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개는 언제부터 사람손을 타며 가축으로서 길러지기 시작했나요 ?
고양이와 개가 사람에게 길러지기 시작한 정확한 시기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다양한 고고학적 증거와 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대략적인 시기를 추정하고 있습니다.개의 경우 1~3만년전 사람에게 길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약 3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공동묘지에 인간과 개가 함께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있죠. 그리고 1만 5천 년 전에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개와 인간의 뼈가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이 시기부터 개가 본격적으로 가축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만 년 전에는 농경 사회의 시작과 함께 개는 사냥과 가축 보호에 활용되며 인간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확실히 사람의 손에서 길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고양이는 4~9천년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9천 년 전 사이프러스 섬에서 고양이의 뼈가 발견되었으며, 이집트에서 고양이를 신성시 여기며 기르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5천 년 전 고대 이집트 벽화에는 고양이가 사냥하는 모습이나 사람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며 4천 년 전 고대 크레타 섬에서 고양이를 매장한 묘지가 발견되어, 고양이가 이미 사람의 손에서 길러지고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다시 설명드리면 개는 인류 역사 초기부터 인간과 함께 살아왔으며, 사냥과 가축 보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인간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으며 고양이는 농경 사회 이후 본격적으로 가축화되었으며, 특히 설치류를 잡아먹는 능력 때문에 농작물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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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은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건가요?
해양생물은 육지에서 사는 동물과는 다른 호흡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먼저 대부분의 물고기는 아가미를 통해 숨을 쉽니다. 아가미는 얇고 많은 혈관이 분포된 조직으로, 물속의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즉, 물고기는 입으로 물을 빨아들여 아가미를 지나 밖으로 내보내면서 호흡하는 것이죠. 그리고 게나 새우, 오징어 등 많은 해양 무척추동물 역시 아가미를 이용하여 호흡합니다.하지만 일부 해파리나 불가사리와 같은 작은 해양생물은 몸 전체의 피부로 호흡합니다. 몸이 작고 표면적이 넓어 물속의 산소를 직접 흡수할 수 있죠또 고래와 돌고래는 육지동물처럼 폐를 가지고 있어 숨을 쉬기 위해 물 밖으로 나와야 하며 바다거북 역시 폐로 숨을 쉬기 때문에 물위로 올라와야 하지만 오랜 시간 물속에 머물 수 있도록 적응을 했죠.그 외 일부 무척추동물의 경우 아가미나 폐가 아닌 다른 특수한 기관을 이용하여 호흡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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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다른 물고기와 같은 수족관에 넣어도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나요?
사실 상어를 다른 물고기와 같은 수족관에 넣을 경우,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른 물고기가 잡아먹힐 가능성이 있습니다.아시다시피 상어는 육식성 어류로, 사냥하고 먹는 것이 본능이기 때문에 충분한 먹이를 공급받지 못하면 다른 물고기를 먹이로 삼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족관 크기, 어종 다양성, 수온 등 환경적인 요인이 상어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상어와 성격이 온순하고 크기가 비슷한 어종을 선택해야 합니다.특히 말씀하신 아쿠아리움에서는 상어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먹이를 주기적으로 줘야 하고, 상어가 활동할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부가적으로는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하지만 아무리 신경을 써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2016년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샌드타이거 상어가 까치상어를 잡아먹는 사건이 발생했었으며, 수족관에서도 여전히 먹이사슬은 작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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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이 본인이 처한 환경에 따라 몸 색을 바꾸는 과학적인 원리를 알고 싶어요 ^^
카멜레온의 변색은 피부 속 크로마토포어(chromatophore)라는 특수한 세포로 인해 가능합니다.이 세포 안에는 다양한 색소가 들어 있습니다.그 중 멜라닌은 검은색과 갈색을 담당하여 어두운 색을 만들어내며 크산토필은 노란색과 붉은색을 담당하여 밝고 따뜻한 색을 만들어내고 구아닌은 빛을 반사하여 은색이나 푸른색을 만들어냅니다.이러한 색소들이 크로마토포어 안에서 퍼지거나 모이면서 피부의 색깔이 변하게 되는 것이죠. 비유하자면 그림의 물감을 섞어 다양한 색을 만들어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변색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됩니다.가장 일반적인 요인으로, 카멜레온은 주변의 빛, 온도, 배경 등에 따라 몸 색깔을 맞춥니다. 또 카멜레온은 기분에 따라서도 색깔이 변하기도 하며 다른 개체에게 다양한 신호를 보내기 위해 바뀌기도 합니다.하지만 카멜레온의 변색 과정은 매우 복잡하며,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그렇지만 간단하게나마 그 과정을 설명드리면 카멜레온의 눈은 주변의 빛을 감지하고 이 정보를 뇌로 전달하고 뇌는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색소 세포에 신호를 보냅니다. 그럼 색소 세포는 신호에 따라 수축하거나 확장하면서 색소를 이동시키고 색소의 이동에 따라 피부의 색깔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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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도 책을 많이 읽으면 사고력이 상승할까요??
