다.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생식능력이 없습니다.참고로 노새와 반대로 수말과 암탕나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은 '버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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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에서 CRISPR 기술이란?
CRISPR(크리스퍼) 기술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상당히 획기적인 유전자 편집 도구입니다.이 기술은 특정 DNA 염기서열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잘라내거나 교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우선 CRISPR은 박테리아 면역 시스템에서 유래된 기술입니다.특히 CRISPR-Cas9 시스템의 Cas9은 CRISPR과 관련된 단백질로, DNA를 자르는 효소 역할을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가이드 RNA(gRNA)라는 RNA 조각을 이용하여 목표 DNA 염기서열을 찾아내고, Cas9 효소가 해당 부위를 절단하는 것입니다.특히 CRISPR 기술은 유전 질환 치료에 상당히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즉, 유전 질환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교정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그 외에도 암 치료나 신약개발, 농업, 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술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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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계속 살아갈 수있다는 랍스터는 진짜 안죽는가?
랍스터는 생물학적으로 보면 노화과정이 없기 때문에 '생물학적 불멸'에 가까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랍스터가 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먼저 랍스터는 텔로미어라는 염색체 말단을 복구하는 텔로머라아제 효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효소 덕분에 세포 분열 과정에서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을 막아 노화를 늦추거나 멈출 수 있는 것입니다.또한 대부분의 동물은 성체가 되면 성장을 멈추지만, 랍스터는 탈피를 통해 계속해서 성장합니다. 이는 랍스터가 매우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고 동시에 탈피를 통해 다리나 집게발과 같은 잃어버린 신체 부위도 다시 재생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랍스터는 무한히 살 수 있는 동물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랍스터는 탈피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특히 큰 랍스터일수록 탈피에 필요한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탈피과정에서 죽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게다가 질병이나 포식자에 의한 피식 등으로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결론적으로 랍스터는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긴 수명을 가질 수는 있지만 다양한 위험성 때문에 영원히 산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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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먹던데 먹어도 되는건가요?
사실 단기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또 새우깡만을 주식으로 삼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죠.하지만, 장기적으로 먹거나 주식으로 삼게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새우깡에는 밀가루, 식물성 기름, 새우 분말, 소금, 각종 조미료 등이 포함되어 있고, 갈매기는 주로 물고기, 해조류, 곤충 등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합니다. 하지만 새우깡은 갈매기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지 못하며, 오히려 과도한 염분과 지방을 섭취하게 하여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특히 새우깡에 포함된 화학조미료는 갈매기의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결과적으로 장기적으로 새우깡을 먹고 주식으로 삼게되면 영양실조나 소화기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외적으로는 인간에게 의지하며 야생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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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이제 인간이 정복한 것으로 판단되시나요??
사실 끝났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다시 말해 코로나19 팬데믹은 더 이상 비상사태가 아니지만, 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하며, 변이와 재확산의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수는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백신의 영향이 크죠.또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해제된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코로나19바이러스는 계속 변이하고 있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연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결과적으로 전문들의 의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풍토병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유행한다는 의미입니다.따라서 앞으로도 우리가 완전히 정복했다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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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플라스틱 오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많은 해양 생물들이 플라스틱을 먹이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플라스틱은 소화되지 않고 위장에 축적되어 영양 흡수를 방해하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폐어망이나 플라스틱 끈 등에 해양 생물들이 얽혀 움직임을 제한받거나 상처를 입고 심지어 익사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바다거북, 고래, 물개, 바닷새들이 플라스틱 섭취와 얽힘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또한 플라스틱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 전체에 확산되어 플랑크톤부터 어류, 해양 포유류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섭취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그 영향이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미세 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을 통해 상위 포식자에게 축적되어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 결과 플라스틱 오염은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고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킵니다.현재 산호초와 같은 중요한 해양 서식지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파괴되고 있으며, 해양 생태계의 파괴는 어업 생산량 감소, 관광 산업 피해 등 인간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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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같은 대유행 전연병이 곧 또 도래할까요?
사실 미래에 언제 다시 다른 대유행이 발생할지 예측은 어렵습니다.다만, 몇 가지 요인으로 그 가능성을 가늠하고 대비할 수는 있죠.가장 대표적인 것이 새로운 바이러스의 발견입니다.특히 동물에게서 인간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 새로운 대유행의 주요 원인이 되는데, 기후 변화, 삼림 벌채, 야생동물 거래 증가 등으로 인해 인간과 동물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또한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에서는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고 국제적인 교류 및 여행 증가로 인해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즉,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해당 바이러스가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발병하기 시작한다면 대유행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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