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실제로 20살이 될때까지 계속 자라나요 ?
20살까지 뇌가 계속 자란다는 말은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확히 맞는 말이라 하기도 좀 어렵습니다.우리 뇌는 태어나서부터 꾸준히 변화하고 발달합니다. 하지만 뇌의 발달은 단순히 크기가 커지는 것뿐만 아니라, 신경 연결망이 복잡해지고 효율적으로 기능하는 과정을 의미하죠.사춘기 시기에는 뇌의 보상 시스템과 감정 조절 부위가 활발하게 발달합니다. 이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과 흥분을 느끼게 하지만, 동시에 충동적인 행동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하지만, 20대 이후에는 전두엽을 중심으로 판단력, 계획 능력, 자제력 등이 발달하게 되는데, 이는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가능하게 합니다.그리고 말씀하신 담배나 술 등의 섭취를 19세 이상으로 제한하는 이유는 뇌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뇌는 아직 미성숙 상태이기 때문에 니코틴이나 알코올과 같은 물질에 더욱 취약하며,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뇌가 발달 중일 때 과도한 음주나 흡연은 뇌 세포를 손상시키고 학습 능력, 기억력, 판단력 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청소년기는 중독에 취약한 시기이기 때문에 니코틴이나 알코올에 대한 중독에도 매우 취약한 편입니다.결론적으로 뇌는 20살까지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발달하며 특히 청소년기에는 특히 민감하게 변화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담배, 술과 같은 물질은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멸종위기 생물을 복원할 수 있을까요?
과학자들은 유전자 편집 기술 등을 활용하여 멸종된 생물을 되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멸종된 생물의 뼈, 조직 등에서 DNA를 추출하고 추출된 DNA를 분석하고,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하여 현존하는 유사 종의 배아에 멸종된 생물의 유전 정보를 삽입합니다. 유전자를 편집한 배아를 대리모의 자궁에 착상시켜 개체를 탄생시키는 것입니다.실제 멸종 생물 복원의 성공 사례와 과제도 있습니다. 2003년 세계 최초로 멸종된 피레네 아이벡스를 복제했습니다. 하지만 폐 질환으로 7분 만에 사망했습니다. 또한 털매머드는 현재 활발하게 연구 중이며, 줄기세포 개발에 성공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그 외에도 도도새, 태즈메이니아 늑대 등 멸종 동물의 복원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을이되면 나무의 낙엽이 저절로 떨어지는데
겨울에 낙엽이 떨어지는 것은 나무가 동면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나무는 잎에 제공되던 수분을 회수하고 수분의 공급을 차단하면서 잎이 말라가게 됩니다.잎으로 제공되는 수분이 차단되더라도 잎을 통해 수분이 증발하게 되는데요,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나무 체내 수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낮은 온도에 잎이 얼어 자칫 나무에도 손상을 줄 수 있기에 때문에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죠.이 과정에서 수분이 손실된 나뭇잎은 본체에 붙어 있지 못하고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가 가로수 은행나무가 예년 같으면은 상당히 푸르고 울창할 텐데 그렇지 못하고 잎파리도 몇개없어 보여요 이것도 더위 탓인가요?
네, 올해 은행나무의 생기 없는 모습은 극심했던 폭염의 영향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폭염으로 인해 토양이 건조해지면서 은행나무가 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고, 이는 잎이 시들고 낙엽이 빨리 지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폭염은 오히려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저해하여 생장을 둔화시키고, 잎의 색깔을 탁하게 만들 수 있으며 폭염에 지친 나무는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물론 그 외에 다른 이유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특히 도로변의 은행나무는 매연 등으로 인한 토양 오염에 노출될 수 있고 이는 은행나무의 생육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은행나무에 특이적인 병해충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오래된 은행나무는 생육이 쇠퇴하고 병충해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다에도 육지처럼 식물과 비슷한 해초류들이
결론부터 말씀드려 해초는 씨앗 대신 포자를 이용해 번식합니다.육상 식물은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만들어 번식하며 씨앗은 바람, 물, 동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퍼져나갑니다.하지만 해초는 꽃을 피우는 종도 있지만, 대부분 포자를 이용해 번식합니다. 포자는 잎이나 줄기에서 만들어져 물에 떠다니다가 적절한 환경에서 싹을 틔웁니다.해초가 포자를 이용하는 이유는 수중 환경 때문입니다. 바닷속은 육상과 달리 물이라는 매체가 있기 때문에 씨앗보다 가볍고 작은 포자가 더 효율적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에게도 꼬리뼈가 있던데... 근데 이건 퇴화된건가요?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의 꼬리뼈는 퇴화된 꼬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인간의 조상들은 나무를 타거나 균형을 잡는 등 꼬리를 사용했지만, 직립 보행을 하면서 꼬리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자연 선택 과정에서 꼬리가 퇴화하고 꼬리뼈만 남게 된 것이죠.하지만 태아도 발달 초기에는 꼬리가 있으며, 임신 4주 정도가 되면 꼬리 부분의 성장이 멈추고 꼬리뼈로 변하게 됩니다.그래서 꼬리뼈는 더 이상 꼬리의 기능을 하지는 않지만, 골반 근육이 부착되는 지지대 역할을 하거나, 분만 시 아기가 산도를 통과할 때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추측됩니다.결론적으로, 사람의 꼬리뼈는 진화의 과정에서 퇴화된 꼬리의 흔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더 이상 꼬리의 기능을 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시 농업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도시 농업의 장점이라면 환경을 개선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며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교육적 효과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도시 농업의 단점이라면 공간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역설적이게도 사용되는 각종 약품들로 인해 환경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경제적 부담이 매우 높고 관리의 어려움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도시 농업은 도시 환경 개선, 식량 자급률 향상, 건강 증진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지만 공간 부족, 환경 오염, 경제적 부담 등의 단점도 존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기에 물리면 물린부위가 가려운이유가 무엇인가요?
모기는 피를 섭취하기 쉽게 만들고 굳는 것을 막기 위해 타액을 피에 섞습니다.이 때 우리 몸은 이런 모기의 타액을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이때 가려움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이 함께 분비되는데, 히스타민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관 투과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발생하고 붓고 빨갛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장호르몬은 근육량 증가에 큰영향을 주지 않나요?
성장호르몬이 근육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단순히 성장호르몬만으로 근육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성장호르몬은 근육 세포 내에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여 근육 조직의 성장을 돕습니다. 또 지방 조직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근육 조직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특히 뼈의 성장을 촉진하여 골밀도를 높이고, 근육과 뼈의 연결을 강화합니다.하지만 근육량이 증가하는 또 다른 요인으롷 운동, 영양 섭취, 수면, 스트레스 등이 있죠.성장호르몬 주사는 의학적 처방 하에 특정 질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며, 건강한 사람이 근육량 증가를 위해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부작용의 위험이 있으며,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양 사람들이 동양 사람들에 비해 체취가 많이 나는 이유?
가장 큰 원인은 섭취하는 음식때문입니다.서양인들은 고기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양념이나 향신료 사용이 잦아 체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체취의 일반적인 원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중간 물질에 의해 유발되는데, 보통 유전적 차이로 인해 체취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카레, 마늘 등과 같이 향신료가 많이 포함된 음식이나 황화합물, 콜린 등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분해 과정의 물질이 땀으로 배출되어 독특한 체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