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아지는 늑대에서 전부 개량한 품종인가요?
모든 강아지의 시초가 늑대라는 것은 맞습니다.유전자 분석 결과, 현존하는 모든 개 품종은 회색늑대에서 진화했다는 것이 밝혀졌죠.하지만 '모든 강아지 품종이 순수 늑대에서 개량되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사냥이나 보호, 애완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개를 교배시켜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품종 간의 교배가 이루어졌고, 이는 새로운 품종 탄생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오랜 교배 과정을 거치면서 개들의 유전적 다양성이 풍부해졌습니다. 이는 품종 간의 외형과 성격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또한 말씀하신 '순수 품종'이라는 개념 자체가 매우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어떤 품종을 '순수'라고 정의할 수 있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며, 품종 표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그렇다보니 사실, 현대의 개 품종 중 '순수 개'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품종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품종은 여러 품종이 복합적으로 섞여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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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경우 육식에서 초식동물로 진화했다는데 이제는 육식자체를 익힌 고기라도 먹지 못하는 체질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판다는 더 이상 고기를 섭취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섭취를 한다해도 고기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가 부족해 제대로 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판다는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면서 짧고 단순한 소화기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육식 동물과 같은 소화관과 다양한 소화 효소가 없기 때문에 고기를 효과적으로 소화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고기의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유전자가 퇴화하면서 고기 맛을 느끼는 수용체도 함께 사라졌습니다.그래서 육식에 적합한 장내 미생물 대신 대나무 섬유소를 분해하는 미생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즉, 판다는 육식을 할 수 있는 생리적 능력을 상실한 것입니다.하지만 판다가 마음만 먹으면 여전히 고기를 먹을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동물원에서 판다에게 고기를 주면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지만 고기를 먹어도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설사를 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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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는 뭔가요? 길 지나가다가 이뻐서 봤습니다
딱새로 보입니다.딱새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로 사진처럼 약간 갈색 빛의 붉은색 배와 검은색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딱새의 가장 큰 특징은 약간의 붉은 배와 검은색 날개가 가장 큰 특징이며 암컷은 수컷보다 색이 좀 더 옅은 편입니다.크기는 참새와 비슷하고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지만, 특히 경쾌한 노랫소리로 유명합니다.서식지로는 도시 근처의 공원이나 숲, 정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사람과 가까운 곳에 둥지를 틀기도 합니다.먹이로는 곤충과 거미 등 작은 곤충을 주로 먹고 봄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를 키웁니다. 둥지는 나뭇가지, 풀 등을 이용하여 컵 모양으로 만듭니다.특히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아 주변을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꼬리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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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 식물은 왜 양지 식물보다 광보상점 광 포화점이 낮나요?
음지 식물이 양지 식물보다 광보상점과 광포화점이 낮은 이유는 식물이 살아가는 환경에 최적화하여 진화한 결과입니다.광보상점은 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광합성을 하는데, 이때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양과 호흡으로 소비된 양이 같아지는 지점의 빛의 세기를 말합니다. 즉, 광보상점 이상의 빛을 받아야 식물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광포화점은 빛의 세기가 증가해도 광합성량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점의 빛의 세기를 말합니다. 빛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광합성 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광포화점은 식물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빛의 세기를 나타냅니다.보통 음지 식물은 빛이 적은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는 식물입니다.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광합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낮은 빛의 세기에서도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따라서 광보상점이 낮아 적은 빛으로도 살아갈 수 있으며, 광포화점 또한 낮아 강한 빛에 약합니다.그러나 양지 식물은 빛이 강한 곳에서 살아가는 식물입니다. 강한 빛을 이용하여 활발하게 광합성을 하기 위해 광보상점이 높고, 광포화점도 높아 강한 빛에도 잘 견딥니다.음지 식물이 낮은 광보상점과 광포화점을 가지는 이유도 이런 살아가는 환경 때문입니다.음지 식물은 빛이 부족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낮은 빛에서도 효율적으로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것이죠.그래서 음지 식물은 빛을 흡수하는 엽록체의 구조와 빛을 이용하는 효율이 양지 식물과는 다릅니다. 낮은 빛에서도 효율적으로 빛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음지 식물이 양지 식물보다 광보상점과 광포화점이 낮은 것은 각 식물이 살아가는 환경에 최적화된 결과입니다.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음지 식물은 낮은 빛에서도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진화했으며, 환경에 맞춰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적응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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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조개에 따라서 질도 달라지나요?