사실 그렇따 또는 아니다를 딱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죠.우선 독서는 뇌의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여 신경 연결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그래서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체와 어휘를 접하면서 언어 능력이 향상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그러나 단순히 독서만으로 사고력이 저절로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읽은 내용을 깊이 생각하고, 다른 지식과 연결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단순히 많은 양의 책을 읽는 것보다, 다양한 주제의 책을 골고루 읽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게다가 나이에 따른 건강 상태에 따라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도 있고, 그동안의 삶에서 얻은 지식이 장벽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물론 나이가 들어서도 독서는 사고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 독서 내용,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정반대의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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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assembly cloning 시에 필요한 세가지 효소를 알려주세요.
Gibson Assembly는 다양한 DNA 단편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클로닝 기법입니다.이 기법의 핵심은 핵산외부가수분해효소, 중합효소, 리가아제 이 세 가지 효소의 연속적인 작용에 있습니다.핵산외부가수분해효소(Exonuclease)DNA 단편의 5 말단에서 몇 염기쌍을 절단하여 단일 가닥의 3 돌출 말단을 생성합니다.이렇게 생성된 단일 가닥 말단들이 상보적인 서열을 가진 다른 DNA 단편과 쉽게 염기쌍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핵산외부가수분해효소는 T5입니다.중합효소(Polymerase)핵산외부가수분해효소에 의해 생성된 단일 가닥 말단에 상보적인 서열을 가진 다른 DNA 단편과 염기쌍을 형성된 부분을 채워 넣어 이중 가닥 DNA를 생성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중합효소는 Phusion polymerase입니다.리가아제(Ligase)중합효소에 의해 생성된 이중 가닥 DNA의 닉(nick) 부분을 연결하여 완전한 DNA 분자를 만듭니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리가아제는 T4 DNA 리가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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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은 어떻게 먹이를 구하나요?
바다생물들도 육지생물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가장 작은 식물성 플랑크톤부터 동물성 플랑크톤까지, 바닷물 속에 떠다니는 미세한 생물들을 걸러 먹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고래상어나 크릴 새우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그리고 다른 동물을 직접 잡아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어나 돌고래, 오징어 등이 이에 속하며, 빠른 속도로 헤엄치거나 위장술, 독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먹이를 사냥합니다.물을 빨아들여 그 안에 있는 작은 먹이를 걸러 먹는 방법도 있는데, 고둥, 조개 등이 이러한 방식으로 먹이를 섭취합니다.또한 다른 생물에 붙어 살면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갯지렁이, 숙주기생충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그리고 바위나 해조류 등에 붙어 살면서 주변을 지나다니는 먹이를 잡아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불가사리나 해삼 등이 이러한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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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어떤 몸의 구조로 하늘을 날수가 있는건가요?
새가 비행하는 원리는 비행기의 원리와 비슷합니다.새의 날개 모양은 비행기의 날개와 매우 비슷한데, 날개의 단면은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날개 위쪽으로 지나는 공기가 아래쪽으로 지나는 공기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때문에 생기는 공기의 속도 차이는 날개 위쪽과 아래쪽의 압력을 다르게 만듭니다.그래서 '베르누이의 정리'에 따르면, 공기의 속도가 빨라지면 압력이 낮아지고, 속도가 느려지면 압력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압력이 높은 날개 아래쪽에서 압력이 낮은 날개 위쪽으로 작용하는 힘, 즉 양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이 양력이 새에 작용하는 중력보다 크면 새는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됩니다. 특히 새의 깃털은 위쪽에 더 무성하여 날개 위쪽이 더 굴곡져있고 양력이 크게 작용하게 되고 비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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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전염병이 사람에게 옮을 수 있나요?
네, 동물들의 전염병이 사람에게 옮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을 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합니다.인수공통감염병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서로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세균,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등 다양한 병원체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인구 증가와 도시화로 인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환경이 늘어나면서 감염될 기회가 많아지며 이러한 현상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또 인간 활동으로 인해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동물들이 사람이 사는 지역으로 이동하여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동물 및 동물 제품의 국제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병원체가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온 상승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병원체의 생존 기간이 길어지거나 새로운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는 광견병, 조류 인플루엔자, SARS, MERS, 코로나19, 톡소플라즈마증, 렙토스피라증 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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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의 꼬리가 짧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식동물은 포식자를 피해 빠르게 움직이고 방향을 급격히 바꿔야 하는데, 긴 꼬리는 움직임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꼬리가 더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숲이나 덤불 속에서 생활하는 초식동물들은 짧은 꼬리 덕분에 좁은 공간을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또한 긴 목을 가진 기린이나 코끼리처럼 큰 동물들은 짧은 꼬리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긴 꼬리는 오히려 몸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짧은 꼬리가 더 효율적입니다.게다가 짧은 꼬리는 덤불이나 풀숲에 숨을 때 더 효과적입니다. 긴 꼬리는 움직일 때 쉽게 눈에 띄어 포식자에게 발견될 위험이 높습니다.그러나 모든 초식동물이 짧은 꼬리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얼룩말이나 영양처럼 초원에서 무리 지어 생활하는 초식동물들은 포식자를 감시하기 위해 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꼬리는 개체 간의 의사소통 수단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종에 따라 꼬리의 길이와 모양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결론적으로, 초식동물의 꼬리 길이는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춰 진화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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