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벌을 대신 할만한 꽃 수정을 해주는 곤충은 없나요?
당연히 벌 외에도 꽃가루 수정을 도와주는 곤충은 다양합니다. 뒤영벌은 꿀벌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집이 크고 털이 많아 꽃가루를 많이 묻힐 수 있습니다. 꿀벌이 활동하기 어려운 저온에서도 활동하며, 멜론과 같은 작물의 수정에 효과적입니다.또 꽃등에는 꿀벌과 닮은 외모 때문에 꿀벌로 오인되기도 하지만, 꿀벌처럼 꽃을 찾아다니며 꿀을 빨아 먹고, 그 과정에서 꽃가루를 옮깁니다. 진딧물을 잡아먹는 천적이기도 합니다.잘 알고 계시는 나비도 있습니다. 나비는 꽃을 찾아다니며 꿀을 빨아 먹는 과정에서 꽃가루를 옮깁니다. 특히 긴 빨대 모양의 혀를 가진 나비는 깊은 곳에 있는 꿀을 빨아 먹을 수 있어 꿀벌이 접근하기 어려운 꽃의 수정을 돕습니다.그 외에도 호박벌, 가위벌 등 다양한 벌들이 꽃가루 수정하며 꽃등에 외에도 일부 파리 종류도 있으며 일부 딱정벌레 종류도 꽃가루 수정을 하죠.다만, 대부분의 곤충이 벌만큼 효율적이지는 않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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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무에서 추출되는 고무의 성분과 방법이 궁금합니다.
고무나무에서 추출되는 고무의 주성분은 이소프렌이라는 탄화수소입니다.이소프렌 분자들이 길게 연결되어 고분자 형태를 이루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고무의 탄성과 신축성을 나타내게 됩니다.고무는 주로 고무나무에서 추출합니다. 고무나무의 줄기에 칼로 상처를 내면 하얀 액체인 라텍스가 흘러나오는데, 이 라텍스를 응고시켜 고무를 얻게 됩니다.먼저 고무나무 줄기에 V자형 또는 사선형으로 칼집을 냅니다. 칼집에서 흘러나온 라텍스를 채집하고, 채집된 라텍스에 산을 첨가하여 응고시킵니다. 응고된 고무를 얇은 판이나 덩어리 형태로 만들어 세척하고 건조하며, 필요에 따라 정제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수한 고무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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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빙하기로 인해서 멸종을 해도 다시 새로운 종들이 태어난건 왜 그런가요?
환경이 변하고 변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생물들의 진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빙하기가 끝나고 기온이 상승하며, 생태계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종들이 진화하고 번성하게 됩니다. 특히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운 육지와 해양 환경이 만들어지고, 이는 새로운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긴 것이죠.그래서 빙하기를 버티지 못하고 멸종한 생물들의 빈자리를 새로운 종들이 채우게 되는 것입니다.빙하기 이후 따뜻해진 기온은 생물들의 번식과 성장을 촉진했고, 생물 다양성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환경 조건에 적응한 다양한 종들이 출현하고, 이는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되죠.결과적으로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종들은 도태되고,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개체들이 살아남아 번식함으로써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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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가지와 잎을 잘라주는게 좋나요?
