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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에 몇잔까지 먹는 것이 건강을 해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커피를 마시는 것은 적당량이라면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과도한 섭취는 불편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카페인 섭취 권장량은 약 400mg 이하입니다. 이는 보통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약 3~4잔에 해당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커피를 많이 마시면 두근거림, 불면증, 위장 자극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카페인의 영향입니다. 하루에 2잔 정도로 조절하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 적절하며, 체질에 따라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그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후 늦게 마시는 커피는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증상이 지속되면 커피 양을 줄여보시고, 필요하면 카페인이 없는 음료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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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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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먹고 2시간뒤에 초콜렛 먹엇는데 배가아플수잇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밀크씨슬과 초콜릿을 함께 섭취하는 것 자체가 일반적으로 배 아픔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초콜릿, 특히 달고 기름진 초코바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위산 분비를 자극해 속 쓰림이나 배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밀크씨슬은 대체로 안전한 건강보조제이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초콜릿이나 밀크씨슬 중 어느 것이 원인인지 정확히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속이 불편하다면 달고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여보고 밀크씨슬 복용도 잠시 중단한 뒤 증상을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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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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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계속 속이 울렁거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가슴 답답함, 울렁거림, 두근거림과 함께 명치 부위 불편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역류성 식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과 같은 소화기계 질환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심장 관련 문제와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이미 심전도, 엑스레이, 피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급성 심장 질환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불안 증상이나 자율신경계 불균형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역류성 식도염 약으로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심장 초음파 및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나 미세한 이상을 확인하기 위함입니다.위장관 정밀검사: 식도 및 위의 기능적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식도내압검사나 24시간 식도 산도 검사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흉부 CT 또는 상복부 초음파: 명치 부위 불편감의 다른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또한, 스트레스나 불안이 심할 경우에도 심장 두근거림, 답답함, 소화불량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신 건강에 대한 평가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심장내과 예약을 통해 심장 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소화기내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함께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안감을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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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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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을 요구해서 의사쌤이 화나신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조정하신 것은 환자의 증상을 잘 듣고 적절하게 처방하려는 과정이었을 것입니다. 약 복용 횟수를 하루 2번 또는 3번으로 결정하는 것은 환자의 증상과 생활 패턴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이 질문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토하지 않게 해주는 약을 요청하신 것도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위해 고려하셨을 테니, 이는 자연스러운 진료 과정입니다.의사가 화낼만한 상황은 아닐 것이며, 처방 약에 대해 환자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려고 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생겼다면 다음 진료 때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병원은 환자가 불편함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이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도 괜찮습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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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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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라림 체중감소에 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트림이 자주 나오고 식사 후 속 쓰림 증상이 있으며 체중 감소가 동반된 상황에서 위염이나 위궤양 가능성을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위염이나 위궤양은 비교적 단기간에 발생할 수 있으며, 올해 4월에 내시경 검사를 받았더라도 이후 헬리코박터균 감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복용, 스트레스, 생활 습관 변화 등이 원인이 되어 새로 발병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염이나 위궤양은 체중 감소를 유발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사량 감소나 식욕 부진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평소와 동일한 양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었다면, 이는 단순 위염보다는 다른 기저 질환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속 쓰림이나 트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 감소와 관련된 소화기 질환이 의심된다면 내시경 재검사나 복부 초음파, 피검사 등 추가 검사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식습관 개선과 함께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과음 등을 피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 전문의를 방문해 상담받으시길 권장합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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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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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저기 다 아파서 병원을 갔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말씀하신 상황에서 의사 선생님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히 치료하려는 과정에서 조금 당황스러운 순간을 경험하신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처음이라면 긴장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현재 코 막힘, 콧물, 머리 아픔 같은 증상은 감기나 상기도 감염으로 보이며, 턱의 상처는 긁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감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연고를 처방해 주셨으니, 정해진 대로 사용하고 손으로 상처 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또한, 코와 목의 증상이 심해지거나 열이 동반되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 추가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부끄러움이나 긴장감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진료 전에 궁금한 점이나 걱정되는 점을 미리 정리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잘 받으시고 빠르게 회복되시길 바랍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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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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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안 먹은지 3년 정도 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아침을 오랫동안 거르고 점심에 과식하는 식습관은 위장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를 오랜 기간 안 하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처음에는 위장 적응이 필요하므로, 배가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점심 양을 줄이고 싶다면 아래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소량의 아침 식사 시작: 처음부터 과한 양을 먹기보다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소량으로 섭취해보세요. 예를 들어, 바나나 한 개, 삶은 달걀, 또는 요거트 등 간단한 음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점심 전 간식 섭취: 점심 전에 견과류나 과일 등 가벼운 간식을 섭취하면 점심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점심 천천히 먹기: 식사를 천천히 하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급하게 먹으면 더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니, 식사 속도를 조절해 보세요.규칙적인 식사 시간 유지: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한 시간에 섭취하려고 노력하면 과식을 줄이고 몸의 소화 리듬을 맞출 수 있습니다.아침을 조금씩 시작하며 몸을 적응시키고, 점심을 줄이는 방향으로 식습관을 조정해 보세요. 배 아픔 증상이 지속되거나 위장에 불편함이 있으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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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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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1~2초 멈췄다가 다시 뛰는 느낌이 조기수축 맞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말씀하신 심장 증상은 조기수축(기외수축, Premature Contraction)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심장이 덜컹거리는 느낌: 조기수축 이후 심장이 정상 리듬으로 돌아오면서 강하게 수축할 때 느껴질 수 있는 증상입니다.심장이 꿀렁거리는 느낌: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조기수축이나 빠르게 정상 박동으로 회복될 때 흔히 느껴질 수 있습니다.심장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강한 느낌: 조기수축 후 심실이 더 많은 혈액을 채우고 강하게 수축할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심장이 1~2초 멈췄다가 다시 뛰는 느낌: 조기수축 후의 일시적인 휴지기(보상성 간격)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이러한 증상은 보통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지만, 빈도가 잦거나 증상이 심하다면 스트레스, 과로, 카페인 섭취 등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드물게 기저 심장질환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심전도(EKG)나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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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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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장내시경 궁금하게있어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위대장내시경 검사 후 결과는 대부분 검사 직후 깨어난 뒤 바로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중 발견된 소견(염증, 궤양, 용종 등)은 의사가 내시경 화면을 통해 바로 확인하고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조직검사(생검)를 진행했다면 해당 결과는 며칠 후에 추가로 확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검사 후 회복실에서 깨어난 뒤 담당 의사나 간호사에게 확인하시면 검사 소견을 바로 들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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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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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검사를 받았는데요,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면 B형 간염 항원은 음성, B형 간염 항체는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과거에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없거나 감염된 적이 있더라도 이미 면역을 획득한 상태라는 의미로, 정상적인 면역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항체 수치가 133.58로 높은 것으로 보아 과거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자연적으로 항체가 생긴 경우로 보입니다.검사 결과지의 '1 / 133.58 / 10' 중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주의깊게 보라는 의미일 뿐이며, 참고치 내에 있는 경우 특별한 문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항원이 음성인 이유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현재 체내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이는 정상적이고 좋은 결과입니다.결론적으로, 항원이 음성이며 항체가 양성인 현재 상태는 B형 간염에 대해 면역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추가로 건강 상태나 의문점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해석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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