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와 뇌파가 만나면 어떻게되나요?
뇌파와 전파에 완전 꽂히신 듯 합니다.. 보통 전파가 뇌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습니다.우리 주변 전파는 대부분 매우 약한 세기이며, 뇌파에 영향을 줄 만큼 강한 전파에 노출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또한 뇌는 두개골이라는 단단한 뼈로 보호되고 있으며, 뇌척수액이라는 액체에 둘러싸여 있어 외부의 전자기파로부터 보호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뇌파는 뇌세포의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매우 미세한 신호이므로, 외부의 전파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다만, 과거에는 전자파가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 이러한 주장이 명확하게 입증된 바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환경에서 전파가 뇌파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입증은 없었지만, 여전히 전파가 뇌파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주장은 계속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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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면 다리를 꼬는 것은 왜 그런 것인가요?
습관때문일 수도 있지만, 편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다리를 꼬는 자세는 몸의 균형을 잡고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허리를 펴고 앉는 자세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다리를 꼬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또한 다리를 꼬는 동작은 몸통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일시적으로 피로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특히 골반이 틀어진 경우, 다리를 꼬는 자세가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척추가 휘어있는 경우, 다리를 꼬는 자세를 통해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됩니다..물론 어릴 적부터 다리를 꼬는 습관을 들인 경우, 이는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굳어질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이 다리를 꼬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따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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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률, 발병률, 유병률 차이 쉽게 설명해주실분.
발생률은 특정 기간 동안 특정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질병이나 사건의 수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즉, 새로운 사건의 발생을 측정하는 것으로 질병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질병의 변화 추세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예를 들어 1년 동안 10만 명 중 100명이 새롭게 암에 걸렸다면,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00명이 됩니다.발병률은 특정 집단에서 특정 기간 동안 특정 노출에 의해 발생한 질병의 발생 비율입니다.즉, 특정 노출과 질병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주로 유행병학에서 사용됩니다.예를 들어 식중독 발생 시, 특정 음식을 먹은 사람들 중에서 질병에 걸린 사람의 비율을 발병률이라고 합니다.유병률은 정 시점 또는 기간 동안 특정 집단에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비율입니다.즉, 특정 시점의 질병 부담을 나타내며 질병의 만연 정도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발생률과 달리 새로운 사건뿐만 아니라 과거에 발생한 사건도 포함합니다.예를 들어 2023년 12월 31일 기준, 대한민국 인구 10만 명당 당뇨병 환자 수를 유병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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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눌려서 마비나 문제가 생기는 것에 대해
지압이나 과격한 운동처럼 직접적인 원인 외에도 질환이나 외상 등에 의해 신경이 눌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디스크 질환은 우리가 흔히 허리디스크라 부르는 것으로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죠. 척추관 협착증은 척수가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되는 것으로 주로 노화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척추 측만증에도 신경이 자극될 수 있습니다.또한 교통사고나 낙상 등 외상으로 인해 척추나 신경이 손상될 수 있고 척추나 신경 주변에 종양이 생겨 신경을 압박할 수 있으며 척추관절염 등 염증 질환으로 인해 신경이 눌릴 수 있습니다.그리고 정말 단어 그대로 그냥인 경우도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척추 디스크가 퇴행되고 척추관이 좁아지는 등의 변화가 생길 수도 있고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있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면 척추에 부담을 주고 신경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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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도 조류독감 걸릴 수 있나요??