네, 진주의 질은 조개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진주층은 진주의 광택과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조개의 종류에 따라 진주층의 두께와 밀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진주라도 광택과 아름다움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진주의 색깔은 조개가 서식하는 환경이나 먹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특정한 색깔의 진주를 생산하는 조개 종류가 있으며, 희귀한 색깔의 진주일수록 가치가 높아지게 되죠.그리고 진주의 형태는 완벽한 구형부터 타원형, 바로크 형태까지 다양한데, 조개의 종류에 따라 선천적으로 특정한 형태의 진주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조개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만들어지는 진주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큰 크기의 진주일수록 희소성이 높아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진주의 질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되지는 하지만, 그 중 조개의 종류도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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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세포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몇개나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려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알려지기로는 60조에서 100조 사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몸은 대략 37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는 주장도 있으며, 이 중 25조개가 적혈구로, 전체 세포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세포의 수가 35조개라는 주장하고 있습니다.즉,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연구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세포의 크기와 종류, 그리고 사람의 몸의 크기 등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죠.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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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제도에서 핀치 부리의 진화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어요.
같은 종의 핀치들이 다른 종으로 분화된 가장 큰 이유은 생식적 격리 때문입니다.그 중에서도 지리적 격리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각 섬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핀치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는 각 섬의 핀치들이 다른 섬의 핀치들과 교배할 기회가 적어지게 만들었습니다.또한 각 섬의 환경은 다르기 때문에, 각 섬에서 살아남기에 유리한 형질이 달랐고 이에 따라 각 섬의 핀치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게 된 것입니다.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각 섬의 핀치들은 독자적인 유전적 변화를 겪게 격게되고 이러한 유전적 차이는 점차 커져서, 결국 서로 다른 종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달라지게 된 것이죠.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유전적으로 달라진 핀치들이 서로 교배했을 때 더 이상 생식 가능한 자손을 낳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생식적으로 격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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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 분열에 의한 세포의 형성이 유전적 변이가 나타나는 원인으로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체세포 분열은 하나의 세포가 똑같은 두 개의 딸세포로 나뉘는 것을 말합니다.이 과정에서 원래 세포의 유전 정보가 정확하게 복제되어 딸세포에 전달되는 것이 보통이죠.즉, 이는 유전적인 다양성보다는 유전 정보의 안정적인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체세포 분열이 유전적 변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또 세포 분열 전에 DNA는 매우 정확하게 복제되고, DNA 복제 효소들은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정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지만, DNA 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는 매우 드문 경우도 이 때문입니다.또한 복제된 염색체는 세포 분열 과정에서 딸세포에 정확하게 분리됩니다. 방추사라는 구조물이 염색체를 잡아당겨 양쪽 극으로 이동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염색체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는 역시 매우 드뭅니다.그리고 말씀하신 유전적 변이의 주요 원인은 체세포 분열이 아니라, 감수 분열과 돌연변이입니다. 감수 분열은 생식세포를 만들 때 일어나는 분열로, 염색체의 교차와 독립적인 분리 등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증가시킵니다. 그리고 돌연변이는 DNA 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DNA 손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전자가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결론적으로,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체세포 분열은 유전 정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과정이므로 유전적 변이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만약 체세포 분열 과정에서 유전적 변이가 발생한다면, 이는 주로 DNA 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드문 돌연변이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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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오징어의 종류는 몇 마리나 되나요?
전 세계적으로 오징어 종류는 정확한 수를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왜냐하면 현재도 계속 새로운 종이 발견되고 있고, 또 기존의 같은 종으로 알려진 종이 다른 종으로 인정받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전 세계에 460종 이상의 오징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연안에서만 약 80종의 오징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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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혈액은 사람이나 동물의 혈액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곤충과 사람의 혈액은 말씀하신 색은 물론이고 기능과 기능성분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사람의 혈액은 헤모글로빈이라는 색소 때문에 붉은색을 띄고 있지만, 대부분의 곤충은 헤모글로빈 대신 다른 색소를 가지고 있어서 푸른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을 띱니다. 심지어 무색인 경우도 있습니다.기능도 다릅니다. 사람은 산소 운반과 영양분 공급, 노폐물 배출, 면역 기능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곤충의 경우 주로 영양분 운반과 조직 사이의 압력 유지에 관여합니다. 산소 운반은 주로 기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혈액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구성 성분도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은 혈장,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됩니다. 반면 곤충의 혈액은 주로 혈림프라고 불리는 액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 성분은 적고 영양분과 호르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또한 순환계도 크게 다른데, 사람은 폐쇄 순환계로 혈관을 통해 혈액이 순환하는 편반 곤충은 개방 순환계로 혈액이 혈관 밖으로 흘러나와 조직 사이를 채우고 심장의 펌핑 작용에 의해 다시 혈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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