우리가 느끼는 고통과 나무가 느끼는 것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보면 좀 더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먼저 나무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수형 조절이나 병충해 예방,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유도하기 위함이 많습습니다.그러나 나무는 고통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처럼 신경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가지치기는 나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우리가 상처를 입었을 때 느끼는 통증보다는, 큰 수술을 받은 후 회복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물론 나무는 자연 상태에서도 가지가 부러지거나 낙엽이 지는 등의 변화를 겪기 때문에 가지치기는 이러한 자연스러운 현상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겨울에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겨울에는 나무의 생장이 멈추거나 둔해져 가지치기 상처가 빠르게 아물 수 있고 병충해가 활동하지 않아 상처 부위에 감염될 위험이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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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가 다시 줄어들고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네, 말씀하신대로 인간의 뇌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히 '다시' 줄어들고 있다고 표현하기에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과거에도 인간의 뇌 크기는 진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그 결과 현대인의 뇌는 과거 네안데르탈인보다 작지만, 훨씬 더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죠.또 최근 연구에서는 특히 지구 온도 상승과의 연관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빙하기 이후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서 인류의 뇌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물론 뇌 크기가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데 에너지 효율성 증가, 사회적 관계 변화,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결과적으로 뇌 크기가 줄어든다고 해서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뇌 크기와 지능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뇌의 크기보다는 뇌의 연결망과 활용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또 뇌 크기가 줄어들면서 다른 능력이 발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 능력이나 사회성 등이 더욱 발달했을 수도 있죠.결론적으로, 인간의 뇌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에 다소 의외라고 할 수 있지만, 이를 단순히 부정적인 현상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뇌 크기 변화의 원인과 의미를 알 지 못하고, 뇌 크기가 줄어든다고 해서 인류가 좋지 못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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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과 육상식물의 구조 및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수생식물과 육상식물은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해왔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구조적 차이를 보입니다.육상식물은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려 물과 양분을 흡수하고, 식물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뿌리털이 발달하여 넓은 면적으로 물과 양분을 흡수합니다. 반면 수생식물은 물속이나 얕은 물에 살기 때문에 뿌리가 짧거나 발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의 주된 기능은 몸체를 고정하는 것이며, 물속의 양분을 직접 흡수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육상식물의 줄기는 단단하고 목질화되어 식물체를 지지하고 물과 양분을 이동시키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수생식물의 줄기는 물의 부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줄기가 부드럽고 속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잎으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한 통기조직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잎에서도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데 육상식물은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는 주요 기관이기에 많은 식물들이 넓은 잎을 가지고 있으며, 표피에 큐티클층이 발달하여 수분 증발을 막습니다. 하지만 수생식물은 물속에 잠겨 있는 잎은 얇고 넓으며, 엽록체가 적게 분포하여 광합성 능력이 낮고, 물 위에 떠 있는 잎은 넓고 얇으며, 표면에 왁스층이 있어 물에 젖지 않습니다.기공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육상식물은 잎 뒷면에 주로 분포하며, 기공을 통해 숨을 쉬고 수분을 증산합니다. 반면 수생식물은 물속에 잠긴 잎에는 기공이 없거나 적게 분포하고, 물 위에 떠 있는 잎에는 윗면에 기공이 분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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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제한되는 이유는??????
말씀처럼 모든 생명체가 태어나고 죽는 것은 자연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 중 하나입니다.하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보니 다양한 이론과 가설이 있습니다.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왔습니다. 유한한 수명은 종족 번식과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모든 개체가 영생한다면,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고 종 전체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또한 모든 생명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포는 분열을 반복하며 노화하고, 결국 기능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세포의 노화는 개체 전체의 노화로 이어져 수명을 제한하는 것이죠.그리고 생명체의 수명은 유전자에 의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즉, 각 종마다 고유한 수명을 결정하는 유전적 요소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상이 누적되어 결국 개체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생명을 단축시킨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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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게 되면 어떠한 일들이 생겨날까요?
예상을 하고 계시겠지만,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 기후 변화, 생태계 파괴 등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여 해안 도시 침수, 섬 침몰 등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빙하는 태양열을 반사하는 역할을 하는데, 빙하가 줄어들면 지구 온도가 더욱 상승하여 극심한 기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수면 상승과 기온 변화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육상 생태계의 서식지를 감소시켜 생물 다양성을 위협합니다.특히 빙하는 거대한 담수 저장고 역할을 하는데, 빙하가 녹으면 많은 지역에서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빙하 속에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존재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미 빙하 속에서 고대 미생물을 발견한 바 있으며, 이들이 빙하가 녹으면서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빙하 속 미생물이 인류를 위협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빙하 속 미생물 대부분은 극한 환경에 적응되어 있어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생물이 활동할 수 있을지 조차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 외에도 빙하 속에 갇혀 있던 메탄 가스가 방출되어 온실효과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고 빙하가 녹음으로 인해 해양 순환이 변화하여 전 지구적인 기후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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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키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뼈도 노화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노화에 의해 척추가 짧아지기 때문이죠.보통 나이가 들면 척추 뼈와 뼈사이를 지탱해주는 디스크가 얇아지게 됩니다. 또한 뼈의 노화로 인해 골밀도가 낮아지며 더 줄어들게 됩니다.이런 이유로 70세 이후로는 평균 2.5cm씩 키가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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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장은 하루 어느정도 혈액을 방출을 하나요?
정확한 수치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활동량, 나이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에 약 8,000리터에서 16,000리터 정도의 혈액을 내보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양의 혈액이 필요한 이유는 심장은 혈액을 통해 우리 몸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여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신체 활동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폐와 신장으로 운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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