네, 앵무새도 조류독감에 걸릴 수 있습니다.조류독감은 닭, 오리 등 가금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새들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이며, 앵무새와 같은 애완조류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야생 조류와 접촉할 기회가 많은 경우 감염될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그리고 앵무새도 조류독감처럼 다양한 종류의 유행성 감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단순한 감기부터 조류독감처럼 치명적인 질병까지, 앵무새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은 생각보다 많습니다.앵무새가 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질병이라며 앞서 말씀드린 조류독감, PBFD(앵무새 부리 깃털 질병), PDD(선위 확장증), 클라미디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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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간 손상된 사람이 카페인을 마셔도 되나요
뇌간 손상 환자는 카페인 섭취에 신중해야 합니다.뇌간은 호흡, 심박수, 혈압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뇌간이 손상된 경우, 카페인과 같은 자극물질이 뇌 기능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카페인은 뇌에서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뇌간 손상으로 인해 이미 불안정한 신경계에 추가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카페인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뇌혈관이 손상된 경우, 혈압 상승은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카페인은 심박수를 증가시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뇌간 손상으로 인해 심혈관계 기능이 약해진 경우, 심박수 증가는 심부전이나 부정맥 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또 카페인은 불안과 초조감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뇌간 손상 환자는 이미 불안이나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을 수 있으며, 카페인은 이러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물론 뇌간 손상의 정도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카페인에 대한 반응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뇌간 손상 환자는 카페인 섭취를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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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종류가 다양한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뱀이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든 뱀이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뱀이 사람을 공격하는 이유는 자신이 위협받는다고 느낄 때 공격하는 본능적인 행동이며, 뱀이 사람의 손이나 발을 작은 동물로 오인하고 공격할 수 있고, 특히 짝짓기 시기에는 뱀이 평소보다 더욱 예민해져 공격성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고, 독이 없거나 약한 독을 가진 뱀들을 '착한 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대표적으로 온순한 성격으로 애완동물로 많이 키워지는 옥수수뱀이나 덩치가 크지만 사람을 잘 공격하지 않는 볼 파이톤, 다양한 색깔과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비교적 온순한 콘 스네이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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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바닷물에 살고 있는 물고기는 왜 짜지 않을까요?
물고기는 몸속의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물고기는 아가미를 통해 호흡하면서 동시에 몸속으로 들어온 염분을 배출합니다. 아가미에는 특수한 세포가 있어서 불필요한 염분을 걸러내고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죠.그리고 신장은 우리 사람처럼 소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관인데, 물고기의 신장은 염분 배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결과적으로 물고기는 몸속의 체액 농도를 바닷물과 다르게 유지하는 것입니다.만약 물고기의 몸속 염분 농도가 바닷물보다 낮다면, 몸속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 탈수될 수 있고 반대로, 몸속 염분 농도가 바닷물보다 높다면, 외부의 물이 몸속으로 들어와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물고기는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몸속의 염분 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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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과 인지질에 있는 지방산이 전부 다 불포화지방산일 수 있을까요?
간단히 말씀드려서, 중성지방과 인지질을 구성하는 지방산이 모두 불포화지방산일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중성지방과 인지질이 이렇게 구성되는 것은 아니며, 지방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면 지방산은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긴 사슬 모양의 분자입니다. 이 탄소 사슬에 이중 결합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뉩니다. 이 때 포화지방산은 탄소-탄소 간에 단일 결합만 존재합니다. 상온에서 고체 상태인 지방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불포화지방산은 탄소-탄소 간에 이중 결합이 하나 이상 존재합니다.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기름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중성지방은 글리세롤이라는 분자에 세 개의 지방산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이 세 개의 지방산은 모두 동일하거나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성지방은 포화지방산만으로, 불포화지방산만으로, 또는 둘 다 섞여서 구성될 수 있습니다.인지질은 세포막의 주성분으로, 글리세롤에 두 개의 지방산과 한 개의 인산기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마찬가지로, 두 개의 지방산은 포화지방산 또는 불포화지방산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중성지방과 인지질에 있는 지방산이 모두 불포화지방산일 수는 있지만, 모든 경우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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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가 빨간색과 노랑색으로 나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풍의 붉은 잎이나 은행나무의 노란 잎은 나무가 겨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이런 색상은 가을철 잎이 떨어지기 전에 엽록소가 파괴되어 엽록소 때문에 보이지 않던 카로틴이나 크산토필과 같은 색소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색소에 따라 카로틴은 밝은 오렌지색, 크산토필은 노란색에서 오렌지색 계열, 안토시아닌은 분홍, 빨강, 자주빛 등의 붉은색계통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색상으로 보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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